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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7-15 
시          간 : 09:3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6F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7.15 09:30 유성구 탑립동 6F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 경제위기아닌 사고방식의 위기

(방언) ~ 한국에 경제위기(經濟危機)라고 큰일났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위기로 큰일 난 것이 아니라 더 큰 위기는 온 국민의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이 더 큰 위기니라. 이 나라에 지금 처해진 경제위기와 금융위기라고는 하지만 어느 나라보다 모든 기술(技術)도 앞서며 과학(科學)도 앞서며 모든 분야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기술력과 인재력과 많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인재(人才)들이 이 나라를 주도해 갈수 있도록 다스리고 있으며 이미 작은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는 많은 일들이 있는 것을 알며 지금에 제일 위기라 말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은 변수를 일으키는 안보태세가 더 위기라고 볼 수 있으며 지금에 많은 자들이 너도 나도 내가 제일 대한민국 한국을 또 남북한의 문제를 제일 잘 이끌어간다고 자부하지만 개방과 통일을 앞에 두며 개방(開放)과 통일(統一)의 그 일을 앞에 두고 세워야 될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가 누가 세워질 것인가. 


- 그 딸이 경제민주화를 외쳐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지금에 절대로 그 딸은 세워질 수가 없느니라. 그 안 되는 이유 세 가지가 있느니라. 첫째는 그를 그 자리에 가기까지 두지 않으며, 둘째는 그 딸은 절대로 모든 국민과 세계를 선진국가로 세우는 큰 통찰력과 배짱이 없느니라. 아무리 비서진들이 모든 일을 각 부서에서 감당한다 하지만 그 생각과 생각은 절대로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니라.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모든 것이 후퇴(後退)하는 것이며 앞으로 전진(前進) 할 수가 없는 것을 먼저 알며, 그 딸이 세워질 수 없는 그 셋째 이유는 절대로 그 딸은 어느 상황에서도 경제민주주의(經濟民主主義)라고 외치지만 '경제민주주의'라고 외쳐서는 절대로 이 나라는 세워갈 수가 없느니라. 먼저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未來)에 향한 하나님의 그 큰 뜻과 세상의 그 큰 뜻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앞으로 3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1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5년을 앞당길 수 있는 기술력과 모든 일이 갖춰져 있거늘 미래를 보지 못하며 현실만을 추구하며 현재의 사람들의 비위(脾胃)만 맞추는 책임자는 절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가 없느니라. 


- 무너진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강한 지도자라야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신 어느 책임자가 세워지든 세상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세상에 모든 경제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위기가 제일 큰일이 아니라 지금의 한가지로 사람들의 그 생각을 바꿔갈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 그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느니라. 지금에 안보(安保)가 무너지며 세상의 모든 사람의 그 생각들이 무너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이 세상이 무너져가는 도덕성과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에 그 도덕질서가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제일 큰일이며 지금에 제일 큰 위기는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도 나도 참으로 이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모든 질서(秩序)를 바로 지키면 아래위를 구분하며 자기의 위치를 잘 구분되어져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이며 자기의 위치가 무엇이며 이 땅에 모든 자기의 처해진 상황과 내가 있어야 될 위치와 내가 서야 될 위치와 지금에 애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며 어른이 애들의 그 모든 세상이 거꾸로 바꿔지는 이러한 나라에 그 도덕성(道德性)이 바꿔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랴. 


- 장유유서 도덕성을 살려야

참으로 어른이 애들을 공경하는 시대가 되어져 애들이 어른을 공경(恭敬)하는 시대가 무너진 그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이 나라에 질서가 무너짐이 제일 큰 위기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지금에 경제적인 위기는 얼마나 많은 도전 앞에 한국을 드러낼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거늘 무엇이 위기인지 바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며, 하나님의 역사하신 그 일들과 세상이 역사하는 그 일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당이 되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야 막론하고 올바른 사고방식(思考方式)을 가지고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모든 도덕성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애와 어른이 구분되어지며 하 간에 그 모든 것이 구분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모든 것이 올바르게 이 땅에 바로 설 수 있으랴. 


- 위로 하나님을 알고 아래의 사람을 다스릴 수 있어야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에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지며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책임자들은 각 분야 분야에서 최고의 대통령뿐만 아니라 각 분야 분야에 세워지는 책임자들이 자기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세상에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알며 최고의 각 분야 분야에 세워진 그 책임자들은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자기의 위치와 자기의 일들을 알며 모든 사람을 잘 부릴 수 있으며 상하(上下)를 구분하여 일할 수 있는 이 나라가 되어질 때 이 나라는 참으로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 앞장 선 나라가 될 수 있으며 지금의 경제위기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잘 이길 수 있는 역사가 있느니라. 


- 보수세대를 넘어 새 시대가 온다

지금에 앞으로 가야될 이 나라는 참으로 정통보수(正統保守)도 없으며 정통보수라고는 하지만 진정한 보수(保守)는 무엇이겠는가. 자기의 할 일을 온전히 잘 하는 것이 보수가 아니겠는가. 온전히 그 일들을 잘 해낼 수 있는 것이 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일꾼들이 아니겠는가. 여야 막론하고 앞으로는 이제는 80 90 100세... 60대와 70대와 80대와 90대는 참으로 이 나라를 보수라고 외치며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한 시대가 지나고 한 시대가 올 때에 지금에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는 어찌 이 나라에 처해진 그 일들과 남북한의 모든 문제를 알 수 있으랴. 이제는 한 시대가 지나갔으며 새로운 시대(時代)가 올 때에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올바로 판단되어지는 자들이 이 땅에 많은 책임자들이 세워지며 강하고 = 담대하며 그 일을 이끌어갈 수 있는 책임자들이 이 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이 세상이 바뀌었느니라. 


-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는 박정희 전두환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옛날을 생각하며 첫 해 세워진 1대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이루기까지 세워진 대통령 한 사람 한사람을 바라볼 때 지금에 강한 지도자는 앞으로 이끌어가야 될 강한 지도자는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대통령들이 책임자들이 필요하며 앞으로 나가야될 그 길에 이 나라에 정신 상태와 그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필요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며 이 세상의 모든 국민의 눈치를 본다면 절대로 이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세상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 갈수 없느니라. 강한 지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을 바꿔가고 = 바꿔가는 역사 속에 여야를 막론하고 강한 지도자가 세워질 때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국민의 비위를 맞추는 대통령이 아니라 참으로 모든 사람을 강하게 = 이끌어갈 수 있으며 바르게 이 잘못된 도덕을 바로 바꿀 수 있으며 잘못된 양심(良心)을 바꿀 수 있으며 잘못된 정치와 종교와 모든 도덕성을 바꿀 수 있으며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외쳤던 그 외침에 잘못된 부정부패(不正腐敗)와 잘못된 정치의 잘못된 것과 종교의 잘못된 것을 얼마나 시정하고 = 바꾸어 왔느냐. 


- 자기 것을 내놓고 이끌어간 보수주의자가 얼마나 있었느냐

그 바꿈 속에 이제는 한 사람도 = 모든 그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으며 참으로 부정부패 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깨끗한 정치 깨끗한 사회가 되어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역사로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고 이 나라를 뒤엎고 = 뒤엎어 모든 것을 바꾼 그 바꿈에 얼마나 아름답게 이 나라가 세워져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이 나라에 참으로 잘못된 부정부패도 이전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이 후에도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 나라는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사회와 깨끗한 양심을 가진 도덕성을 가진 자들이 이 땅위에 세워져 여야 막론하고 야도 잘못된 것이 아니고 여도 잘못된 것이 아니고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며 올바르게 세워져야 될 일꾼들이 세워져 참으로 아무리 보수라고 외치지만 자기 것을 내어놓고 이 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자들이 얼마나 있었는 줄 아느냐. 


- 김일성 충성 좌파들이 남한에 충성으로 바뀌어야

자기의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가기까지 세상에 뜻을 이루기 위하여 그 모든 것을 나라에 바친 충성심을 가지고 이 땅을 이뤄갈 수 있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니라. 지금까지 북한을 김일성 김정일을 위해 충성(忠誠)을 다했던 그 충성이 이제는 개방(開放)과 통일(統一)을 앞에 두고 그것이 한 나라 이 대한민국 한국 남한(南韓)에 충성심으로 바꿔지는 일을 볼 때에 어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그 충성심이 지금은 그 북한을 김정일 김일성을 위해서 한 것 같지만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 위한 충성심으로 바꿔지는 역사 위에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일들이 어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갈지어다.


-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강한 지도자라야

한 사람 한사람이 바꿔지며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 땅을 이끌어가는 것 같지만 지금에 자기들이 이끌어왔던 이끌음으로 말미암아 지금에 공산주의에 처할 자가 누가 있겠느냐. 민주주의에 처해 북에 처할 자가 누가 있겠느냐. 남(南)에 처해 그 일을 이끌어갈 수 있으며 아무리 미국이 잘못되었다 하며 미국이 물러가야 된다고 하지만 지금에 미국이 물러간 상황 속에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며 어찌 누가 이 나라를 지켜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여야(與野) 막론하고 다 알 수 있지만 지금에 자기들이 외쳤던 그 외침이 이제는 하나하나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이 나라를 책임지며 갈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바뀌고 = = 바뀌고 있으며 바뀔 때 이제는 곧 가까이 왔느니라. 남북한이 합쳐진 가운데 지금에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한가지로 민주주의를 외치며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으로 하나로 바꿔지는 가운데 이제는 남북한을 다스릴 수 있는 통일대통령이 세워지며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대통령이 책임자들이 세워져야 하며 앞으로는 여야 막론하고 네 당(黨) 내 당(黨)이 아니라 이제는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이 합쳐 앞으로 시대가 가고 = 한 대(代)가 가고 한 대(代)가 갈 때에 그 대대에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세워져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방언)


- "큰일 났다"하지 않고 세계에 도전하는 지도자

악한 독재자가 아니라 참으로 선하게 = 도덕성을 가지고 양심을 가지고 올바른 그러한 ... 돈 가진 자가 세워질 때도 아니요 물질이 없어서 이 나라에 정치를 못하는 때는 지났느니라. 이제는 너 나 할 것 없이 깨끗하고 올바르게 강하게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세워질 때가 되었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러한 시대가 되느니라. 지금에 역사하고 = 역사하고 있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야 될 그 일들과 세상이 세워야 될 일들을 잘 구분하고 = 구분하여 하나님이 참으로 이 땅위에 해야 될 일들과 세계를 주도해야 될 기술력이 모든 과학과 생명공학(生命工學)시대가 되어 이 나라에 참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술력을 한국이 갖고 있다는 것을 세상이 놀랄 수 있도록 역사해가고 있거늘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며, 사람의 그 생각 속에서 경제위기며 “지금 큰일 났다” = 하느냐. 지금은 오히려 마음을 합치고 생각을 합치고 서로가 뭉쳐서 이 나라가 어찌하면 그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이 세계에 도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더 큰일들이 아니겠는가. 어느 누가 최고의 책임자가 되어져도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올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지도자가 세워지는 것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하며 = 기도하면 어느 누가 세워져도 하나님이 이제는 네 당 내당이 아니라 하나로 남북한이 합쳐져 앞으로 세상에 개방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절대로 북한은 개방(開放)되어지지 아니하고는 통일(統一)로 이끌어가지 아니하고는 살아갈 수 없는 때가 가까이 왔느니라. 개방된 국가로 개방된 북한으로 개방된 일들로 말미암아 통일이 이어지는 그때에 참으로 한 대(代)가 가고 두 대(代)가 가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남북한을 껴안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 참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지금에 제일 큰 안건(案件)이니라.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책임자가 이 땅에 세워지느니라. 여야를.. 네 당 내 당 고르지 아니하고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갈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생각지도 않는 지도자가 세워질 때가 되었느니라.... (방언)


- 특정후보를 지목하고 기도하지 말라

누구를 지목(指目)하고 기도하지 말라. 순간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 나라는 변수(變數)가 많이 일어나느니라. 지금까지 없었던 참으로 희한한 변수가 일어나리라. 너도 나도 네 당도 내 당도 여도 야도 어느 누가 예측할 수 없는 ... 지금까지 없었던 선거(選擧)가 되어질 것이라. 참으로 참신하고 강한 것 같으나 선하고 최고로 정직을 외치며 상하를 구분하며 아래위를 구분하며 지금에 어른이 애들을 공경하는 시대가 되었고 애들이 어른을 무시하는 잘못된 것을 바꿔질 때 이 나라는 온전한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가는 길에 도덕성이 무너지며 양심이 무너지며 진실이 왜곡되어지며 진실을 추구하며, 거짓이 판치는 이러한 시대가 아니라 거짓이 드러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참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이 땅에 내로라 할 수 없는 것 같으나 참으로 이 나라를 주도(主導)해 갈 수 있는 책임자들이 곳곳마다 세워지며 각 곳곳마다 세워져야 되는 때가 앞으로 = 미래에는 더 나타나고 = 나타날 것이며...


- 이제는 그들에게 자유민주주의사회의 사는 방식을 가르치라

어떻게 이 나라를 주도해 갈 것이며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갈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며, 어찌하면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을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 지금까지 어찌하면 남북한이 통일되어질까 어찌하면 북한의 그 어려운 국민들을 백성들을 구해낼까 했지만, 지금까지 외쳤던 그 세계 속에 모든 나라들이 외쳤던 그 외침으로 이미 어떡하면 그 국민들이 굶주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 지금까지는 제일 큰 안건이었지만, 이제는 어찌하면 그 자들을 관리(管理)할 수 있으며 어찌하면 자유(自由)롭게 살아갈 수 있으며 각자가 책임(責任)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우선이니라. 지금까지 했던 그런 방법과는 틀린(다른)... 그 북한의 국민들이 깨어 구속(拘束)된 생활에서 민주주의(民主主義)를 맛보며 자기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이제는 해야 될 일이니라. 

지금까지는 굶주린 자들을 어떡해서 건져 이 나라에 이끌어 올 수 있으며 이 나라에 안주해 편안한 자유주의를 누릴 수 있을까 하였지만 이제는 그러한 일이 또 오랫동안 감당되어졌지만, 이제는 어찌하면 그 사람들이 자유롭게 그 구속된 생활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며 자유를 누리고 각자의 자기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생활의 도를 가르치는 것이 제일 큰 안건이니라. 이제는 북한의 모든 동포들을 구한다는 구원의 그 생각과 앞으로 가야될 방향이 새롭게 바꿔지지 아니하고 어찌하면 한 사람 한 사람 많은 경비를 들여 탈북하고 탈북 시키는 것이 큰일이었지만 이제는 개방(開放)되어져 이미 통일(統一)로 가기가 그렇게 오래남지 않은 그 시간 속에 어찌하면 그 자들을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하는 일들이 더 큰 일들로 준비(準備)해 갈수 있는, 맡은 바 그 할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러한 단체가 되기를 원하노라. 주여


- 개방되면 북한의 자원개발로 풍요해진다

남북한이 합쳐져 개방이 되어 진다면 북한에 그 많은 숨겨져 있는 자원(資源)의 개발(開發)로 참으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좋은 나라로 바꿔지며 세계에 제일 큰 관광도시로 바꿔질 수 있으며 그 자원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한국이 이렇게 남북한이 합쳐져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나라로 되어지는 것은 이미 정해진 가운데 후대 후대에 지금에 많은 물질을 투입하여 그 나라를 그곳을 개방(開放)시켜 개발하며 개발해 많은 자들을 나눠주고 = 나눠주고 한 사람 한사람 믿음 안으로 자유의 품으로 또 서로가 서로가 합하여 협력하여 사는 공동체의 그 일을 가르치기 위하여 살아가는 생활고를 마련해주는 길로 지금까지 해야 될 그 일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 준비해 가며 많은 병으로 시달려 있으며 많은 자유의 품이 그리워 헤매는 그 자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일들 하나하나를 준비하고 = 준비(準備)하는 것이 더 큰 일인 것을 알아 계획된 계획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바라보며 앞으로 이끌어가야 될 일들을 바라보며 이 땅에 해야 될 일도 있지만 우리들에게 맡겨진 그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한 가지 한 가지 먼저 앞서 행할 수 있는 길로 걸어가기 위한 과정 속에 참으로 이 세상에 물질을 나눠져 좋은 것도 아니고 그 모든 기본적(基本的)인 그런 것을 갖추어 하나하나를 이끌어 갈수 있는 일들을 먼저 보며 그자들이 제일 먼저 자기의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을 깨트려 지금에 공포(恐怖)에 시달리며 육적인 건강이 막혀 그자들이 바르게 생활하지 못할 때 그 모든 것을 믿음으로 사랑으로 의학으로 또 물질로 공급되어지는 그 공급이 나라에서 한계를 지나야 될 때가 있으며 그 한계를 넘을 때가 있을 때, 그 모든 자원(資源)을 풍부히 넘겨주며 자원을 풍부히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준비와 = 준비를 하게 하여 많은 것을 준비하게 하고 있는 그 속에 한 사람 한사람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많은 일을 세워주어 하나님의 그 크고 큰 그 일들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 맡겨진 일에 최고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라

한 사람 한사람에게 한 가지를 알면 백을 알며 천을 알며 만을 알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그 일을 도전받기 위하여 분야 분야 맡겨진 자기의 최선을 다하여 일할 수 있는 맡겨진 일들이 있건만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며 항상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최고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남의 일만 최고로 보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각자 각자에게 이 나라에 처한 모든 부서 부서와 팀웤 팀웤과 이 나라 사회 분야 분야가 있지만 각 기업 기업마다 자기에 처한 그 자리에서 맡겨진 그 달란트(talent)가 무엇이며 맡겨진 일이 무엇이며 내게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 그 일에 최고(最高)가 되어져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을 이끌어갈 수 있다면 그것이 나에게는 얼마나 큰 보람이며 얼마나 큰 일이 될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내게 맡겨진 그 일들을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세상의 자녀들 또 각 분야 분야에 최고의 일꾼들이 되어 지며 직원들이 되어 지며 그러한 성도들이 되어 지기를 원하고 = 원하고 있지만... 주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예배 시간 직전에 강단에 눕혀놓고 위와 같은 놀라운 역사를 하시다. 차세대 세계를 주도할 통일한국 선진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박정희 전두환 같은 강한 지도자가 나와 질서를 바로잡아야 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경제민주화를 외치는 지도자는 안된다. 통일한국을 위한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되 특정후보를 지목하여 기도하지 말 것이며 하늘의 인도하심을 지켜볼 것을 지시하시다. 

* "어쩌다 그 딸 (박근혜)이 세워지면 후퇴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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