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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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2:30 |
장 소 :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10.17 12:30 여수시
♬ 이 세상의 어떤 고난도 내가 지고 가오니 우리 주님 주신 고난 어찌 피할 수 있으랴 세상에서 받는 그 고난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이루고자 하시는 고난에 동참했었네 세상에서 너도나도 힘들다고 피해가는 이길을 너는 기뻐하며 감사하며 갈 수 있다는 이길을 너는 알고 가느냐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모든 풍파 너무나 너에게 주는 그 고통을 너는 알고 있느냐 고통을 생각하면 한 걸음도 갈 수 없는 이길을 너는 간다고 다짐했기에 내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에게는 오직 주님께서 하라고 하신 명령을 따르겠어요 다짐하고 다짐했던 그 다짐 이제는 가까이 다가왔네 어떠한 고통 속에서 너에게 닥치는 그 고난에 물음을 어찌할까 생각한 적이 있느냐 답해 주세요 물음에 답할 수 있느냐 아무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었고 보여준 그 다짐이 많은 사람들에 그 물음에 어찌 답할 준비됐느냐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어도 사람의 지혜로 잘못 다루어 행여나 말속에서 잘못하는 그 말들이 하나님 영광을 가리울까 함이라 ♬
-신중히 답변하라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하루하루 시간시간 역사해 주시마 약속해 주셨지만 우리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과 예리한 영을 가지고 생각나게 하시고 그때그때마다 역사해 주신다고 하였지만 우리 인간이 잘못 지혜를 가지고 입술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행여나 어려움을 당할까 참으로 두렵사오니 나의 딸은 항상 입술을 절제하며 어떤 말에나 함부로 하지 말며 어떠한 물음에도 주님이 주시지 않는 답에는 대답을 하지 않은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딸은 마음으로 생각으로 준비하며 세상의 사람들은 잘되는 쪽보다 안 되는 쪽으로 물어올 때 너는 무어라 답할 수 있으랴! 물음에 답할 수 있는 기도로 무장하여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 가운데 역사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모든 것은 이미 다 준비하며 외치는 외침이 어찌 헛된 외침이 될 수 있으랴! 하지만 먼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답이 어떤 답으로 준비되고 있는지 주님 앞에 그때그때 역사해 주신다고 하지만 입술을 행여나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쉽게 쉽게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희에게 역사하시고 제게 주시는 것 외에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따라서 때를 따라서 또 필요에 따라서 답을 줄 것을 믿고 그때를 기다려 주십시오 나는 지금 아무 것도 답할 수가 없습니다’ 하라. 어떤 사람이 너에게 물어온다 할지라도 너는 더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답 외에는 답을 잘못 발설하면 행여나 세상의 말로 잘못 들려져서 어려움을 당할까 두려우니 나의 딸은 항상 무장하며 ...
-출판사 사무실을 옮기고 광고하라
광고를 하고 나서 사무실은 다른 곳으로 정해지며 나의 딸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많은 사람들을 해준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너는 아직 기도로 무장하며 물음에 답을 기도에 들어가야 할 때이며 너무나 많은 사람이 이곳에 몰리기에 너의 자리를 이전시켜 주리라. 이곳에서 이전시켜 주리라. 그래서 준비케 하며 또 어디로 가야 되고 어디로 있어야 될 곳도 이미 다 준비된 곳이 있느니라. 그래서 은밀한 중에 기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며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앞으로 답변해야 될 것을 이곳에서는 절대로 너무나도 많은 사람을 다루어야 될 때가 아니며 그 다음에 해야 될 일이 얼마나 준비된 일이 많은데 한 사람 한 사람을 다루는 일에 연연하지 말며 네가 지금 사람 사람에게 책을 나눠주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역사할 날이 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 기도로 준비하며 이미 준비된 자들이 많은 자들이 배급할 때도 올 것인데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 주님께서 역사할 때가 있으며 .. 광고를 할 때 자리를 옮겨 주소를 바꾸어 .... 지금은 사무실이 필요할 때이다. 미가 출판사 사무실, 사무실이 있어야만 모든...
(마21: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0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 위 묵시의 해설 -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상담을 요청할 때에 갑자기 "이사하고 광고하라" 하심으로 김집사에게 차용하여 여수시 신기동으로 월세를 얻어 이사하고 10월 20일부터 동아일보에 미가608 전3권 책 광고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