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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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40 |
장 소 : | 여수시 신기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10.20 13:40 여수시 신기동
지금 ... 주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참으로 어찌해야 될지 주님이 확실히 역사해 주시지 않으면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 앞에 ... 인간의 두려움이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 주님 어찌해야 합니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한미양국이 합하여 세계적으로 할 일이 있다
나의 딸아! 참으로 혼탁한 미국정부와... 어지러운 중에 있느니라. 양국 대화 중에 한국문제와 미국문제를 긴밀하게 논의하는 것이 있느니라. 참으로 지금은 현실로 보여지는 것이 없고 나타나지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지만 귀한 나의 딸을 얼마 후에 너를 부를 날이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며 지금은 신중을 기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답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딸은 참으로 마음을 강건케 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니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물질도 아니요 기사(記事)도 아니요 때가 되면 물질은 물 붓듯이 부어 주리며 많은 자들이 준비하고 있으며 어찌 일을 도울까 하면서 고민하며 어떠한 모양으로 이 물질을 도울까 하는 자들도 이미 다 준비되어 있느니라.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것이 미국과 한국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전할 날이 반드시 오나니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세계 속에 해야 될 일이 분명히 있느니라.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나의 딸은 성품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한가지 한가지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고 앞으로 가는 길에 진정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장해가 없이 그때그때 역사해 주리며 하나님께서는 심령을 감찰하시며 어느 곳에 있어도 뭇 영혼들의 심령을 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냐? 이 땅에 하나님의 존재함이 없이는 어찌 이 모든 인류를 모든 이 자연을 움직여 갈 수 있으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오늘에 있기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셨듯이 앞으로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주관해 주리니 지금의 어떠한 모양으로 세상과 타협하는 종이 되지 말며 하나님과 타협하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과 타협을 하여 가며 먼저 내가 힘들고 어려운 것 때문에 물질을 앞세우다 보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하니 우리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자(字) 한 자(字) 기록케 하시며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며 시기와 때를 우리 주님이 놓나니 어느 곳에 있어도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딸을 붙들어 주며 오묘한 비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답을 해낼 수 있으며 사람들의 그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답도 우리 주님이 주나니 지금은 나의 딸이...
어찌해야 되나요 어느 곳으로 가야 되나요 사람의 마음으로 인간의 마음으로는 아무 것도 결정할 수가 없사오니 정확히 역사해 주시옵소서. 사람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능을 우리 주님이 허락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
-동아일보에 의뢰해 보아라!
오늘에 이 어려운 일들은 어찌 내가 너의 그 형편과 처지를 모르겠느냐? 하지만 지금 되어지는 모든 일들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며 앞으로 지금 현실에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 지나고 ... 일주일 후가 되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할 것이며 또 동아일보에 다시 한번 광고계와 연락하여 이러한 기자들이 딴 신문사에서 광고를 보고 오는데 어찌 해야 됩니까 그냥 광고를 실어준다는데도 있고 또 앞으로 기사화 시켜 하겠다는 신문사가 있는데 저희들은 동아일보 하고만 계약을 하고 싶은데 광고를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됩니까 하면서 의뢰해 보아라 그것이 너희들이 해야 될 일이며 한가지 한가지를 역사해 주리니 우리는 마음이 주께 맞추어야 되며 하나님께 맞추어야 될 것이매 세상과 타협하지 말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모든 일을 감당하라.
※우리가 6월4일 미가608 제1편을 언론사에 발송하며 처음 연락을 주는 곳과 관계를 갖는다 하였는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동아일보 사장의 이름으로 감사회신을 받았음
-내가 인도하리니 두려워 말라
지금은 근신할 때요 잠잠할 때요 지금은 참으로 제일 중요한 시기에 있느니라. 나의 딸이 앞으로 이 달 말까지는 너무너무 중요한 시기이며 다음달 중순 모든 결정이 한 달만 있으면 어떤 결과가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역사할 것이 또 있느니라.
다음에는 다르게 나가는 광고가 있나니 그 역사를 다시 한번 해 주리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니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 해야 될 일이 있나니 너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어느 곳에 피해있다 할지라도 너를 찾는 것은 순간적이며 이 말을 변명할 자는 아무도 없느니라. 지금 이것은 누가 끼어서 될 일이 아니며 누가 전화를 받아서 될 일도 아니며 성령이 입술을 주관하여야 되겠기에 귀한 나의 아들이 그 답변을 해야 될 때요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나의 딸이 그 모든 것으로 사람을 보며 판단을 해야 될 터인데 잘못하여 일을 그르칠까 하니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이제는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는 피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피하는 것은 우리 주님도 기뻐하지 않으며 무엇 때문에 왜 이렇게 일을 벌려 놓고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네가 피해야 되며 ...
※ 위 묵시의 해설 - 중국 상하이에서 APEC 회의가 열리고 있는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부시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사이에 미묘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는 과정에 미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임에도 김대중을 중심으로 친북반미 집단이 세력을 규합하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