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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5-01 
시          간 : 13:00 
장          소 : 진주시 정촌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5.01 13:00 진주시 정촌면

 

  ♬ -주는 나의 목자 ...  ♬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의 귀를 열어 주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지금도 우리 주님은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 무엇을 위하여 저희들이 하나님을 내 구주로 믿고 지금까지 살아드렸나이까? 주님께서 각자에게 원하는 달란트와 맡겨 주신 사명이 있기에 오늘도 무한한 영광을 돌리며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어찌 오늘이 있을 수 있었겠나이까? 지금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신 주님! 영원토록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고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원하는 계획이 일보 일보 진행되어지기를 원하며 진행되어지는 모든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원하되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지 아니하고 저희들을 감싸주시지 아니하고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저희들은 한 걸음도 한 치 앞도 걸어갈 수 없는 죄인일 뿐이지만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이처럼 주님께서 한 발 한 발 인도하시고 저희들의 갈 길을 밝히 보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답고 선하심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주님의 이름으로 속히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뜻이 한 개인의 일이 될 수 있겠나이까?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심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위대한 큰일을 이루게 하시고 이 땅위에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한 개인의 유익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백성들이 주님 앞에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기를 원하되 먼저 돌아와 회개하는 심령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개혁을 먼저 이루어 드리기를 원하되 아버지 앞에 다시 한번 고백하옵나니 참으로 저희들은 모든 인간들이 죄인일 수밖에 없고 부족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 주님 주권아래 지금까지 역사하심 가운데 오늘까지 살아온 모든 인간들이 아니겠나이까?

 
-들려 주어도 보여 주어도 깨닫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하지만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의 높고 높으신 그 위대함과 저희들을 사랑하심과 저희들을 지금까지 도우심을 알지 못하는 미련한 저희들이며 인간들일 수밖에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나라를 주시고 좋은 자연을 주시고 아름다움을 주셔서 이렇게 사계절을 어느 나라보다도 좋은 환경과 자연과 계절을 허락하여 주셔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주셨지만 그것을 고귀하고 보배롭고 귀한 것을 알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이 저희들의 부족함이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이 나라의 모든 되어지는 모든 모습을 바라보며 돌아가는 일을 보면 우리 인간이 보기에도 이렇게 안타깝고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데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많이 있으시겠나이까? 들어도 보여 주어도 들려 주어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겠나이까? 들려 주어도 눈으로 보여 주어도 쥐어 주어도 알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모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외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믿음의 기도는 움직이는 힘이 크다고 하셨사온데 주님 앞에 외치는 모든 기도를 기억하시고 기도소리를 들으사 진정 이 땅에 바로 전할 수 있도록 ...

(사6: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할렐루야! 저희들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희들이 가야 될 것과 있어야 될 것과 해야 될 것과 앞으로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되겠나이까

 
-책의 마무리 작업을 잘하는 일이며, 그 다음은 준비된 자들이 있느니라

모든 것이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마무리 작업을 잘하되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라. 참으로 우리 주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 인간이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며 너무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며 하나님이 이미 다 준비하셨고 이미 예비하셨고 도울 자를 다 보내 주시마 약속하신 약속이 때를 따라서 역사하시며 때를 따라서 붙여 주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것을 지금까지 보고 알지 아니하였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나니 변개함이 없는 그 역사가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시며 때를 따라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놀랄 일이 많이 있느니라.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이 조금도 들어가서는 아니 되느니라. 어떤 생각에서도 행여나 인간의 생각이 잘못 들어가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계획대로 움직여지지 않을까 두려우니 하나님 앞에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온전히 의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라. 우리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지혜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엉뚱한 데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주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서 움직여 나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으로 염려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계획하셨고 이미 준비하셨고 이루기 위해 역사하셨기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준비시켜 놓은 사람들이 다 있느니라.

(창22:0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물권이 있는 자와 변호하는 자도 준비되어 있느니라

우리에게는 어느 과정까지 그 일을 하게 하시고 또 그 다음과정을 이끌어 가야 될 일꾼들이 있느니라. 우리에게는 자기의 과정에 자기에게 맡겨준 달란트가 다 있으며 어느 한 부분이 뛰어난 재능이 있으며 참으로 물권이 있는 자가 있으며 또 모든 것을 입술로 답변하는 신변을 보호하며 하는 자들도 때를 따라서 있으며 준비된 자에게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속한 약속이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진행이 되지 않은 것이지 준비만 하고 있으면 어떠한 모양을 통해서도 누가 하든지 다 역사한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하지만 우리는 준비하지 아니하고 어찌 모든 사람들의 모든 것을 손을 댈 수 있으랴. 하지만 준비된 만큼 우리 주님께서는 한 발 한 발 모든 일을 진행시켜 주리며 진행시켜나가리니 ....

(막11:2-6)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主)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거기 섰는 사람 중 어떤이들이 가로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제자들이 예수의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許諾)하는지라


그러면 저희들이 어떠한 모양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 땅에 펼쳐져야 되겠나이까?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은 사람이 하는 방법과 너무나 다른데... 항상 해답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종합하여 그것을 책자로 내는 것이 우리 주님이 허락하신 것인가요?

 

  -하나님이 살아서 인도하시는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한 이니

인간의 관계는 하나님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우리가 세상의 이치가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생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참으로 구체적이며 논리적이며 지식으로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부터 우리 마음속에서 나오는 순수함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움직여 나가시매 참으로 세상에서 볼 때는 어찌 이런 책들이 나올 수 있느냐 하지만 참으로 그 속에서 마음을 움직여 주며 마음에 감동을 주는 신실된 하나님이 주관하는 마음을 온전히 요동하는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신비스러운 책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시44:21)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이루어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가능하다

우리의 자연을 이처럼 아름답게 하셨고 우리에게 호흡을 할 수 있는 공기를 주시매 이 땅위에 저희들이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 주시며 살게 하심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활 가운데 우리를 인도함이 없이 우리의 모습이 보여지지 아니한들 어찌 세상에서 원하는 생활의 전체가 우리 생활에서부터 나오는 모습이거늘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어찌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을 줄 수 있으랴!

우리가 아무리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이 이 땅에 이루어진다 한들 우리의 정치개혁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답이 무엇일까? 먼저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맺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를 온전히 이루어갈 수 있을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종교개혁과 정치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렘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生水)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貯蓄)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렘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생에게 보여 주는 생기(生氣)있는 책자로 남겨지리라

먼저 우리는 사람이 겉으로 보여지는 판단을 받아서는 아니 되며 하나님이 진정 이런 모습 속에서 참으로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했다는 것을 ...그런 말들이 이 땅위에 잠시는 알려지지 않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이러한 일도 있었구나 하는 것이 마지막까지 오랫동안 남아야 될 책이라. 잠간 불타는 온전히 요동하는 것 같지만 잠시 있다 없어지는 책이 아니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책자로 이 땅에 남겨지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이 시대에 없어져야 될 풀과 같은 인생이 아니라 영원토록 사라지지 아니하는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원한 저희들의 호흡을 숨쉬게 하며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생기가 넘치는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숨쉬게 하시며 살게 하셨듯이 이 땅에 영원토록 없어지지 아니할 한 페이지의 역사의 주님의 책자가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희생의 도구를 통하여 열매를 맺는다

영원토록 무엇을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가 우리에게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일들이 무엇이겠는가? 영원히 우리는 이 땅에서 죽지 않은 것은 우리의 영혼임을 믿고 이 땅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영원히 숨쉬는 것이 영원히 이 땅에 사라지지 않은 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영혼을 저 천국에 들여 줄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믿음의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역사가 아니겠는가? 생명력이 있으며 운동력이 있으며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살아 역사하셔서 숨이 쉬게 하듯이 한 자(字) 한 자(字)를 보면서 회개의 역사와 이러한 희생의 도구가 하나님이 이렇게 놀라운 역사를 이 땅에 일으켰구나 하는 책자가 되기를 원하며 내 자신을 죽이며 내 가정을 희생시키며 모든 생명 다하기까지 참으로 두렵고 떨리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땅에서 진정 이루어져야 될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한 치의 욕심도 없이 주님이 하라고 한 뜻을 좇아 행한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아니었겠는가?

 
(딤후3: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영혼을 깨우는 책이 되리니 헌신하라

지금까지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시며 앞으로 가야 될 길을 예비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며 이 땅에 사는 날까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드릴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강건하면 칠팔십이라고 하였지만 우리에게 맡겨준 사명을 감당하며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깨울 수 있는 책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올 때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 있겠느냐?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짐을 감사하며 어떤 모양으로 너희들을 처한다 할지라도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소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소망이 있는 것은 저 천국에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어떠한 어려움과 곤경에 처한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더욱 감사하며 나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 사는 날까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을 원망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가정이 희생되어지며 우리를 통하여 바라고 바라는 것도 있지만 참으로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루어 잘사는 것이 참 행복은 아니며 참 이 땅에 사는 뜻은 아니니라. 참으로 좋은 보람으로 온전히 주님 앞에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의 전체를 다 드려진들 그것이 무엇이 그리도 두려울 수 있으랴!

(시90: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康健)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벧전4:13)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빗발치는 비방이 있을 것이나

마음에 다짐과 마음의 각오가 없이는 이 책을 펴낼 수가 없나니 만방에 전할 때 모든 빗발치는 소리를 너희들이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으랴! 아무리 어디 가서 숨어 있다 한들..... 때를 따라서 세상에 나와야 될 일이 참으로 많이 있을 터인데 그 일들을 생각하면 하루도 두려워서 살 수 없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이 처한 입장이니라.

(시71:7)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시31:13)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기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복되다. 오늘날은 사실상 살아있지않는 하나님을 믿는 시대이다. 신자들도 성경의 기록만 믿을뿐 성령의 역사를 믿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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