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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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9:00 |
장 소 :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199 -2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 03.07 19:00 진주시 정촌면
-성령께서 귀를 열어 주소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고 하셨사온데 그 뜻을 분명히 전했사온데 그 뜻을 바로 분별할 수 있으며 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 말씀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귀와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가 60년대 70년대는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 속에서 진정 이 나라가 부흥하며 발전했나이다. 한데 성령의 역사를 훼방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에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주의 종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이제는 성령의 시대요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고 성령이 역사하지 아니하고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이 나라를 어찌 주님 보고만 계시려나이까? 그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모든 언론들을 기억하소서. 바르게 전해야 될 언론들도 어찌하여 주님 앞에 세상 앞에 그렇게 두려워할 수 있으랴. 잘되고 잘못된 일을 구분하여 바로 전할 수 있으며 바로 쓸 수 있으며 바로 전할 수 있는 것이 주님이 세워 주신 기자들이며 언론들이 아니겠나이까? 한데 어찌하여 들어도 보아도 그것을 바로 하지 못함은 자기 자신이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그러한 다짐이 없으며 그러한 각오가 없기에 모든 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모든 기자들과 모든 언론들을 우리 주님이 붙들어 주시고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속에 끼일 수 있는 기자들이 속히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이 일을 바로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를 건져낼 수 있는 국민들이 되게 하소서. 깨어라 일어나라 주님의 빛을 발하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빛이 무엇이겠나이까? 그 마음에 불타는 마음이 없이 주님이 성령이 역사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불타는 마음을 주시고 일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
(은혜원의 기도 동역자들을 위한 기도...중략)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놓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