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03-07 
시          간 : 19:00 
장          소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199 -2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 03.07 19:00 진주시 정촌면

 

  -성령께서 귀를 열어 주소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고 하셨사온데 그 뜻을 분명히 전했사온데 그 뜻을 바로 분별할 수 있으며 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 말씀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귀와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가 60년대 70년대는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 속에서 진정 이 나라가 부흥하며 발전했나이다. 한데 성령의 역사를 훼방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에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주의 종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이제는 성령의 시대요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고 성령이 역사하지 아니하고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이 나라를 어찌 주님 보고만 계시려나이까? 그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모든 언론들을 기억하소서. 바르게 전해야 될 언론들도 어찌하여 주님 앞에 세상 앞에 그렇게 두려워할 수 있으랴. 잘되고 잘못된 일을 구분하여 바로 전할 수 있으며 바로 쓸 수 있으며 바로 전할 수 있는 것이 주님이 세워 주신 기자들이며 언론들이 아니겠나이까? 한데 어찌하여 들어도 보아도 그것을 바로 하지 못함은 자기 자신이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그러한 다짐이 없으며 그러한 각오가 없기에 모든 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모든 기자들과 모든 언론들을 우리 주님이 붙들어 주시고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속에 끼일 수 있는 기자들이 속히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이 일을 바로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를 건져낼 수 있는 국민들이 되게 하소서. 깨어라 일어나라 주님의 빛을 발하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빛이 무엇이겠나이까? 그 마음에 불타는 마음이 없이 주님이 성령이 역사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불타는 마음을 주시고 일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

(은혜원의 기도 동역자들을 위한 기도...중략)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놓으리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2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2012-02-19 
819 2002-1999 나라와 세계 개혁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2001-04-12 
818 2002-199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임을 믿으라 2001-04-10 
817 2002-1999 ★ 영감의 책을 쓰고 죽은들 무슨 여한이 있느냐 2001-04-06 
816 2002-1999 크고 귀한 보화를 주었건만 2001-04-07 
815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2012-02-05 
814 2002-1999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나 2001-04-06 
813 2002-1999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냐 2001-04-04 
812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2012-01-29 
811 2002-1999 비난을 인내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2001-03-24 
810 2002-1999 진짜가 외면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2001-03-22 
809 2002-1999 ★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2001-09-28 
808 2002-1999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합니까 2001-03-20 
» 2002-1999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2001-03-07 
806 2002-1999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니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 2001-03-07 
805 2002-1999 ★ '책을 쓰러 왔다'하고 너희의 신분을 밝히지 말라 2001-03-05 
804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2012-01-23 
803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2012-01-22 
802 2002-1999 세월낭비하고 과실 맺지 못함이 영혼의 도둑질 2001-02-26 
801 2002-1999 귀가 어두운 목자에게 2001-02-2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