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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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1:00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05.07 01:00 은혜기도원
-지금은 잘못된 것 같고 우겨쌈을 당한 것 같으나 놀랄 일이 있느니라
너는 어떠한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 진정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음성대로 따를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결단코 지금까지 기도한 기도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여종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사람의 말에 따라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역사가 있었건만 너는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을 네 방법대로 해결하려 하느냐? 먼저는 주님의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역사를 해준다고 약속하셨고.........모든 것을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 한다해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무시할 수 있으랴. 지금은 모든 것이 잘못되어진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은 분명히 그 모든 것을 이루매 우리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때가 오나니 여종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먼저는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을 가지고 끝까지 담대해라. 우리 주님께서는 아무리 많은 사람 앞에 네가 우겨쌈을 당하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당하는 고통이 인간의 방법으로 볼 때는 참으로....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런 것을 통하여 얼마나 역사하는지 다시 한번 놀랄 일이 있느니라. 너는 끝까지 승리하라.
그러면 저는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이까?
-이번 환난을 이김으로 사람을 사랑으로 다루는 법을 배웠느니라
남종은 들을지어다. 참으로 그 마음의 고통과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세상의 고난으로 잠시 겪는 환난으로 생각하라. 하지만 남종에게 더욱더.. 모든 것을 다 이김으로 말미암아 남종에게 더욱더 한가지의 은사를 더 허락하였느니라. 많은 사람을 사랑으로 다룰 수 있다는 더 큰... 참으로 사람을 다루는 그러한 법을 많이 배웠느니라. 세상에서 어떠한 고난을 당하나 남종에게 더욱더 유익한 고난이니라. 그렇게 세상 사람에게 짓밟혀 내가 땅끝까지 낮아지는 것 같지만 그 아들의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아나니..... 아무리 인간이 높아지고자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모든 인격을 높여 주며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높여 놓아야지 인간의... 우리 주님이 땅바닥에 떨어뜨렸을 때는 이기며 그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라는 그러한 뜻으로 믿고 남종은 감사하며 더욱더 주께 영광 돌리라.
(잠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사10:33)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赫赫)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長大)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눅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믿는다고 하지만 사랑과 말씀과 기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바로 세우라
이 세상에 아무리 주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영적으로 방황하며 진정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진정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가 예수를 믿노라 나의 마음에 다짐하였지만 진정 우리가 얼마만큼 주님의 확실함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다는 그 자체를 자랑할 수 있으랴. 네가 지금까지 보며 지금까지 오며 지금까지 가는 모든 것들을 보고 한 영혼 영혼을 바로 다스릴 수 있으며 영혼들을 바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 주님이 주신 막중한 사명이 아니겠느냐? 한 영혼 영혼을 사랑으로 다루며 한 영혼 영혼의 심령을 감찰하여 한 영혼이 바로 서기까지 감당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에게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고 많은 사람의 비판을 받는다 할지라도 너는 감당할 수 있는 나의 딸이라. 네가 아무리 모든 것을 피해 가려하며 모든 것을 감당하려 아니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너를 지명하여 선택하여 그 일을 맡겨 주었나니 어떠한 일에도 너는 실망치 말며 낙망치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너에게는 모든 것을 감찰할 수 있으며 많은 영혼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주었느니라.
(고전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히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 위 묵시의 해설 - 5월6일 12:00 허원장(2010년 작고)이 오해하여 필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다음날 아직도 분개하고 있을 때 역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