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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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2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01.21 09:20 덕명동
- 대개혁을 위해 세워진 윤정부
(방언) 아무리 우리가 외쳐도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은 어길 수 없느니라. 아무리 사람이 사람을 속이며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속이려 하나 그 모든 것을 조정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모든 것을 주장하고 있나니, 말씀에 보면 불법(不法)을 행하는 자들이여! 어떤 모양이라도 내가 그 길을 바로 세워 바르게 인도해 주신다고 약속한 약속의 말씀이 있지 아니하느냐. 이 땅에 되어지는 모든 것을 보아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이 또 각 분야를 개혁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이 나라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갈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시어 오랜 시간이 걸려 지금의 이 나라를 모든 죄인들을 모든 잘못된 불법과 잘못된 그 행위를 이 땅 위에 법을 세워 그 모든 것을 이뤄가는 "지금의 모든 나라가 검사판이냐 판사판이냐"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죄를 알고 있는 조사와 조사를 통하여 이 땅 위에 다는 알고 있지 못하지만 작은 일이나 큰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 위에 총선 위에 얼마나 많은 불법을 행하며 죄를 행하며 또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 그런 일들이 이제는 개혁과 개혁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100년의 역사를 이 땅 위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게 하며, 지금의 세워진 그 터전 위에 잘못된 것들을 바꾸기 위하여 이 나라가 선진국가가 되며 제2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잘못된 사건 사건을 또 나의 물질을 나의 것으로만 채우지 않으려고 하는 일꾼들이 이 땅 위에 서게 되기를 원하여 지금의 가면서 가서 하면서 아무리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새롭게 바꾸려 하지만 지금의 너무나도 가면 갈수록 더욱더 불법을 행하며 자기 것으로 착취하며 물질을 착취(搾取)하며 권력(權力)을 내세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왜곡시키며 거짓이 판치며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르게 진실이 왜곡되지 않고 진실(眞實)이 이 땅 위에 드러나기 위하여 지금의 현 정권 그 아들 대통령을 세워놓았거늘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며 “잘못 되었다 잘못되었다!”며 내 죄는 알지 못하며 남의 죄만 들춰내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 개혁의 중심 인물
지금의 한동훈 그 아들을 세워 지금 요소요소마다 각 지역 지역마다 각 지방 지방마다 새로운 이 세상에 법을 집행하는 자들을 세워 새로운 개혁(改革)과 잘못된 것을 드러내게 하여 지방 지방의 시에 세워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을 그 바로 세우기위해 계획해 놓은 그 계획에 있는데, 지금의 모든 영혼들, 모든 백성들은 어찌하여 “이 땅 위에 판사(判事)와 검사(檢事)들만 경찰(警察)들만 변호사(辯護士)들만 세워 이 땅을 이끌려 하냐”고 하지만 지금의 잘못된 것을 바르게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대개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라. 지금의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그 약속의 말씀은 대(大)개혁(改革)을 할 때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이제는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법과 세상의 법을 집행하는 집행자들이 너무나도 많은 죄 속에서 참으로 봐주고 봐주고 봐주며 우리 없는 자들은 법에 잘못되었으면 이행해야 되고 그 법의 재판을 받으며 법에 형을 살지만 이 땅 위에 지금 법을 이용하며 권력을 이용하며 자기를 이용하여 봐주고 봐주고 봐주고 있던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봐주지 아니하리라며 그 모든 걸 집행(執行)하고자 이 땅에 세워놓은 지금의 현 정권의 모든 것을 뒤엎어 뒤엎어서 내 한 명 희생하며 내 한 명 희생되어도 이 나라가 바로 될 수 있고, 이 좋은 대한민국 한국이 바로 설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들추고 들추고 들춰서 모든 것을 이번에 바로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에 총선(總選)에 바른 일꾼들을 세우고자 얼마나 많이 애쓰고 애쓰고 애쓰고 하지만 숨겨주고 숨겨주고 숨겨왔던 일이 우리는 당장은 드러나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며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이 되어져도 그 죄(罪)는 속일 수 없느니라. 참으로 엄청난 사건들이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이 분별(分別)되어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바로 세워가는 그 일에 앞장서야 될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며 영으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바로 세우자는 그러한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세워진 그 목적(目的)을 알라.
(방언) 내 자존심 때문에 내 수치심 때문에 내 마음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말라.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세상의 법도 법 안에서도 하나님 말씀에 잘못 불법에 있는 자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세상에도 법이 있으며 하나님에도 법이 있는 것을 알며 어떠한 상황 속에도 불법을 행하지 말며 잘못된 걸 행하지 말라며 외쳤던 그 외침을 오늘의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하고 있으며, 그때그때 안드러나는 것 같지만 드러나는 일이 이 세상의 법이며 하나님의 법이니라. 봐주고 봐주고 봐주고 봐주는 것 같지만 어느 때에 이르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는 반드시 드러나게 하며 그 모든 것을 숨기고 숨기고 숨기고 아무리 꾀를 내고 아무리 장대를 들고 아무리 머리를 써도 하나님의 법과 세 사람의 법은 속일 수가 없느니라. ...
※ 위 묵시의 해설 - 본문 (출13:17) 주일 예배 말미에 갑자기 방언으로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윤대통령과 한동훈 그 인물들을 세우신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정치 대개혁이 진행되는 과정이라 하시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정부를 향하여 "자기들 법조인들만 세우는 정부가 잘못되었다" "영부인이 잘못되었다"공격하여 수사를 방해하고 야비한 정치갈등으로 몰고가는 자들을 책망하시다.
뭉치면 살고 분열하고 흩어지면 망한다. 내 한몸 희생되어도 나라 산다면 할일을 하겠다는 자세가 공동체를 살린다.
☆ 문화관광 시대에 맞게 세워주신 젊은 영부인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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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4-01-21 20:32
채널A “대통령실·여당 주류 인사가 한 위원장이 사퇴 요구”
한 위원장 입장 발표…“국민 보고 나선 길” 정면돌파 의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12101039910119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