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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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0.01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01.01 00:01 덕명동 미가센터
(방언) 더럽고 추악한 마귀 사탄은 예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
날로 날로 바꿔지며 새롭게 인도하시는 그 역사 위에 새로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이 나라도 각 지체의 지체 위에 또 여기에는 적은 인원이 미가 센터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전국의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모든 영혼들 속에 함께 협력하여 함께 동역하는 모든 영혼들 위에 과거에 작년에 되어진 모든 일들은 힘들고 어려웠던 문제나 또 내게 그 위에 더 다지고 다지던 모든 문제에 사람은 그 무엇이 우리에게 중요한지 알지 못하며 물질 하나하나를 풀 때에 이 나라도 살겠고 또 모든 사람과 기업과 모든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위에 채워지는 역사를 하지만 우리는 늘 우리의 마음에 무엇이 박혀 있나이까. 우리의 마음속에 무엇으로 우리의 생각을 짓누르고 있나이까.
'원수 갚는 것은 네게 있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어떤 일이든지 네가 원수를 갚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맡기라. 내가 책임져 주마 내가 책임져주마. 원수 갚는 것은 네게 있는 게 아니라 내 주권 속에 있느니라. 내가 책임져 주마 내가 책임져 주마. 사람은 용서할 수 있되 하나님이 하신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훼방하고 훼방하는 것은 내가 결단코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방언) '믿는 것과 믿지 아니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분명히 우리의 주신 말씀 속에서 내년에 이 땅에 주신 말씀이며,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엄청난 말씀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주신 이 나라에 또 각자에게 우리 미가 센터 위에 주신 이 말씀을 온전히 붙잡고 2024년도에도 승리의 깃발을 들을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신 주님 앞에 어찌 더 주저할 수 있겠나이까.
안 된 것 같았지만 모든 것이 어려운 것 같았지만 모든 것이 힘든 것 같았지만 모든 것이 환란인 것 같았지만 오늘의 이 환란은 오늘의 이 일들은 과거일 뿐이며 현재의 되어진 모든 일들과 미래의 우리에게 참으로 비교할 수 없는 ...
※ 위 묵시의 해설 - 송구영신 예배 말미에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는 우리에게 필요한 훈련과정이었노라 정리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맞이하라 하시다. 모든 것이 안되어졌다 원망하는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원하다.
홀로 잘난 사람보다 뭉치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이 땅에서 소원을 이룬다.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에게 엄히 경고하시다.
(막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히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