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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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2:30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12.26 02:30 덕명동 1층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주앞에 옵니다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대한민국을 제2 이스라엘 선진국으로 세워가신 크고 중요한 기록
(방언) ...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10년 20년 새로운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케 하시고 새로운 개혁함에 있어서 시간이 시간이 오래 가고 오래 가고 오래 가며 왔지만 ... 지금은 세상의 기업이 먼저 보이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기업이 미가에 세우는 일들은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이 메시지를 통하여 하나님이 이 나라를 바꾸며 세계를 바꾸며 모든 사람을 바꾸게 한 일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의 여종과 나의 남종이 이 땅 위에 저 천국(天國)에 가고 없을 때 얼마나 이것이 이 나라에 끼친 영향(影響)이 얼마나 크고 큰 줄 아느냐. 그 역사를 아직 보지 못하며 중요성(重要性)을 알지 못하고 지금의 이것을 수십년 10년 20년, 30년 40년이 되어질 때, 천국에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이 세상을 떠날 때 이 일들이 얼마나 크게 얼마나 이 땅 위에 새롭게 이 모든 걸 바꿨는지를, 참으로 기록되어진 일들이 얼마나 크게 되어졌는지를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세계를 한국을 또 믿음의 세계에 또 성령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지금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 귀중함을 가지고 기록을 남기며 이것이 어떻게 기록되어질지 참으로 이렇게 귀하게 생각하며 지금의 우리가 먹고 사는 일에 너무나 급하고 급하고 급하며 하나님의 그 일들이 세상에 물질에 너무나 얽매이고 얽매여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며 세상의 일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그르쳐 가는 것을 볼 때 너무나도 심히 두렵고 심히 마음이 안타깝구나.
지금의 우리의 노력한 이 모든 것이 기반(基盤)이 되어 기틀이 되어 이것이 기반이 되어 모든 걸 세워가고 있는 것을 먼저 잊고 있구나.
참으로 (방언) '랄랄랄라' ... 입술로 범죄(犯罪)하지 말며 생각으로 범죄하지 말며 마음으로 범죄하지 말며 한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그 목적대로 하나님의 주신 길로 온전히 걸어가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에게는 물질에 욕심이 있는 것이 아니요 영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온전히 따라 행할 때 하나님은 ... (방언)
참으로 오랫동안 우리가 훈련받은 것 같고, 우리가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한 것 같지만 긴 시간이 지나간 것이 아니니라.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100년의 역사를 통하여 또 이 땅 위에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을 통하여 지금까지 세워졌던 이러한 일들이 이 나라 역사를 바꿨고 이 역사를 바꾸매 믿음의 나라를 세웠고, 믿음의 나라에서부터 저2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先進國)으로 가는 데 있어서 그 목적을 향해 갔던 일들이 얼마나 크고 크고 크게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는지를 반드시 후대 후대가 보게 될 것이며 그것이 하나하나 정리되어져 ... 우리가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하여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소홀히 하고 있구나.
(이하 함께 모인 동역자들에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여종도 온전히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이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모든 것을 정리하게 하였거늘 너는 먹고 사는 일에 급하여 “더 하라! 더하라 더하라 더 하라”며 지금의 마음의 고통과 생각에 고통을 주고 있지 않느냐. 먼저 그 일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며 일을 맡아서 해야 될 일이 있다고 분명히 결단하고 결단하고 결단하라 했지만 그것을 결단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살아갈 수 있을까 어찌 하면 생활할 수 있을까 하여 막고 막고 막아 아들 딸을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가는 그 길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지금에 너에게 주신 일들은 왜 주셨는 줄 아느냐.. 참으로 이 세계를 알며 세상을 알리며 모든 하나님이 계획된 것으로 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 다 밑바탕을 깔아놓고 그것을 깔아놓고 그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죄를 이 땅 위에 알기 위해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모든 것이 세워진 그 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이 내게 이탈(離脫)되어지면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엉키고 엉키고 엉켜서 이렇게 마음이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머리로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가슴으로 다지고 다지고 다지는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이 참으로 부정되어지며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을 위에 놓지 아니하고 항상 내 밑으로 가는 그 일을 내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어찌하여 ... 하나님이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있기도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하시려고 하면 ...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그 모든 싹이 나 하나님의 역사를 세상에 이루며 큰 역사를 이루었듯 순간 모든 것을 이뤄감에 있어 너에게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 생각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 너 따로 나 따로 내게 생각이 모아지지 아니하고 ....
혹시나 내 마음에 내 생각에 욕심이 들어가지 않았나이까 주여 바르게 인도하여 주셔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내 꺼 내 꺼 내 꺼!’라는 생각이 들어가지 않았나이까.
하나님의 일을 하여 하나님이 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은 것을 역사해 주셨고 많은 것을 세워주셔서 앞길에 가는 길에 참으로 이 세계를 놀랠만큼 이 땅 위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드러나게 하는 일에 앞장서기 위하여 모든 과정 과정 훈련(訓練)하고 훈련하고 훈련하였지만 혹시나 내 것이라 생각하면 힘들 뿐이며 물질은 있어야 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먼저 있어야 될 것은 우리의 마음과 뜻과 생각이 말씀으로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지는 것이 더 큰 물질이며, 우리의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물질이 먼저 쌓여지고 물질이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 수조가 들어온다 할지라도 마음이 하나님과 합하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과의 협력과 협력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일을 이뤄갈 수 있으랴. 이미 준비되어 있는 그 준비를 하나하나 차곡차곡 질서정연하게 역사해가고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우리 마음속에 행여나 인간의 육적인 욕심이 들어가지 않았나이까. 주여 다시 한 번 바르게 세워가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바라보지 않으며 사람의 눈치를 보지아니하며 하나님의 뒤를 따르며 하나님의 생각에 합당한 생각을 가지고 갔나이까.
내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12월 말까지 주주를 새롭게 세우며 또 등기를 치려고 하는 있는데, 이런 악한 마귀 틈타지 않게 하시고 새롭게 세워주는 일에 하나의 지표를 삼아주셔서 바르게 세워서 차곡차곡 질서 정연하게 할 수 있도록 어떤 것도 방해 받지 아니하고, 사람 때문에 서류상에도 걸리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여 통과(通過)하고 톡과하고 통과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방언) ... 사람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역사에 놓으셨사온데 우리가 기억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영으로 내게 믿음만 우리가 자세만 된다면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예비된 기업을 통하여 많은 물권이 순식간에 한순간 하나님이 하신다면 못할 게 없으신 주님께서 참으로 올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으며 참으로 내년에 새로운 각오와 다짐과 마음으로 새롭게 마음껏 마음껏 일할 수 있는 ... 물질 때문에 참으로 시간을 낭비(浪費)하지 아니하고 물질 때문에 참으로 사람의 마음이 상하지 아니하고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한 주간을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 안에 어떤 일을 우리에게 행하실지 저희도 알 수 없지만 행하시고 행하시고 해결하시고 역사하셔서 참으로 마음이 하나 되게 하시며 늘 영적으로 말씀으로 합하여 협력하여 하나님의 큰 틀을 이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 하늘의 영광 내 마음속에 차고도 넘쳐 ... ♬
-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워지는 문화공간
(방언) ... 2024년도에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보아라. 사람과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협력(協力)과 협력과 협력을 통하여 준비된 자들을 어떻게 보내주시는지 두고 보며 1년 2년 3년 안에 어떠한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는지 이곳에 일어나고 있는지 두고 볼지어다.
(방언 ) ... 세종에 본사를 둔 것 같지만 이곳에 왜 본사를 두게 하는 줄 아느냐. 세종과 대전이 또 모든 충청도가 각 도시가
대통령이 계획한 그 계획들이 *내년 선거에서 승리만 한다면 대전과 세종이 어떻게 합해져서 어떻게 이루어가는 걸 볼 때 이곳이 요지(要地)가 되게 하며 이곳이 관광지로 갈 수 있는 곳에 둥지를 두어 이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문화공간(文化空間)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세워 참으로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어떻게 이루어져가 어떻게 세워가는지를 보게 할 것이며, 세워갈 것이며 그 역사를 보게 할 것이며, 그렇게 세워가는 일에 하나님이 이곳에 터전을 두게 하신 그 일들이 무엇인 줄 단계단계 세워가는 그 일에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볼지니라.
내가 하는 그 일들을 우리 인간이 어찌 상상할 수 있으랴. 이곳이 작은 것 같지만 사방에 어떻게 하나님이 모든 소유를 더 ...
사방이 북한이 개방 개혁 되어져 통일이 이루어질 때 중간이 서울이 되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충청도가 ... 왜 중심에 미가 센터를 세워주셨는 줄 아느냐.
(기도 마치고 김원장)
내가 하루 종일 정리를 하면서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이 안 오는 거예요 잠이 안 와 누워 있는데
'야 너 누워 있지 말고 기도해! 얼마나 중요한 일이 앞에 있는데 기도 한마디도 안 하고 그러고 있느냐'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내일서부터 26 27 28 29 4일 동안에 지금 엄청난 일이 준비돼 있는데 이렇게 기도 한 마디도 안 하냐 하셔서 내려온 거예요.
참 하나님께서는 참 많은 역사를 하시네요.
※ 위 묵시의 해설 - Christmas 연휴가 끝나고 연말까지 해결할 일이 많아 필자도 잠들지 않은 새벽시간에 내부 동역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아래층에서 역사하시다. 대한민국을 제2 이스라엘로 계획하시고 그분의 뜻대로 운행하시는 섭리를 어느 누가 거역할 것인가.
하늘에서 이렇게 뜻을 정하셨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다수의 사람들이 알기까지는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인간의 발달과 진화, 기계문명, 컴퓨터 AI , 가상시대는 타락한 인간의 말세 현상이 아니라 이미 하늘에서 예정하신 것이다.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587 (가상시대 문화관광시대의 주역)
지금은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지만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과거50년을 바라보며 미래50년을... 새로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새롭게 새롭게 역사할 때가 오나니, 지금은 그 모든 것이 미루어진 것 같지만 또한 모든 것을 다 하나 하나 잃은 것 같지만 10년 20년 새로운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난 그 새롭게 시작되는 그 한 역사 역사를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세워진 모든 과정 과정 속에 하루 하루 그 때 그 때마다 때를 따라 간섭(干涉)하여 주시고 인도(引導)하여 주시며 과정 과정을 통과(通過)하게 하시며, 참으로 지금 많은 일하는 과정 과정 속에 너무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 하나 하나는,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30년을 맞이하는 그 때에 새로운 역사를 펼쳐낼 준비(準備)를 하고 있는 것을 잊지 말라! 새로운 곳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많은 일들이 준비되어 있거늘, 세계(世界)를 주도(主導)하며 한국에 새롭게 세워져야 될 .. 지금이 그 때보다 많은 것을 잃고 참 과거에 내가 이렇게 했는데 하며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바라보는 왜 이러한 과정 과정들을 놓았는지... 참으로 주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그 역사 앞에 하나님이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어떻게 말씀으로 이루어 가며 어떻게 주님의 것을 세워 가는지 지나간 하나님의 일꾼들 하나님의 인물(人物)들을 바라보아라!
(2019.3.18 06:30 덕명동)
* 윤대통령이 내년 선거에서 승리하는 길은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 사용을 폐지하여 미국외 선진국들 처럼 잡음 없이 단순하게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뿐이다. 부실관리와 부정의 주체 선관위가 수개표를 도입한다고 하나 눈가림에 불과하다.
법무장관 재임시에 부정선거를 다루지 않았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말하는 용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명백한 부정을 수사하고 공정하게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권력을 가진 자의 당연한 의무와 책임일뿐 굳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