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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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3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12.20 11:30 덕명동
(방언) ... 정치에 경력이 없다면 경력이 없는 사람이 또 다 바꿔서 더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는가.
여기도 저기도 빚진 거 없이 한 길로 자기의 그 소신을 가지고 진실과 진심을 가지고 이 나라만 이 국민들만 생각하고 가는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자기가 한 번 더 하고 한 번 더 국회의원 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양보하면서 서로 그 자리도 비켜줘가면서 새롭게 세워가는 것이 지금의 개혁의 역사 대개혁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그 아들을 세워놓으심은 이미 정해진 역사가 아니겠는가
지나간 모든 오랫동안 정치에 경륜이 있는 인물들을 참고로 삼고 미래의 새로운 시대의 인물들이 새롭게 들어와서 함께 손의 손을 맞잡고 서로서로 힘을 합쳐서 나아간다면 얼마나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나 또 지금의 염려했던 문제들이 하나하나 풀어져가고 새롭게 바꿔지는 속에 또 참신한 일꾼들이 모아지는 걸 보면서 역시 개혁하고 있구나 새롭게 바꿔지고 있구나 신선하게 가고 있구나 했을 때 거기에 한 가지로 한 목소리를 내면서 함께 합쳐지고 협력하고 함께 뭉쳤을 때 서로가 과거에 있던 사람들, 현재의 사람도 미래의 사람도 함께 손을 손에 잡고 간다면 얼마나 큰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대개혁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 이미 역사했듯이 그대로 나아가는 그 일을 볼 때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니겠는가. 대개혁의 역사 새롭게 세워지는 걸 볼 때 국민들도 사람들도 이제 새롭게 바꿔지는구나 하면서 얼마나 더 호응을 하겠는가.
그 다음을 준비하는데 어떻게 이 나라가 바꿔지는지 참 기대가 되어지는 역사가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 땅 위에 펼쳐질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난 걸 생각할 때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 아니겠는가. ...
※ 위 묵시의 해설 - 필자와 대화하는 중에 김원장의 입술을 통하여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메시지를 주시다.
과거의 부정과 잘못된 관례에 오염된 인물보다 새길을 가겠다는 인물을 국민들은 기대한다는 것이다.
"모든 길은 처음에 길이 아니었고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길이 됩니다. 진짜 위기는 몸 사릴때 온다고 봅니다" 새길을 가겠다는 선언이다.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342
☆ MBN 뉴스와이드 [다시보기] "많은 사람 같이 가면 길 돼" 한동훈의 '길'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C03lIBJvCVQ
☆ 韓이 진짜 고수구나 ..."정치9단들이 혀를 내둘렀다."
https://youtu.be/_aS4J3u6bYc?si=_b0vMVpHi1pCo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