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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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20 |
장 소 : | 충남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11.04 22:20 서대산미가센터 수련원
민주당에서 200석을 얻을 수 있다고요?
(방언) ... 어번에 강서구청장 선거도 부정이예요. 나올 수가 없는 숫자입니다.
막판에 사그리 다 뒤집을 거예요.
마지막에 가서 터뜨려야 될 문제들을 지금 다- 쥐고 있어요. 다 쥐고 있습니다.
200석 갈 가능성이 1%도 없으니 꿈도 꾸지 말라고 그러세요.
(방언) 그렇게 많은 일을 저질러 놓고 다시 또 그런 일을 저지른다면... 200석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부정을 했을 때만이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이지..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는 거예요.
어찌 그리 무참한 무지한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도 하나의 뉘우침도 없이 항상 국민들을 속이며 부정으로 모든 것을 불법을 저질러놓고도 한 치의 잘못이 없다는 이 나라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할 때 ... 지금의 이 모든 것을 다 뒤엎어 버릴 것이니
어떻게 뒤엎을 것인가는 두고보아라 하세요. ...
※ 위 묵시의 해설 -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를 놓고볼 때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얻을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김원장과 대화하는 도중에 갑자기 위와같이 역사하시다. 대화중 '부정선거 수사가 이미 늦은 것 같다'는 지적을 하자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라' 하시다.
정부가 뒤엎을 것인지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는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 윤정부가 해결한다면 영웅이 될 것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사태가 일어난다면 누구도 예상치 못할 엄청난 변혁이 올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하면 범인이 누구이건 현정부에서 발생한 이번 강서구청 부정선거는 분명 현정부가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전정부 선관위 탓하거나 사법부 탓을 하거나 국회 소수당 탓을 하거나 검수완박으로 수사권이 없다는 등의 핑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정선거의 중대성과 민심의 급변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현정부의 경직성과 오판이라 국민들은 판단할 수밖에 없다.
2001년 원단에 주신 미가메시지의 종합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이다.
☆ “거부권 무시, 탄핵도 가능”… ‘총선 200석’ 벌써 거론하는 野
정동영 “200석 석권 불가능하지 않아”
입력 2023-11-03 11:13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벌써부터 ‘200석 확보’를 거론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지난 1일 KBC광주방송에 출연해 “수도권을 석권하면 200석 못 하리라는 법도 없다”며 “이미 (국민의힘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고 (민주당은) 수도권에서도 준비됐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대선 당시에도 표 차이가 24만표(0.7%)에 불과했던 만큼 다가오는 총선에서 200석을 얻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논리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833288&code=61121111&sid1=soc&sid2=0001
☆ 부정선거 수사하지 못하면 윤석열은 탄핵된다 (이상로의 아침뉴스 브리핑 2023.11.4.)
https://www.youtube.com/watch?v=gjH8R8H9F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