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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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1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09.25 06:10 새벽기도 덕명동
(본문) 요한복음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榮光)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 김옥순 원장 간증 >
- 게임 기업에 일하게 하신 목적
내 자신을 내가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하나님 뭐 때문에 제가 이렇게 여기에 기업과 게임 이러한 일에 몰두해서 오늘도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이거 우리 자신을 위한 건가요? 하는데 이런 음성을 저한테 주셔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에 딸아!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일에 새로운 계기(契機)를 만들어가기 위함이지 네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니 너무나 또 이거에 대해서 자꾸 묻고 묻고 하면 나를 믿지 못하는 거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거다’ 그러세요. ‘이 역사를 그렇게 오랫동안 하였고 내가 여기에 끼어서 이 일에 들어가는 순간 이것이 네 문제가 아니라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함 속에서 방향을 바꾸는 개혁(改革)의 역사다’ 그러세요. ...
- 게임 승패에 대하여
게임이라는 것은 이기고 지고 하는데 ‘이기고 지고는 주님께 맡기고 이기고 지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 말라 다 모든 게 하나님 주권 속에 있다’ ‘네가 이기게 해달라고해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지게해달라고 해서 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모든 걸 하나님 주권에 맡겨라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러세요.
사인 안 떨어지면 어떡해요 그랬더니 ‘그것도 하나님 앞에 맡겨라’ 그러더라고요.
‘그걸 왜 네가 하려고 하느냐 하나님 주권 속에 맡겨라’
....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 자신부터 e스포츠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위와 같은 기초적인 질문을 하였을 때 성령께서 역사해 주신 내용이 참으로 합당하고 충분하여 우리 사역자들은 새로운 일에 저항하지 않고 흥미롭게 일하고 있다. 기독교 2000 년 역사상 오락에 불과했던 가상스포츠에 대하여 긍정적 접근을 하여 현대인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일이 개혁이며 새로운 신화가 아니겠는가. 야곱의양떼와 더불어 큰 그림이 완성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