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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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1:00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01.06 01:00 은혜기도원
-교만한 자를 풀무 불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시며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보면 어찌 안 믿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잊고 살기에.... 진정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해괴한 일이라 하지만 마침내 한 방법이 되리라 하여....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되지 않고는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앞서간 대통령을 볼 때 내가 잘나서 장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떠난 것 ...제일 어리석은 자를 풀무 불에 던지우는 놀라운 역사임을 보고 깨달으라. 귀한 대통령은 이제는 다시 한번 돌아보며 위기를 면케 하시려고 세운 것 깨닫고 임할 때 할 수 있느니라. 주님 앞에 다짐하며 감사하며, 오늘까지 인도한 것을 볼 때 이 일은 해괴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이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박국, 예레미야, 나훔서를 많이 보라. 엘리야 등이 있지만 나라 위한 선지자들이다. 선지자 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고 나라를 맡겨준 정치계에 있는 위정자들이 해야 하는데 마치 정치인들이 나라가 자기들 사유물인 것처럼 행세하며 직업으로 한다. 진지하게 깨달아야 하는데 그저 사무적으로 처리하려 하니 어찌하랴!
그 돈이 어디에 있느냐? 너는 직접 가서 보아라. 이 나라에 감당할 수 없는 외채가 있느니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 나라가 잘살고 있는 것 같지만 만약에 개인마다 200만원의 빚이 있다고 하면 실제로는 2배이니라.
(금액?) 개인이 상상할 수 없는 돈을 어찌 관리하고 있는지... Y대통령, Y대통령!..... 현재 세상에 밝힌 금액보다 몇 천 배가 있다. 그 물질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에 숨겨 놓은 것 같지만 우리의 눈으로 보아서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은 액수가 어디에 있는 것까지도 다 알고 있건만, 우리가 아무리 사람을 속이려 하지만 하나님이 정확한 위치를 말하고 있건만 어찌하여 그리도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많은 물질을 어찌 감당해야 될지... 내놓을 수도 없고 안 내놓을 수도 없고... 그 많은 물질이 한 개인의 창고에 썩어가고 있지만 그 지하에 땅 속에 있는 물질은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만약을 위해서 외국에도 많이 숨겨져 있느니라. 하지만 그 물질이 아무 것도 아니게 될 때에는 결국에는 그 나라의 돈이 될 터인데 그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자. 우리 주님이 관리할 수 있는 자를 세워 놓았지만 인간의 계획으로 언젠가는 비밀이 탄로 날 때가 있는데.......(낮은 목소리로 잘 안들림).
그가 대통령이 되면 대기업 돈이 자기 것인 줄 알았으나 따라주는 자가 없다. 그래서 손을 대었으나 사실상 돈이 없다. 현재 고심중이나 따라주는 자가 없다. 어렴풋이 그러한 일이 있겠거니 하면서 하지만, 그 일을 전해주는 자가 없다. 그 일 자체를 믿지 않기에, 지금까지 그 많은 일당들이 그 일을 해왔지만 이제는 그것을 이해하며 받아들일 때가 와야... 이제는 숨겨있는 그 많은 물질들이 올바르게 쓰여져야.... 우리 주님만이 할 수 있지만 그 일을 하게 되면 시끄러워지고 당파싸움이.....
P대통령 돈 ???이 알고, P회장이 알고 있으나 그가 하는 일을 아무도 인정치 않는다. 돈이 외국에 있다. 이제는 죄 값을 묻지 말고 찾아서 쓸 수 있게 해야--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어 이 세상에 숨겨놓은 그 재물은 어찌 누가 그것을 감당하리오. 이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 앞에 맡겼습니다. 이제는 아무 것도 두려워 않겠습니다. 나의 주권 주께 맡겼사오니 주의 뜻을 이루소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할 수 없으나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끝까지 믿으라. 너의 믿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너의 마음에 의심과 염려함이 있으면 모든 것은 다 헛되이 돌아가리라.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내가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여종에게 성령의 검을 들려주리라 약속하였건만 어찌하여 네 마음을 정하지 못하느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아무 것도 필요한 것이 없느니라. 그때그때 우리 주님께서 입술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리니 지금의 모든 일들이 다 진행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 주님이 그때그때 오묘한 비밀을 보여 줄 때가 오나니, 여종에게는 준비시켜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입술을 주관하리니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참고는 될 수 있지만 앞으로 되어지는 비밀은 다시금 역사하는 것이 있느니라.
지금의 이 나라 경제와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지금까지 기도한 것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니, 앞으로 오는 것은 더 많은 것으로 너에게 보이리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온전히 성령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이 일을 돕는 모든 사랑하는 자들이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기도한 것은 결코 헛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도구들이 되는 여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찌 한 사람이 할 수 있겠느냐. 모든 자를 세워서 한다고 했지만 나의 개인 일을 모두 뒤로 미루라.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에 있는지 아느냐? 우리 주님이 지금의 급한 상황을 이끌려고 한 생명이 죽기까지 희생제물이라고 하면서 이 일을 급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계획하였지만 아무도 이 일에 진지하게 듣는 이가 없구나! 나의 딸이 달려갈 길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돌아볼 때에 이것은 주님이 인도하는 것이며 우리의 계획이 인간이 세운 것 같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며 이 모든 경영을 우리 주님이 역사하여 주리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계획을 이룰 때가 오나니 우리의 계획이 인간의 계획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룰 수 있는 그 날이 오리니 인간의 방법으로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역사하는 능력의 딸로 부어 주리니 지금까지 역사한 것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니, 그 일에 지표로 삼을 뿐이니 너는 주님의 오묘한 비밀을 따를 수 있는 귀한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