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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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30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01.02(주일) 21:30 은혜기도원
-대통령은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살리라
나의 딸은 나의 도구이니 나의 뜻을 이루라. 1년 동안 기도한 것 헛된 것 아니다. 인간들이 하나님 역사를 외면하고 자기 생각만 한다. 먼저 그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은사와 은혜를 주심은 그 일을 이루기 위함인데 수포로 돌아갈까 기회를 놓칠까 우려된다. 국회 정치계획들 나라의 일을 정리해야 하는데 개선책이 안나온다 정치 경제 외채 걱정스러운 일들, 경제가 마비되는데 안일 편안함으로 모든 국민은 내 것만 생각하고 있구나. 애통하며 계획하는 위정자들을 보아라. 어찌 감당해야 하는지 방법이 없다. 위기를 어찌할 수 없으며 주님만이 할 수 있다. 귀한 대통령이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거역하지 말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계획대로 진행시킬 때, 이 나라와 국민이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먼저는 주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것인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어찌하여 그 일을 진행하다가 그렇게 도중에 모든 것을 포기하며 앞으로 딴 생각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더라도 그 방법은 온당한 방법이 아니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뜻과 섭리가 있어서 귀한 현 대통령을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 주시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 주셨건만, 민심이 두려워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자기를 따르는 정치인들 때문에 그 일을 하지 못하면 어찌 주님이 기뻐할 수 있으랴! 대통령이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회의를 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있는데 너희들은 평안하냐? P대통령과 이후의 여러 대통령에게 많은 선지자들이 역사했건만 듣지 않았느니라. 대통령이 ‘하라’는 그 말을 듣지 않으면 기업이 일어설 수 없다. 기도로 무장하며 말씀을 준비하라. 강권으로 역사하리라. 듣지 않을지라도 담대히 전하라. 어떤 길로도 역사하리라.
어떤 방법이 있나요?
때가 급하며 전해야 할 시간이 얼마 없다. 국가가 어려운 지경, 국회 산만 엇갈림, 마비상태 위기를 넘기지 못할 때 질서가 무너진다. 담대히 전하라. 바로 잡을 때가 이때다.
어떻게 하나요?
-대통령에게 비밀을 낱낱이 전하라
모든 비밀을 이미 알려 주지 아니하였느냐? 보지 않았느냐? 속히 전하라. P회장은 해외로 나갈 준비중이다. 물권(돈)이 안되어 못나가고 있다. 때를 놓치지 말라. P회장 JH와 그들은 세상에서 보기에는 잘못된 것 같으나 큰 득이 있다. 외부에서 볼 때에는 엉뚱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낱낱히 전하여 (대통령에게) ‘할 수 있다’고 하라. 그리하면 역사 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 사역자들도 이해하기 어렵고 사람들이 볼 때에 엉뚱한 일이었지만 강권적으로 역사하심으로 우리는 그대로 전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