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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3-03-04 
시          간 : 21:4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F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3.03.04 21:40 덕명동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전문가들의 전망보다 정치와 경제가 급변한다

(방언) 새로운 정책과 정치가 세워지며 이 세상 대한민국 한국을 모든 분야 분야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일어나고 있지만 새로운 나라가 새롭게 바뀌기 위해서 잘못된 선출된 잘못 최고의 책임자 각 지역 지역마다 책임자가 된 사람들은 이제는 참으로 어느 누구도 어느 지역도 어느 국회의원도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정치가 바뀌며 이 대한민국 한국을 어떻게 세워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아무리 세상의 방법으로 계산하고 계산하여도 세상의 방법으로 정치가 경제가 이렇게 흘러간다고 말하며 이렇게 한다고 계산하여 계산법을 해 놓지만 그것과는 정반대(正反對)로 어떻게 이 나라가 대한민국 한국이 바꾸어져 가는지는 참으로 상상(想像)을 초월(超越)할 것이며 아무리 전문가(專門家)들이 모든 것이 이렇게 되어지고 이렇게 되어진다고 수법을 해 놓아도 참으로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라. 지금에 (방언) 모든 물권()이 모든 아무리 ... 여도 야도 새롭게 깨끗한 정치로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키며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를 ... 지금에 드러난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앞으로 계속적(繼續的)으로 드러나는 일을 볼 때에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참으로 이 땅에 깨끗한 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할 때에 우리는 아무도 나가지 못하는 크고 작은 문제를 지었듯 지금에 물질()로 말미암아 세상의 모든 일들이 너도 나도 깨끗하다 말할 수 있는 자들이 참으로 얼마나 될까. 이미 정치 속에 개입된 많은 사람들은 물질과 상관없다 어떻게 말할 수 있으랴. 물질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새로운 정치와 정치 속에 바꾸어지는 역사가 다음 총선에 있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은 너도 나도 당권(黨權)을 받아 서로 나도 한 번 다시 국회의원(國會議員)이 되고 싶다고 아우성치지만 세상이 어떻게 내년 총선에 바꾸어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이며 참으로 바꾸어지고 바꾸어지는 바꾸어지는 역사 앞에서 엄청난 소용돌이치는 일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뒤바뀌고 뒤바뀌고 뒤바뀌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 지금에 드러난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니라

- 다수로 국민을 희롱하는 자들이 패배한다

아무리 모든 물권이... 손에 쥐고 있는 그 물질()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다 드러나게 할 것이며 잘못된 물질은 다 동결(凍結)시키어 참으로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가 무엇이며 공의(公義)와 정의를 바로 세우며 상식(常識)이 통하는 나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며 참으로 (의원)숫자에 밀려서 모든 것을 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이제는 숫자를 초월해 차곡 차곡 준비해 놓았던 그 일들을 참으로 마음껏 마음껏 서로가 바뀌는 숫자를 채워서 어떻게 되어지는지를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참으로 잘못 세워진 숫자로 모든 국민들을 희롱하며 참으로 서로가 잘났다 외쳐대지만 어떻게 패배(敗北)하는지를 보게 될 때가 오나니 참으로 국민들을 생각하며 이 나라를 생각하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그 일에 관심도 없으며 나만 한 번 국회의원하고 우리 당만 한 번 되겠다는 것은 깨끗하게 처리될 것이며 어떻게 바꾸어지는지를 다시 한 번 참으로 참혹하게 봐야 될 그러할 때가 오느니라. 지금에 각 지역 지역마다 다 모든 지역 지역이 당역위원장으로 세워진 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될 것이라는 것은 착각 속에 있느니라. 새롭게 새롭게 세워지는 그 역사가 먼저 국민의 힘에서 보이게 될 것이며 어떻게 국회의원을 세워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새롭게 신선하게 참으로 꼭 일할 수 있는 일꾼들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일꾼 또 깨끗하게 부정없이 이 땅에 세워져 나라와 나라를 생각하며 경제를 생각하며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얼마나 신중을 기해서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 문화관광 가상의 시대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로 바뀐다

그래서 집권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하며 새롭게 세워지는 정책 속에서 이 나라를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잘못된 정책과 잘못된 방향과 잘못된 부정과 부패와 또 지금에 세계를 또 대한민국을 또 남북한을 같이 아우러 지금은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함께 잘 사는 남북(南北)한이 되어지기 위하여 지금은 왜 조용히 있는 줄 아느냐. 모든 것을 이제는 이렇게 가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왜 북한도 모를리 있으며 남한도 왜 모를리 있으랴. 이번 집권 안에 어떻게 북한이 바뀌며 모든 정치가 바뀌며 어떻게 국회가 바뀌는지를 똑똑히 보여 줄 것이며 보여지는 그 일들에 지금은 모든 것이 말 못하고 다 숫자에 밀려있는 것 같지만 숫자하고 상관없이 밀어 붙일 때가 오나니 나 하나 희생(犧牲)하여 나 하나 이 나라에 세상에 희생되어져 생명 다하기까지 죽을 각오하면 살리는 역사가 있듯이 나 하나 희생되어서 죽고자 할 때에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남북한을 바로 세워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는 데에 먼저 앞장설 것이며 지금에 잘못된 역사와 잘못된 사상(思想)을 바꾸어 놓는데 앞장 설 것이며 참으로 시대(時代)가 급속도(急速度)로 변하는 이때에 참으로 내일이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이러한 시대를 맞아 지금에 그 시대 속에 바꾸어지는 역사와 시대 속에 바꾸어지는 것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에게 미래(未來)가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세워짐에 있어 거기에 걸맞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잘못된 것을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세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한국으로 남북한으로 만들어 갈 때에 세계가 주목되어져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주목하고 보고 있는 이때에 어떻게 세워 가는지를 다시 한 번 보게 될 것이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참으로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를 맞아 가상(假像)의 시대를 맞아 어떻게 이 나라가 되어지는지를 두고 보며 모든 세계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부러워하는 때가 되어지며 참으로 세상에서 세계에서 다 대한민국 한국(韓國)을 가 봐야 되겠다는 나라로 바꾸어감에 있어 어느 누군가는 희생되어져 나라를 바로 세워야 되며 잘못된 것을 바로 세워야 될 때에 

- 검사들이 판친다 하지만 정의로운 세상으로 

그것이 현 정권에 세워 놓은 최고의 책임자의 그 고집스러운 그 고집(固執)과 하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검사(檢事)들이 판치며 검사들이 잘못되어졌다고 하지만 잘못을 알고 있는 것을 봐주고 있던 모든 것을 다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10, 20, 30년 지금까지 했던 잘못된 ... 누가 봐도 참으로 있는 자나 권력(權力) 있는 자는 살고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자는 죄가 없어도 누명쓰며 그곳에 가서 갇혀 있는 것을 바라보며 권력에 또 물질에 가리웠던 일들을 이제는 참으로 그러한 세상이 되지 아니하고 바꾸어 갈 수 있는 역사가 있기 위하여 참으로 바르게 세워지는 나라가 되어지기를 원하여 참으로 지금에 정의를 외치며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양심이 고백되어져 참으로 이 나라가 바르게 잡혀서 세상에서 제일 가 보고 싶은 대한민국 남북한이 되어져 참으로 어떻게 이렇게 쉽게 짧은 시간 내에 바뀔 수 있고 하는 것이 세상에서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한국으로 되어지는 그 일들이 참으로 미래에 시대에 앞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나라가 되어질 때에 지금에 ... 네 당 내 당만 생각하며 이 나라는 어떻게 되어지며 이 삶이 올바른 삶이며 올바른 정신상태를 가지고 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경제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 한 번 내 당()만을 생각하며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문제가 있어도 그것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참으로 사람과의 사람과의 사람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이 따라가는 세상으로는 절대로 이 나라가 새로운 정책(政策) 새로운 정치(政治)로 바꿀 수 없나니 위에서 바라 보는 정치인들이 위에서 바라보는 모든 국민들이 바라보는 국회(國會)가 바로 설 때에 각 시와 도와 책임자를 세우는 책임자(責任者)들이 바로 바라보지 못할 때에 어떻게 이 나라가 그러한 나라로 되어질 수 있으랴. 참으로 한 사람이 한 사람이 최고의 책임자 올바른 정신과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모든 정의(正義)를 바로 세우며 공의를 앞세우며 모든 나라가 바꾸어지는 일에 한 생명을 다 하기까지 희생되어진다면 어찌 그것이 바뀌지 않을 수 있으랴. 아무리 분야 분야에 각 요소 요소마다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을 숨겨 놓았다 한다 할지라도 양심(良心)이 고백(告白)되어져 이제는 새롭게 바뀌는 일에 나도 동참(同參)되어지며 협력(協力)해야 되겠다는 일들이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심정이듯 이 나라가 참으로 내 자녀가 잘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후대(後代)가 잘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제는 이렇게 가서는 아니되겠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새롭게 바꾸어지는 정치가 되어지기 원하여 어떻게 바꾸어지는 바꾸어지는 그 안에 참으로 지금에 ,,, 믿음의 사상과 참으로 나라의 정체성이 올바른 자들이 이 땅 위에 세워져 참으로 대한민국 남북한이 하나로 묶어 개방(開放)개혁되어져 하나님의 나라로 세상의 나라로 바뀔 때에 참으로 어떻게 이렇게 순식간(瞬息間)에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을까. 

- 과거는 훈련과정으로 알고 일본과 북한을 통 크게 용서하라. 

모든 것은 순간 일어나는 일이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準備)하면 모든 일은 순간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모든 것은 준비된 자에게 준비(準備)된 나라에 모든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알게 될 것이며 세우게 될 것이며 그 일을 빛으로 나타난 그 일이 잘 살게 되는 것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갖추고 갖추고 갖추고 노력하고 노력하면 새롭게 새롭게 바꾸어지는 그 일들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과정 과정 과정(過程)을 통과하여 참으로 훈련(訓練)된 속에서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에 모든 압박 속에서 또 훈련 속에서 남북한을 갈라 놓고 일본(日本)의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제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과 또 속에서 이렇게 보강되어지고 참으로 많은 정신이 깨어나 이 나라가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되어졌듯 이제는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은 그 때의 교훈(敎訓) 삼아 다 잊어 버리며 새롭게 바꾸어지는 일에 언제까지나 10, 20, 몇 십년이 지나간 오늘에도 100년이 지나간 오늘에도 과거(過去)만을 들먹이며 과거를 용서(容恕)하지 못하는 것이 언제 현재(現在)가 있을 수 있으며 미래(未來)가 있을 수 있으랴. 서로가 서로가 용서할 것은 용서(容恕)하며 새롭게 손잡을 것은 손잡게 하며 서로가 함께 가야 될 것은 함께 가야 될 것이며 협력해야 될 것은 협력(協力)해야 될 것이며 어찌 과거의 원수(怨讐)가 오늘도 원수가 되어지며 내일도 원수가 되어지면 이 나라는 서로 미워하며 용서하지 못하며 참으로 원수가 원수(怨讐)를 맺으면 우리가 어떻게 새롭게 바꾸어질 수 있으랴. 새롭게 바꾸어지는 그 안에는 사랑과 용서와 또 깨달음과 자유와 평화(平和)가 있듯이 이제는 각 나라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한국을 바라 볼 때에 역시 통 큰 대한민국 한국이야과거를 용서하고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박차고 시대에 앞서는 나라로 바라 볼 때에 어찌 그 모든 것이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 지역감정 편가르기 지속하면 선진국이 되겠느냐

참으로 언제까지 네 당, 내 당 지역과 지역(地域)을 초월하여 참으로 지금에 대한민국 한국이 한 좁은 나라에서 남북한이 갈라져 있는 것도 참으로 슬픈 일인데 지역과 지역과의 그 갈등 속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지역과 지역을 초월(超越)하지 못하며 이렇게 네 당, 내 당하며 참으로 작은 나라에서 참으로 너무나도 하나가 되지 못하며 이 지역에서 저 지역으로 저 지역에서 이 지역으로 자녀와 자녀와 후대 후대들은 다 뒤섞여 ........ 이 지역 저 지역이 없는 것을 볼 때에 이제는 서로가 협력하여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사상(思想)을 가진 자들이 함께 걸어가야 될 그 일에 뒤엎고 뒤엎고 섞이고 섞여서 이제는 지역과 지역(地域)을 초월하여 이제는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새로운 정신을 가지고 새롭게 바꾸어질 때에 이 나라가 세계의 으뜸된 나라가 되어져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대한민국 한국을 바라보는 일로 또 얼마나 많은 관광객(觀光客)들이 몰려들며 얼마나 대한민국을 보며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선진국가가 되어지고 제2의 강국이 되어지는 이 일에 언제까지 이러한 지역감정(地域感情)의 싸움으로 서로 네 편, 내 편, 네 지역, 내 지역, 네 지역, 내 지역하며 이렇게 한 작은 나라에서 이렇게 서로가 편가르기 하는 이러한 일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으랴. 그러한 일도 이제는 뒤엎고 뒤엎고 섞이고 섞여서 그 일들이 바꾸어지고 바꾸어지는 일들이 얼마가지 아니하는 때가 오느니라. 할렐루야. 주여.

 

- 기도후 김원장 발언 

이재명 하는 것은 본보기로 보여주는 거래요. 엄청난 일이 터지나 봐요, 지금 숫자 때문에 밀려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데 그 동안에 차곡차곡 준비했다가 총선되기 전에 다 터뜨린다 잖아요. 엄청 터뜨려서 완전 바꾸어 놓는다는 거예요. 지금 당역위원장, 당역국회의원들까지 상관없이 .... 완전히 바뀐다잖아요.... 이론적으로 계산적으로 하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거예요...... 무서운 분이에요. 바꾸려고 작심을 했어요. 자기가 검사 30년 ... 잘못된 것은 싹 뒤엎는다 잖아요. 올바른 사람이 없는 거에요. 다 뒤엎어서 싹 새롭게 바꾼다잖아요. 그래서 네 당, 내 당도 없어. 국민의 힘이라고 할 것도 없고. 민주당 그런 것도 없어요. 과감하게...


※ 위 묵시의 해설 - 저녁 늦은 시간에 사역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나라에 앞으로 그동안 잘못되어졌던 부정부패가 척결되고 정치가 선진국답게 개혁되어 세계의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는 나라가 될 것을 보여주신 메시지이다. 검사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고 비난하나 그들은 범죄를 수사하여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특화된 전문가들이니 자기들 집단 이익에 몰두하지 않고 오늘 이 나라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당대보다 후대들을 위해 이승만 박정희 처럼 주변에서 비판받을 각오가 필요하다. 반일감정 없는 한국인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문재인 외에는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김대중 노무현 포함 전직 대통령 모두 반일이 아닌 극일을 도모했다. 용서를 통해 얻는 미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미가608 시리즈 (2001.10.20 출간) 제3권의 제목이 '새정치 새정책'이다. 

 

제104주년 3·1절 기념 /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2023.03.01 KTV

 “조국 독립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경의”

 “세계적 복합위기···사회 양극화 위기 고민” 

 “미래 준비 못하면 과거 불행 반복”

 “일본, 과거 침략자···현재는 협력 파트너”

https://www.korea.kr/news/mediaNewsView.do?newsId=1489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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