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199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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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5:00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1999.09.09 15:00 은혜기도원
-대기업들이 어렵고 금융기관이 돈이 없다
늦다고 짜증 내지 말라. 영적으로 바로 서며 은혜를 받았건만 왜 안된다 하느냐?
이미 모든 작업이 시작되었고, 지금 생각보다 어렵다. 정치가 너무 힘들다. 대기업들이 망하고 너무 힘들다.
많은 고민, 수습키 위해 너무나.... 믿는 자들이 깨어 기도하라. 너무나 이상하다. 금융기관들이 돈이 없다.
텅 비어 있다. 물질 때문에 가정과 기업이 망하듯이 이 나라 망한다는 것...
정치가들 대기업 위해 기도하라. 주님이 간섭하기에 일일이 간섭하여 이루어 주리라.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시키리니 그러나 서둘지 말라.
(사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將來事)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롬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벧전2:13)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 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대우와 현대가 어렵다는 사실을 일반이 알지 못하였을 때 역사하심. 2000년 8월 현재 외국인에 매각한 1개 은행에만 공적자금 3조5천억을 더 보상해야 하고 투신사에 5조원을 지원해야 하고 기타 합계 20~30조를 더 투입해야 한다는 기사를 보다. 2000년 12월에는 이보다 더 많은 공적자금(정부채무 조성자금)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발표하여 큰 논란거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