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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27 
시          간 : 18:00 
장          소 : 충남 논산군 두마면 도곡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27 18:00 도곡기도원

  

네 믿음대로 되라.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것을 본다고 하였지만 믿음으로 한 것을 받아들이고 시인할 때 하나님의 그 이루고자 하는 역사를 우리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다짐하고 있건만 우리는 그것을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오랫동안 주님과 동행하기보다는 세상에 짝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영광된 내일이 있으니 현실을 초월하여 달려가라

믿음으로 온전히 모든 것을 이루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그래서 항상 주님 앞에 감사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쉬지 않고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주안에서 형통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생각으로는 모든 것을 잊고 싶지만 항상 현실에 부딪히면 다시금 그것을 염려하며 근심하며 모든 것을 현실에서 초월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의 자녀들이 아니겠는가?

현실을 바라보면 쓰러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오늘에 사는 것이 내일을 감사하며 살며 내일을 준비하며 내년을 살며 내년을 준비하며 십년을 산다는 것을 보아야 될 터인데 우리는 오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쓰러지고 넘어지며 너무나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내일이 우리 앞에 있으며 하루하루를 가는 생활 속에서 항상 우리 생활 속에서는 우리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진정 주님 앞에 바치며 헌신하며 충성하며 희생되는 것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때를 놓치지 말고 맡겨진 책무를 다하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디모데후서 2장 말씀 속에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범사에 기한의 때가 있으며 ...진정 범사에 때가 있는 것은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해 주리며 믿음에 믿음을 더해 주되 덕을 끼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며 절제의 생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믿음 위에 절제를 믿음 위에 덕을 믿음 위에 지식과 경건을 믿음 위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온전히 전하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딤후 2:3-4) 0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0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0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0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0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0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0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

항상 주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예수밖에는 우리에게는 참 평강이 없으며 예수밖에는 우리에게 참 진실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노니 참으로 주님 앞에 네 자신을 드리며 나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드리며 나의 중심을 주께 드리며 예수 안에서 주님께 영광된 삶 자체로 돌아가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 외에는 아무 것도 기쁨을 줄 수 없나니 기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주의 은혜 안에서 이룰 수 있나니 주님의 영광 안에서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전할 수 있으며 온전히 주님 앞에 담대하며 두려워 아니하고 주님의 이름으로만 온전히 강하게 ...

 

 - 의심이 싹트면 믿음을 무너트린다

첫째로 의심하지 않은 믿음은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것보다 더 큰 역사가 있느니라. 우리의 마음에 의심이 싹트게 됨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니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역사와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과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면 어찌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의심은 불안하며 불안을 갖다주며 불안과 불평과 원망과 같이 겸비하여 우리의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며 비판하게 만들며 모든 믿음으로 이기지 못하게 만드는 것인데 우리의 마음속에 항상 의심이 싹트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역사하고자 하셔도 그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 의심함으로 오는 것이 아니겠느냐? 처해있는 모든 형편을 돌아보면 내가 어찌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마음이 내 속에 싹트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불안과 초조와 의심과 더 나아가서는 모든 것을 시기하며 질투하며 나를 주님 영광 밖으로 몰아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심하는 마음을 갖다주어서 의심하는 마귀가 틈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할 때가 너무 많이 있나니

 

 -내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이루라

사랑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아!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주님의 뜻을 이루라. 주님 앞에 합한 자가 되라. 주님 앞에 온 마음을 드리라. 내 생각을 주께 맞추어라. 내 인간의 생각으로 가정과 내 자녀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마음을 합하여 드리라. 그럴 때만이 하나님의 영광된 일에 참여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주님 앞에 마음을 합하지 아니하고 내 생각과 내 지식과 내 마음대로 판단하여 가정과 자녀와 기업에 모든 것을 맞추게 된들 어찌 우리 주님께서 합하고자 한 일과 동행하여 일을 병행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세상의 기업과 하늘의 기업이 병행하여 이루어 간다는 것은 믿음으로 바로 서게 함이 아니겠는가.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온전히 하나님이 경영자가 되어 주셔서 하나님이 사장님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이 호주가 되어 주셔서 온 인류에 주(主)는 예수밖에는 아무도 없나니 예수밖에는 우리 주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없나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온 인류에 전하라

할렐루야! 주 앞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성령이 역사하심을 온 인류에 전할 수 있는 은혜원이 될 수 있도록 주여 함께하여 주셔서 진정 주님의 살아 계심을 기적과 이적과 체험 속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고 있다는 것을 만방에 전할 수 있는 귀한 은혜원이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성령이 하시는 것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이 우리 믿는 자들이 아니겠느냐? 한 발 한 발 앞당겨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귀한 제단으로 삼아 주셔서 진정 지금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어떤 환난과 어떤 고난과 어떠한 어려움에 처한다 할지라도 이 일을 꼭 감당하는 자녀들이 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것을 전할 수 있는 귀한 기도원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잘해낼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우리가 이 성산(聖山)을 내려가면 어찌 좋은 일만 있을 수 있으랴! 비방과 참으로 판단과 비판하는 자들이 많이 있을 수 있으며 참 그럴 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어려움에 곤경에 몰아넣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믿음이며 그것을 잘 해낼 수 있는 것이 한 단계 올려 주는 것이며 한 단계 세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어떠한 환난과 고난도 어떠한 비판도 어떠한 비방도 ....

 

 - 은혜 제단을 통하여 나의 뜻을 이루리라

우리 주님께서 은혜제단에 이번 기도를 통하여 응답된 것이 있느니라. 주님의 은혜제단을 이전시켜 주리라. 어떠한 방법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이전시켜 주리며 새로운 폭풍이 불며 고르는 역사를 하리라.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며 새로운 일꾼으로 많은 영혼들을 보내 주리라. 사람을 염려하지 말라. 사람을 우리 주님께서 무궁무진하게 많은 자들이 몰려올 때가 있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지금의 영적인 지도자로 먼저 능력을 세워나갈 수 있는 귀한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되 우리 주님께서는 원망하며 비판하며 판단하며 하는 자들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나니 말씀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하나니 귀한 제단에 고르는 역사를 또 하리라. 이번에 내려가면 참으로 많은 역사가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다 골라서 없어지는 것 같지만 진정 영적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들만이 ...더 좋은 기도원으로 세워지리며 더 좋은 영적 차원에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니 여종은 어떠한 상황에 처해도 염려하지 말며,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여 주리니 지금은 모든 사람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이 더 큰 역사를 하기 위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서 참다운 일꾼으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세워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사명을 감당하기까지 많은 비난과 시련이 있을 것이나...

항상 마음을 담대히 하며 마음을 강건케 하며 마음을 더욱더 온전히 다지며 하나님 앞에 맡겨진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에 집어넣는다 할지라도 다 이길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의심과 여종을 비판하며 여종을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나니 그것을 잘 견디고 이겨나갈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맡겨준 본분을 다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 항상 염려하지 말라. 끝까지 이기라. 그럴 때만이 은혜제단이 주어진 뜻이 이루어질 수 있나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라. 그럴 때만이 주님 앞에 선택받은 뜻이 우리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고 주님께서 세워 주신 뜻과 주님께서 인도하심과 간섭하심과 섭리 가운데 이끌어 가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라. 어떠한 환난과 고난으로 너를 죽인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너를 살아남기 위함인 줄 믿고 우리는 항상 은혜 속에는 악한 영도 악하고 더럽고 추악한 마귀도 틈탈 수 있나니 그것을 겸비하여 받으라.

 

 -믿음을 세우기 위함이니 물질의 어려움을 잘 견디라

물질의 어려움을 다 통과케 하리니 물질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더욱더 큰 믿음으로 세워 주기 위함이며 더 큰 더 좋은 영광으로 주기 위함이며 더 큰 것을 통과하기 위함인 줄 믿고 물질의 어려움을 잘 견디라. 그것만이 여종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니라. 우리는 한때의 고난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잘 이기면 더 큰 복으로 채워 주신다는 것을 항상 믿으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통과하고 통과하고 통과하고 ...우리가 한번 제단이 세워지기까지 얼마나 환난과 고난이 많으며 참으로 어려움도 많이 당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은혜제단은 질서정연하게 어려움 당하지 아니하고 이 시간까지 오게 한 것도 감사할 일이요 영광이지만 앞으로 더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참으로 환난과 고난에 처하게 하셨지만 그것은 유익된 환난이니라.

 

 -모두 떠나는 일도 있을 것이나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함으로 이길 때 영광이 있으며 한때는 다 떠나는 일도 있지만 더 많이 모이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라. 끝까지 남는 자만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세상 앞에 기업 앞에 축복 받는 귀한 자들이 아니냐? 이 땅위에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들이 이룰 수 있는 자들이 영적으로 눈을 뜨인 자들만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 기도원에 하시고자 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나니 사랑하는 나의 귀한 자녀들아! 담대함으로 기도하며 진정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끝까지 말씀으로 인도하심 가운데 역사하여 주리니 참고 견디고 인내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귀한 가정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도곡기도원은 여종과 많은 인연이 있는 곳이다. 여종에게 처음 (1992년 12월) 은사가 임하고 얼마 후에 이곳 기도원 집회에 참석했을 때에 처음보는 강사가 갑자기 여종을 일으켜 세우더니 앞으로 큰 기도원 원장이 되실 분이라 소개했다고 한다. 수년 후 과연 기도원 원장의 신분으로 이곳에 인도되어 '큰 사명을 감당하라'는  메시지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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