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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26 
시          간 : 08:00 
장          소 : 충만 논산군 두마면 도곡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26 08:00 도곡기도원

 

  - 마음을 합하여 영적인 계시를 현실에 적용하는 지혜가 부족하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아느냐? 들려 주어도 쥐어 주어도 만지게 하여도 그것을 알지 못하며 바로 보지 못함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가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것은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일을 올바르게 감당하기를 원하며 주님과 영적으로 교통하는 삶 자체로 돌아가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영적으로 주신 것을 가지고 인간의 지혜로 말미암아 그것을 한가지 한가지 주님 앞에 풀어 가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일들이 아니겠느냐? 각자의 자기의 생각이 틀리고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틀리다면 하나님께서는 한가지로 묶어서 모든 일을 감당하라고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한가지로 드려지지 못하고 한마음으로 그것을 드려지지 못함은 어찌하여 그 모든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으랴!

 

(빌2: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십자가를 지지 못하는구나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자기자녀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케 하시고 이제는 주님 앞에 일할 수 있는 길로 들어 갔건만 아직도 우리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간섭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깨닫는 영을 주셔서 하나님 앞에 바른 길로 가기를 원하며 세상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하여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여러 가지로 주님의 이름으로만 역사하여 주어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을 주었고 그런 기회를 참으로 많이 주었지만 참으로 우리에게는 항상 버려야 될 것이 있으며 우리에게 간직해야 될 것이 있으며 우리에게 우리 마음으로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도 있다해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한들 어찌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하겠는가!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너에게 맡겨진 일에 초점을 맞추어라

나의 여종아! 너의 마음에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며 아직도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하며 생각 안 해야 할 것을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요 참으로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가까이 하기보다는 아무리 우리가 말씀으로 지식으로 아무리 알고 아무리 영적인 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여종은 버릴 것은 버리고 이제는 주님 앞에 맡겨진 일들을 감당하며 이제는 생명 다하기까지 일을 맡겨 주셨고 지금까지 많은 역사로 해야 될 일을 많이 가르쳐 주었고 은혜제단과 자녀들이 해야 될 일들을 많이 가르쳐 주었지만 지나가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한번 역사하시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역사해 주려고 인도하였지만 지나간 것은 며칠 지나지 않아서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을 다시 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기도의 제목을 주었고 하라고 한 것을 다 주었고 앞으로 맡겨준 일을 다 알았건만 어찌하여 그것은 다 잊어버리고 딴것을 더 받으려고 하느냐?

 

우리에게는 할 수 있는 양의 한계가 있으며 그런 양으로 분량이 있건만 분량대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분량대로 일하기를 원하여 이렇게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 길을 주어서 이제는.... 내 마음속에 묶여져 있던 것을 나의 것을 먼저 염려하고 근심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할까 두려우니 ...참으로 무거운 짐을 맡겨준 것 같지만 그 일들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라. 어찌하여 이렇게 각오를 단단히 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 충실히 해내기를 원하지만 그 마음에 그 각오는 잊어버리고 그 생각이 엉뚱한 생각으로 잘못 걱정과 근심이 먼저 앞서며 ...

  

 ※위 묵시의 해설 - 반복하여 사명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셨지만 우리는 현실의 생활에 마음을 빼앗기고 과연 성령께서 무엇을 하라는 것인지 알지 못하므로 또 다시 우리의 어리석음을 탓하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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