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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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3:00 |
장 소 :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서대산수련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12.03 23:00 서대산 수련원
(김원장 몸을 거실 바닥에 눕혀 꼬아놓고 역사하심) (방언) ... 지금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알림에 태초에 말씀과 이 땅 위에 창조(創造)되어진 그 역사와 지금에 우리가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금융(金融)이라는 개혁(改革)과 화폐개혁을 앞에 두고 우리는 지금에 말씀을 우리에게 왜곡되이 풀려 하지 말며 말씀 그대로 믿고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들을 감당하기에도 그것만 연구(硏究)해도 그것만도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해도 우리는 지금에 다할 수 없는 많은 숙제(宿題)를 안고 있느니라. 알아듣기 쉽게 태초(太初)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그 창조(創造) 앞에 우리에게 무엇을 맡기셨는가. 먼저 우리에게 살아가야 될 방패와 살아가야 될 물질을 맡긴 그 안에 우리가 어떻게 이 땅 위에 살아갈까 하는 일을 맡긴 것이 우리에게 오늘에 짝을 맞추어 본다면 지금에 우리의 진정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금융개혁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모든 일을 감당해야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이 원하는 금융개혁과 하나님이 원하는 화폐개혁과 또 이 땅이 원하는 금융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처음으로 돌아가면 태초에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말씀으로 창조되어져 이 땅 위의 모든 만물을 창조(創造)하시며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살아갈 수 있는 권리 또한 방패로 삼아 주신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누구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때를 따라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시어 오늘에 다 모든 것이 구성구성구성되어져 우리의 모든 것이 이루어져 한 구성을 이루어 한 살아가는 모습들이 만들어졌듯이 우리 지금에 처해진 상황들을 바라보건대 우리가 어찌 한 마디로 그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있으랴.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준 그 크나큰 그 일들 가운데 지금에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時代)의 역사 역사 역사가 흘러가며 오늘에 많은 몇 천 년의 역사가 흘러갔다고 하지만 지금에 우리의 역사 속에 지금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韓國)이 지금에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오늘에 시간과 시간과 시간이 흘러갔다고 말할 수 있으랴. 지금 한 시대를 백 년 백 년 백 년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제 겨우 백 년이라는 짧은 틀에서 엄청난 역사를 이루고 지금에 오늘에 참으로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세상을 맞은 그 안에 우리가 무엇을 지금 더 시급(時急)하게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감당해야 되는 줄 아느냐?
하루 하루가 한 달 한 달이 일 년, 일 년이 지금 우리는 지금 하루 하루 되어진 일 년, 일 년 되어진 과거 50년, 미래 50년, 과거 100년, 미래 100년을 연구하며 하나님이 주신 것과 세상이 주신 것을 연구(硏究)하고 연구하고 새롭게 새롭게 바꾸어진 그 역사를 50년, 50년 하였지만 100년, 100년을 짝 맞추어 그 역사 역사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겨 가며 지금에 금융개혁이라는 그 선택 앞에 우리는 무엇을 짝을 맞추어야 되는 줄 아느냐? 성경 말씀을 논의(論議)하고 논의하고 논의하다 보면 우리는 그것만 논의하다 우리에게 진실로 진정으로 지금 할 일을 맡겨준 일은 우리는 참으로 감당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지며 하지만 말씀을 왜곡하지 아니하고 이 땅 위에 말 한마디 한 마디 잘못 나가면 이단(異端) 삼단 사단 오단 엄청난 것에 휩쓸려 우리 미가가 왔던 모든 일들이 한 순간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질 수 있지만 지금까지 차곡차곡 차분차분 지금까지 이끌어 옴에 우리는 지금에 짝 맞추어야 될 것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우리의 그 지금의 많은 지나간 많은 주의 목자들 주의 선지자들 또 하나님 주의 종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특수(特殊)사역을 가지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한 자들이 많았지만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말씀으로는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하였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주신 그 은사와 말씀을 짝 맞추어 이 땅 위에 짝 맞추어 내놓은 일은 이 땅 위에 없느니라.
일부분의 은사(恩賜)를 가지고 체험한 것을 가지고 이 땅 위에 내 놓으면서 하루 하루 그 인도하심을 받으며 간섭하심을 받으며 우리의 증거 증인 삼아서 체험적인 것으로 이 땅 위에 많이 내놓았지만, 하나님이 하신 그 일과 세상이 한 그 일들을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짝 맞추고 짝 맞추어서 내놓은 역사는 지극히 없느니라. 지금에 우리에게 말씀에 창세기 일장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그 말씀을 한 절 한 절 역사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인물인물을 중심으로 세워 간다면 지금에 세상의 역사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인물 인물을 세워가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는 그 안에 오늘의 마지막에 주신 메시지가 무엇인 줄 아느냐? 우리에게 맡겨진 금융개혁과 화폐개혁이 우리에게는 마지막 단계로 가는 것을 이제는 정치 종교 금융 화폐개혁과 그 일들을 짝 맞추어 나간다면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날까지 그것만 짝 맞추어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며 큰 틀에서 큰 스토리를 짝을 짝짝 맞추어 서로 논의하고 논의하고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가 세상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세상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그 지혜와 또 그 지식과 말씀과 세상의 논의와 이론과 하나님의 주신 그 말씀과 그 역사를 서로 서로 짝을 맞추고 맞추어 이 땅 위에 그 일들을 내놓는다면 세상에 없는 앞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이 주신 제2의 이스라엘로 가는 그 일들 가운데 우리는 지금 그 일들을 중요한 것은 현재 내놓지만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가면서 그 일을 했을 때에 그 때 빛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을 우리는 지금은 한 가지 한 가지 정리되어져 우리에게 지금에 다급한 한 가지 한 가지 그 일을 정리와 정리와 정리와 정리로 나아가면서 하루 하루 되어져서 그 일들을 바라보며 그 일들을 정리하며 지금에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지만 지금에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은 이 땅 위에 가상의 시대를 맞아 가상화폐와 또 가상의 지금에 되어지는 이 많은 일들을 어떻게 풀어갈까 하는 것을 우리는 바라본다면 이것도 지금까지 역사한 이 안에 다 답이 있느니라.
우리는 모든 것을 세상의 논리와 하나님의 그 논리와 하나님이 주신 법과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이 위에서 조종하시어 그 모든 일을 이끌어 가고 이 세상을 주관해 가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에 되어지는 이 시대 시대에 맞는 미래의, 미리 시대를 보는 눈을 가지고 이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그 일에 하루 하루를 다급하게 가야될 일이 있고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40년, 50년, 10년 10년 간격으로 3년 3년 간격으로 1년 1년 간격으로 ... 가는 그 단계 속에서 지금에 어떠한 것이 제일 시급한 단계인가?
우리는 세상에 알아듣지 못하고 막연하게 알며 ‘ 시대가 되어졌어. 그러할 때가 왔어’ 하면서 아직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는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깨우쳐 그 일들을 이끌어 갈까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지면 그 다음 것 그 전 것은 다 우리에게 한 손에 쥘 수 있는 금융만 움직이는 그 일이 되어진다면 ‘다 이것이구나.’ 하며 몰려들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참으로 이거구나.’ 하면서 말을 내놓을 수 있는 일들이 우리는 지금에 제일 다급한 일이 있는 것을 먼저 알며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지금 시간을 맞대로 맞대고 맞대고 맞대어 우리에게 맡겨진 왜 이렇게 다급하게 시간과 시간과 시간을 절약되어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앞으로 정신 말짱해서 나의 아들도 나의 여종도 나의 지금에 또 지금에 이 동역으로 나의 아들이 지금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시간을 맞추어서 우리에게 해야 될 그 일을 시간이 얼마나 다급하고 다급하고 지금에 지금에 얼마나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되는 줄 아느냐? 이 땅 위에 두고 두고 두고 두고 수십 년, 수 년, 수백 년 연구해도 이 일이 이루어져도 정리할 수 없는 것을 쉽게 쉽게 풀어갈 수 있는 흐름을 하나 하나 다 갖추어 놓아도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항상 그 자리에서 쳇바퀴 돌 듯 하나님이 주시고 세상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빨리 풀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다...
우리는 지금에 사람이 많이 오고 많이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은 머리를 맞대고 맞대고 모든 물권은 하나님께서 지금에 이 모든 일하기 좋을만큼 그 때 그 때마다 물질을 보내지만 어느 때가 이르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물질이 들어올 때도 있느니라. 지금은 서로 맞대고 맞대고 일에 일에 중심을 다하여 자기의 맡은 바 일도 열심히 하며 우리의 사람도 사람도 열어가는 것 같지만 우리의 사람을 열어가는 것도 생각지 않은 것도 나의 아들도 이미 준비시켜 오래 전에 ... 이 땅 위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때가 되면 때를 따라서 일할 수 일꾼도 일할 수 있는 물질도 일할 수 있는 일들도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나의 아들 강성후 그 아들도 이렇게 오늘에 이 자리에 같이 앉아서 이러한 일들을 이러한 역사를 이러한 대화를 이것을 보고 있는 이러한 일이 일어날 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 않은 물권도, 연결도, 생각하고 기도하고 하면서 연구는 하지만 우리가 노력해서 우리가 인간이 사람을 만나서 이루어지는 일도 있지만 이미 준비된 사람을 쏙쏙 껴 넣는 일로 지금은 우리가 많은 것을 노는 것 같고 일을 안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하루에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에 기도만 하고 오늘은 이러한 일로 저러한 일로 하는 것 같고 몸이 아픈 것 같고 세상에 놀고 있는 것 같지만 성령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계속 일하고 있음을 알며 우리가 하루 종일 몇 날 몇 일 각자 일해서 열심히 해서 살아야 될 일도 있지만 나의 딸은 머리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그 때 그 때마다 영적으로 사방을 풀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이 땅 위에 흘러가는지를 바로 알고 바로 가르쳐 주는 게 어느 큰 재산보다 더 큰 일인 것을 알라. 더 나이 먹기 전에 더 하나라도 더 건강할 때 헛된 작은 일에 신경쓰지 말며 사람의 눈치보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몰두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왜 이곳에 이렇게 조용하게 기도할 수 있는 은밀(隱密)한 곳을 주었는 줄 아느냐? 이곳에 참으로 무언가 준비될 일이 있기에 또 이곳도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수련원으로 한 것이 왜 그런 줄 아느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면 그러한 것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시간과 시간과 시간과 꼭 해야 될 일이, 꼭 만나야 될 줄도 그 때 그 때마다 보여주며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 열 사람을 만나서 일이 되어지는 것도 있지만 천 명 만 명보다도 더 큰 일들로 준비된 인물들도 있느니라. 그러한 것을 준비하고 준비(準備)할 때가 되었느니라.
주님! (방언) 금융개혁의 참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금융개혁이라면 알아듣기 쉽게 생활(生活)! 생활이야! 그것이 돌아가지 아니하면 경제가 안 돌아가! 경제가 안 돌아가면 생활이 안 돼! 생활이 안 되면 모든 것이 멈춰! 그런데 그것을 너무나 깊게 생각을 해! 금융개혁이라는 것은 화폐개혁은 돌고 돌고 돌고 도는 돈이야 돈!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어. 돌고 돌아 생활! 돌고 돌아서 있어야 될 것. 그것이 돌고 돌아서 써야 될 것. 그것이 없으면 멈추어 버려! 그것이 금융개혁이고 화폐개혁이야! 이 세상을 돌고 돌고 돌고 도는 돈을 누가 소유할 것이냐. 어느 나라에서 그것을 손에 쥘 것이며 어느 나라가 그것을 움직일 것이며... 대한민국 한국이 움직여야 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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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상의 이론에는 맞지 않는 이야기야. 그냥 단순하게 간단하게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것을, 너무 복잡하면 일이 안 돼! 단순 단순해! 단순하게... 너무 머리를 쓰면 안 돼! 그냥 바보가 되야 돼! 내 머리 내 지식 쏙 빼 버리고 단순하게 간편하게. 그냥 세상 사람들이 보면 저 놈 바보야. 바보가 되었네.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갈 수 없는 그 길을 하나씩 예비해 가는거야.
※ 위 묵시의 해설 - 늦은 시각에 서대산수련원 거실에서 필자와 강국장이 성경과 믿음에 대하여 창세기부터 대화를 시작하고 있는데 방에 들어가 있던 김원장이 거실에 나오더니 거실에 누워 온몸을 꼬아놓고 한동안 방언과 함께 위와 같은 지시를 하시다. (방에 누워 잠을 청하는데 '네가 나가보아라 나가보아라'는 음성을 듣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하다)
창세기부터 이야기 하다보면 언제 오늘의 현안을 풀어가겠느냐 너희는 금융개혁 화폐개혁 주제를 집중 논의하고 연구해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시다. 금융개혁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을 편하게 하는 가상화폐가 돈이 되어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 시대적으로 중요하며 대한민국에서 그것을 주도하여 선진국이 되도록 연구하고 논의하는데 바보처럼 단순하게 풀어가라는 말씀인데 인간이 연구 하지만 결국 성령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면 필요한 자들에게 골고루 돈이 훌러가도록 하는 인류역사에 가장 큰 숙제를 어떻게 풀어갈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