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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10-27 
시          간 : 05:3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10.27 05:30 덕명동

 

♬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방언) 

- 좋은 만남의 축복

... 감사(感謝)하라. 감사하라. 주님 앞에 감사하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恩惠)며 지금까지 인도(引導)하신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인도하신 과정 속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기가 짊어지고 가야 될 고난(苦難)의 십자가도 있지만 축복(祝福)의 십자가도 있느니라. 그 모든 것이 다 과정 과정을 훈련(訓練)하게 하시며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며 과정 과정을 통하여 여기까지 다 인도함을 받았고 인도함을 받은 그 간섭하심이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일찍이 선택(選擇)하여 너는 내 것이라지명(指名)하여 그 내가 지금은 세상의 신에 접한 것 같지만 일찍이 우리 지명하여 너는 내 것이라불렀지만 그것이 우연(偶然)이라 생각하였지만 일찍이 준비시켜 오늘의 이 과정까지 인도함을 받은 것을 감사하라. 그 무엇이 제일 이 땅에 살아가는데 소중(所重)한지 아느냐? 물질을 가진 것도 물질을 얻은 것이 제일 큰 축복이고 제일 큰 역사라고 하지만 제일 소중한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關係) 속에서 사람과의 만남과 만남이 제일 큰 축복이고 제일 큰 내 재산이며 또 제일 큰 소중한 것이 아니겠는가

- 신뢰와 존중이 있는 관계

사람이 사람과 관계를 열어 주어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게 하며 하나님의 그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그 반열(班列)에 서게 하심은 그 일을 되게 하심은 그 어느 것보다도 제일 큰 축복(祝福)이요 제일 큰 일이 아니겠는가. 그 무엇이 우리에게는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가. 제일 소중한 것은 사람을 만난 것이고 사람을 얻은 것이며 우리에게 제일 소중한 것이 건강(健康)이고 물질(物質)이라고 하지만 물질도 사람도 제일 소중한 것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리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제일 불행(不幸)한 자가 아니겠는가. 아무리 이 땅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참으로 어떤 범위의 안에서 어떠한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바뀌는 것이며 나의 모든 삶이 바뀌는 것이며 나의 삶 속에서 참으로 나의 소중한 일들 가운데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가치관(價値觀)이 무엇이 우리에게 제일 소중하고 제일 값진 가치관이라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믿음이 무엇을 믿음이라 하는 줄 아느냐? 하나님이 주신 예수님의 그 발자취를 따라 따라가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참으로 이 땅 위에 살아가는 목적(目的)이지만 우리가 이 땅 위에 사람과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믿음을 서로 가지고 서로 신뢰하며 서로 존중할 수 있고 서로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재산(財産)이며 제일 큰 믿음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고 말씀을 잘 따라서 예수님을 뒤따라가며 우리가 소중하게 제일 값지게 살아가는 것도 참으로 제일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제일 소중한 것은 사람의 가치관(價値觀)을 가지고 우리의 믿음 아래서 서로가 믿고 믿음을 가지고 서로 믿어 주면서 믿음으로 서로 신뢰(信賴)하며 존중(尊重)하며 서로 신뢰가 쌓아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어 가는 것이 제일 소중한 나의 가치관이 아니겠는가. 

그 무엇이 소중한지 알며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과 만남 속에서 어떠한 과정 속에서도 서로가 존중해야 될 것이며 서로가 오늘에 그러한 과정을 놓으심은 하나님의 또 세상의 그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과정 과정 속에 참으로 어느 곳에 어느 누구를 어떻게 그 과정 과정을 만나게 하며 과정 과정을 또 통과하게 하며 과정 과정 속에 만남도 헤어짐도 내가 계획한 것 같지만 일찍이 그 과정 과정을 놓으시고 하나 하나를 시간과 때를 맞추어 해결(解決)하게 하였느니라. 어떤 말에든지 내 생각이 다 옳은 것 같지만 그 만남과 헤어짐도 내가 주관하고 내가 생각한 것 같지만 그 과정 과정도 오늘에 미래(未來)에 내게 맡겨준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그 과정 과정을 놓은 것을 감사하라

- 주연과 엑스트라

우리는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사이에서 처음과 끝까지 함께 할 사람도 있는가 하면 중간 중간 과정 속에서 우리가 한 영화(映畵)를 만들 때에 주연(主演)은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하고 끝까지 쓰임을 받지만 엑스트라는 중간 중간 잠시 잠시 나왔다가 없어지는 것이고 자기의 맡은 바 그 단막극도 있는가 하면 끝까지 그 모든 것을 잘 지켜서 끝까지 주연으로 그 모든 것을 마무리 하는 자가 있듯이 우리의 그 삶 속에서도 또 우리의 일과 속에서도 우리의 일 속에서도 그 중간 중간 여기서 여기까지 그 일을 잠시 엑스트라(extra)로 써 먹는 인물도 있는가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느냐.

- 세상을 놀라게 하는 주인공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지금까지 여기 오게 된 과정 과정을 보면 네 마음대로 네 생각대로 네 고집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과정 과정 속에 많은 물질을 소유했고 내가 퇴직 후에 모든 것이 착착착 착착착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세상이 원하는대로 세상에 물질의 거부(巨富)가 되어졌다면 오늘에 여기까지 인도함을 받았겠느냐. 하나님께서는 모든 과정과 모든 일들을 놓으시고 오늘에 그것을 여기까지 인도함 받게 된 것은 처음과 나중에 정해진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대한민국 속에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 국가로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우리가 짝과 짝과 짝을 협력(協力)과 협력과 협력을 가지고 그 많은 일들을 정리(整理)하고 정리하고 마무리하여 후대(後代) 후대까지 그 일을 마무리하여 그 일을 남길 수 있는 일들을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 여기에 등장(登場)시켜 귀한 나의 아들을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이곳까지 인도함을 받은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놓으신 또 세상의 내가 갈고 닦았고 세상의 신과 예수의 신과 모든 것을 연구(硏究)하고 연구하고 관심(關心)있게 지켜 보았고 또 내가 지금까지 정리해 놓았던 것을 하나하나를 이 땅 위에 펼쳐 놓아 모든 사람 앞에 내 놓을 수 있는 일들을 협력하고 협력하여 그 일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이곳까지 인도함을 받았거든 그 무엇이 '내가 왜 이렇게 해야되나' 하는 생각을 순간 순간 할 수 있으나 남은 그 시간 시간들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놓아 세계를 놀래게 하며 한국을 더욱더 놀래게 할 수 있는 일들로 과정 과정을 준비케 하시며 그 일들을 이루어 가는 데에 한 몫을 감당하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내가 만난 하나님께 두 발을 모두 내딛는 자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일 년, 이 년 써 먹고 마는 엑스트라가 아니라 그것을 잘 정리되어서 내가 본 하나님, 내가 본 에수님, 내가 본 성령님,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성령님, 이곳에 와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고 세상의 모든 만남과 만남과 과정을 이루어 가는 그것을 본, 내가 본 미가, 내가 본 기업, 내가 본 하나님의 기업, 세상의 기업, 어떻게 하나님께서 막중한 그 일을 맡기며 ... 내가 중간만 슬쩍 문만 슬쩍 한 발만 담그는 것이 아니라 나의 두 발을 잘 담그어 껑충 그 발을 집어넣어 요단강 물 위를 건널 때에 두려워서 발을 딛지 못하고 저 강을 저 물을 건널까 하면 건너가지 못하였지만 믿음을 가지고 우리 주님은 하셨어하며 그 발을 딛을 때에 모든 것을 이루어 이 땅 위에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간 것을 말씀 속에 비추어 볼 때에 한 발을 넣고 발을 넣을까 말까? 발을 딛을까 말까?’ 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발을 딛어서 두 발을 다 들여 놓을 때에 그 모든 과정과 모든 길이 열리고 그 과정 과정을 가게 하지만 내 머리와 내 지식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갈 수 없는 길이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시고 나를 친히 도와주실거야.’ ‘ 나는 할 수 없어.’ 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自信感)을 가지고 전심전력(全心全力) 다한다면 어찌 모든 것을 책임(責任)져 주시지 아니 하겠느냐.

- 요새와 같은 상담소, 기도처, 사업장 

오늘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도 하나님이 그 과정을 놓으시고 또 사람이 인간이 생각하면 어찌 그 장막이 기도(祈禱)의 처소로 하나님 앞에 드려져 쓰임을 받는 것은 상상(想像)이나 할 수 있었던 일이냐. 그곳을 하나님의 기도의 처소로 미가힐링센터의 기도의 처소로 또 지점(支店)으로 쓸 줄은 어느 누가 알 수 있었을 것이냐. 하나님은 참으로 이렇게 준비(準備)해 놓으시고 어떻게 그 그 아들과 관계와 관계를 이루어 가려고 얼마나 많은 협력과 협력의 노력을 하였고 우리 어찌하면 원장님 같이 일할 수 있어요?’ 하면서 그 개덕사의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많이 애썼지만 결과적으로 그곳에 몸을 담고 그곳에 장막으로 준비한 곳을 하나님 그곳에 미가힐링센터 또 좋은문화와 또 화해조정센터와 야곱의양떼 제이콥스의 그곳을 주시고 또 서대산추모공원에 그레이스홀딩스라는 사업장을 주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게 하는 그 일들이 그곳에 그 모든 일들을 다루며 또 하나님께서 창대(昌大)하게 하신다는 '창대'라는 사업장을 주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하나님이 참으로 그곳에 준비시키어 이렇게 쓰임을 받을 줄은 누가 알았겠느냐. 하나님이 참으로 준비시켜 놓은 하나님의 요새(要塞)와 같은 자리를 준비해 놓으시고 오늘에 이 과정 과정을 놓으시고 그 일에 참으로 오늘의 이 일을 마무리하게 하시고 하나님 계획(計劃) 속에 그곳을 하나님의 상담(相談)할 수 있는 곳이요 또 한 사람 두 사람 한 가정 한 가정 그곳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요새와 같은 곳에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체험(體驗)하고 돌아가는 그곳으로 준비시키어 하나님 이름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한 아들에게 복되고 복되고 복된 길이겠는가.

그곳을 하나님의 기도처로 하나님의 야곱의양떼 물질의 거부(巨富)로 만날 수 있는 곳을 이곳과 그곳을 연결(連結)시켜 놓았느니라.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곳과 그곳과 또 세 곳을 통하여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를 두고 볼지어다! 

- 성령이 인도하심을 체험하지 않았느냐. 서류비용을 내주어라

참으로 주님의 계획은 인간이 계획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과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요즘 며칠간 되어진 일을 보아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참으로 얼마나 많은 과정 과정을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이 또 오고 또 오고 또 오고 하며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를 며칠 동안에도 보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일은 다 그런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 하나 그 과정 과정을 통과해 나가는 인물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 모든 서류의 과정이 있어서 그 물질이 들어가는 것은 나의 딸이 그 아들에게 서류 비용으로 내어 줄 것이며 하나님이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은 물질 하나 하나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역사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한 그 일들로 쓰여지는 그 물질이 참으로 은혜롭게 쓰이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왜 이렇게 ... 그곳이 하나님이 계획된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이곳도 저곳도 다니며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장소, 성령의 임재하심 가운데 그곳에 응답(應答)되며 이루어지는 역사, 이 수통골 힐링센터와 서대산추모공원의 그 하나님의 믿음의 기도의 처소와 또 그곳에 개덕사에 세워지려고 했던 일들이 그곳에 더 좋은 요새와 같은 그곳에 세워지는 일들이 기도의 처소로 또 하나님의 만남의 장소로 물질이 쌓이는 역사로 세워지는 그 일들을 누가 알 수 있었으랴.

그렇게 준비된 그곳을 하나님이 계획하게 하시고 이렇게 이루어 가시고 그곳을 오늘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그곳에 미가힐링센터의 그 지점이 세워지게 하시고 야곱의양떼 지점이 세워지게 하며 제1의 제2의 제3의 처소가 세워지게 하며 하나님의 전이 세워지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이 주신 그 일들이 아름답게 깨끗하게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그 음성과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다툼이 없는 깨끗한 곳으로 드려지는 곳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것도 사람의 다툼으로 허영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시기와 질투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또 하나님의 찬양으로 온전히 성령으로 덧입혀 그곳이 깨끗한 성소로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최근에 인천 박목사님 부부가 22일 내방하였다가 서대산 제이콥스 커피숍에 가방을 사무실에 놓고 가는 바람에 26일 다시 방문하게 되어 서대산 기도 예비 처소에 동행하며 기도를 통해 보여주신 미가센터에 되어질 놀라운 내용에 은혜를 나누게 되었고 순조롭게 기도처를 마련하는 비용이 강국장에게 건네지는 과정이 위 묵시에 등장한다. 강국장이 세종청사 기재부에 근무 당시 서대산 솔내음 김ㅇ식 사장의 산지에 마련했던 건물이 이러한 변화를 거쳐 기도하는 처소로 바뀌게 된 과정이 성령이 하신 일이 아니겠느냐 하시다. 사람도 건물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일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은 없다. 

'예수의 신 세상의 신'으로 호칭하는 것은 강국장이 과거 여러 종교를 동일 선상에 놓고 다각적으로 비교 연구하던 당시의 주관적 심령을 표현한 것으로 기독교를 폄하한 것이 아니다. 

신뢰와 존중이 있는 만남과 만남을 통해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진다.  


(로마서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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