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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2-21 
시          간 : 11:0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21.11:00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 사명을 맡겨 주심을 마음껏 감사해야 하지 않겠느냐?

차를 타고 가다가 도중에 하차하여 이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닌데 나에게 이러 일을 왜 맡겨 주셨느냐며 또 하차하며 또 하차한다면 그만큼 일이 지체되며 늦어지는 게 아니겠느냐?

세상의 부귀 영화를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이 무엇을 맡겼는지 바로 안다면 어찌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시간을 소비할 수 있겠느냐? 안타까운 마음으로 불타는 마음으로 해야 되겠다면 시간이 어찌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겠느냐?

맡길 수 있고 할 수 있고 그 일을 해낼 수 있어 맡겨 주었다고 하면 ‘감사합니다. 그 일을 맡겨 주심은 감사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겠나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나이다’ 하며 ‘나는 힘들고 어려워서 이 일을 할 수 없는데 왜 나에게 맡겨 주십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참. 부족한 저에게 이런 일을 맡겨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나이다’ 하는 자세로 일할 때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얼마나 일의 능률이 오르겠느냐?

한데 ‘어찌 부족한 종에게 이런 것을 맡겨 주십니까 저는 할 수 없어요’ 했을 때 할 수 없는 사람밖에 더 되겠느냐? 참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이름만을 맡긴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기에 그 일을 맡겨 주신 것은 우리 주님이 판단한 것이며 우리 주님께서 보시고 할 수 있기에 그 일을 맡겨 주신 것이지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어찌 그 일을 맡길 수 있겠느냐?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그 일을 맡겼거늘 어찌하여 부족하여 맨날 부족하다고 하면 언제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기에 맡겨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계속하여 ‘나는 할 수 없어요’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않겠느냐?

주님 기꺼이 감당하여 그 일을 꼭 해내겠습니다 하는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노라. 항상 선생님에게 나는 할 수 없어요 못한다고 하면 얼마나 선생님께서도 너를 책망하실 터인데 하나님께서 할 수 없다고 맨날 말하고 주님께서 그래 너 할 수 없어? 그러면 내가 딴사람한테 옮겨 주지!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선생님도 계속 그 일을 맡겨 주었는데 네가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하면 딴 학생한테 맡기듯이 하나님도 똑같다고 생각할 때 세상이치와 하나님의 이치가 똑같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무엇이든지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할 때에 그 능력도 오르며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는 어떤 것도 우리 주님께서 힘을 주시면 그 일을 결심하며 고집하며 가는 것도 우리 인간에게 주신 능력이니라.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하나님의 능력과 세상의 능력이 겸비하여 가는 것이지 ...아무리 이런 일을 할 수 없는 어린이에게 이런 일을 맡겼겠느냐? 할 수 있기에 그런 일을 맡겨 주신 것을 생각할 때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다시금 우리 주님께서는 맨날 나는 할 수 없어요 나는 부족하고 미련한 종입니다 하면 미련한 사람밖에 될 수 없으며 부족한 사람밖에 될 수 없으며 자신감을 가지고 나는 주님이 맡겨 주셨으니 끝까지 일을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같이 미천하고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참 주님이 나를 이렇게 잘 보시고 나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맡겨 주셨으니 참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진정 그 일을 기쁘고 감사함으로 한번 더 맡겨달라고 하면 더욱 일의 능력도 오르며 더욱 감사함으로 일이 추진될 때 거기서 답도 나오느니라.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할 때 어찌 좋은 답이 나올 수 있으랴. 진정 감사하고 기쁘고 좋은 마음으로 할 때 거기에 좋은 답이 나오지 않겠느냐?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것과 억지로 하는 일에는 많은 차이가 있느니라

진정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는 것과 ‘나는 할 수 없어요’ 하면서 ‘나는 미련하고 부족합니다’ 하며 가는 것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나느니라. ‘감사하며 그 일을 주께 감사하라 주께 감사하라 주께 영광 돌리라’ 할 때 진정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영광 돌립니다’ 했을 때 거기에 감사하는 답이 나올 수 있지 아니하겠느냐? 항상 우리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사람 앞에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면 내 자신 앞에 묶여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참으로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사용하리니 너는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영광 돌리라 할 때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항상 잘못해 놓고 또 회개하며 또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잘못한 것을 다시 돌이켜 생각하는 죄를 짓지 아니하고 끝까지 주님 앞에 달려갈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할 터인데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또 잘못하고 또 회개하고 또 잘못하고 또 회개하고 그러면 그것은 어린애와 같은 것이지 어찌 어른과 같은 자녀가 되랴! 다시 또 그 일을 저지르고 저지르고 할 수 있지만 어른이 되어 그 일을 다하기까지 마치기까지 가는 것이 맡은 자들이 아니냐? 할 수 없는 어린애에게 일을 맡기지 못하듯이 할 수 있기에 그 일을 어른에게 맡겨준 것으로 생각하면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 아니겠느냐?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믿고 맡겨준 사실이 어찌 감사하지 않으냐?

이 땅위에 참으로 많고 많은 4500만 사람 중에 선택하여 귀한 자들에게 일을 맡겼다고 하면 참으로 주님 이 세상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에게 이 일을 맡겨 주셨으니 원하였건 원하지 않았건 참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이름석자가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세상에서 어떠한 눈으로 본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며 걸어갈 때에 얼마나 기쁨으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자신과 담대함이 없어 그 일을 하지 못한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감사하며 담대하고 또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으니 생각만해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 세상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다가 주님 앞에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도구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심부름꾼으로 그 일을 잘 감당하면 그보다 복된 삶이 어디 있겠느냐?

(잠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주님을 사랑하여 기뻐해 본 적이 있느냐?

너희들이 세상에서는 아프고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서 진정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그렇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해 본적이 있느냐? 그러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더욱더 기쁘고 감사한 참으로 나는 주님이 너무너무 좋아서 나는 즐거워요 그러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느냐? 참으로 어쩔 수 없이 일방적으로 선택한 선택 속에서 나는 걸어갈 수가 없어요 하면서 간 것이지 ‘하나님! 나를 이렇게 선택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도 나는 너무너무 주님이 좋아요 예수님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얼마나 갖고 있었느냐? 한 개인의 사람을 믿고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면 어찌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인간의 사랑과 비교할 수 있으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너무 주님이 좋아요 주님이 맡겨준 일이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면서 그 일을 감당할 때 더 앞당겨서 일을 이루어줄 터인데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면 ‘나는 왜 이런 일에 끼어서 하느냐’ 했을 때 어찌 능률이 오를 수 있겠느냐? 우리 주님은 형식적인 기도를 원하지 않나니 한마디의 기도를 하되 주님의 뜻에 합한 기도로 영적인 오묘한 비밀을 캐낼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더를 받아낼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 하시고 함께하시고 답을 풀어 주실 터인데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답을 받아 내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숙제를 풀지 못한 학생과도 다른 것이 무엇이겠느냐? 숙제를 잘 푸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요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자들이 아니겠느냐?

(아2:8)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는구나

(아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에 더하여 인간의 최선의 노력이 합해야 한다

  서로 숙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며 상대에게 미루는 마음이 있음을 아시고 역사하심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며 모든 것을 나의 탓으로 돌리며 내가 먼저 할 수 있는 숙제를 풀 때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겠느냐? 어찌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미루었을 때 어찌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으며.... 각자에게 맡겨준 일을 충실히 감당하였을 때 그것이 맡겨진 자들에게 충성이니라. 세상을 좇지 말며 은밀히 합쳐서 일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강권하며 다짐하며 가게 하였지만....

 

 -마음을 다짐하라 하였나이까?

나의 각오와 나의 다짐이 진정 우리의 마음속에 있었다면 이렇게 하나님의 일에 불평하며 원망하지는 않았을 터인데 주님 앞에 입술로 진정 다짐하며 각오했던 일들이 주님이 강권으로 영으로 성령으로 시킨 기도였기에 그것을 쉽게 잊어버린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죽기까지 너희들의 입술로 각오하며 다짐하라는 뜻을 어찌 그리도 알지 못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이렇게도 소홀히 하고 있느냐? 주님 앞에 무릎 꿇어 환도뼈가 삐도록 기도하라 하였지만 너는 그것을 채우지 못하며 형식적인 기도를 하며 그 마음에 하지 못함으로 .....

(창32: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違骨)되었더라


 -참으로 용서하여 주시고 ....

세상의 어느 것이 그리도 좋더냐? 너에게 맡겨준 일들이 있고 너에게 맡겨준 막중한 일들이 있건만 어찌 그리도 마음이 편안하냐?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생각한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으랴. 나의 딸아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가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이 몹시 급한데 어찌하여 .....

머리만 좋다고 자랑하지 말고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급기야는 낙제생이 되는 것과 같이 좋은 머리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일등학생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어찌하여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선택하였다고 노력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것만 가지고 할 때에 머리만 믿고 공부하지 않는 학생처럼 급기야는 낙제생이 되지 않겠느냐


(마15: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마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막3:16) 이 열 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반석)란 이름을 더하셨고

 

 

※ 위 묵시의 해설 - 해외 미얀마를 다녀온 후, 현재의 처지를 탓하며 잠시 휴식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끝내고 나서 가족들에게 돌아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꿈’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생각하였을 때에, 이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여종의 입술을 주장하여 그 자리에서 역사하시다. 아직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가 이해하지 못한 우리에게 이 사역이 얼마나 값지고 보람있는 일인가 더 공부하라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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