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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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4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11.23 06:40 덕명동
♬ (humming)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주님 나의 길 지난밤 꿈에 주의 하나님 뜻~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셨어요. ♬
- 악을 이기고 선이 승리한다
... (방언)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악(惡)이 지배(支配)하는 것 같지만 결론적(結論的)으로 선(善)이 승리(勝利)하느니라.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라! 사람이 하려 하지 말라! 세상과 똑 같은 방법으로 모든 것을 주관하려 하지 말라!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 앞에, 하나님이 계획(計劃)한 그 계획대로 따르라! 지금에 어느 것도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주시고 내 보호자(保護者)가 되어 주시며, 그 모든 것은 최고(最高)의 주권자(主權者)가 되어주시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으라! 그리하면 반드시 승리(勝利)하리라.
- 동영상 멈추고 미가센터 스타일로만 하라
(방언)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모든 단체들이 하는 방법대로 하려하지 말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미가(센터)는 자기의 색깔을 내며 꿋꿋이 지켜온 것이 있지 아니하겠는가. 세상에 어떤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이 뒤떨어지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 말며 지금까지 미가의 색깔을 냈던 색깔대로 꿋꿋이 가기를 원하노라! 그 모든 것을 지금에 다 정리(整理)하려 하지 아니하여도 우리의 시대(時代)가 가고 우리가 저 천국(天國)에 들어가 있다면 그때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또 이 일을 주관하여 정리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느니라! 지금에 살아있어서 그것을 정리하려 하면 소리가 날 뿐이며 가리어질 뿐이며 더 큰 방해꾼이 생길 수도 있느니라. 지금에 모든 것은 현재 있는 일로 특수적인 일들로 세상에 사람이 단체들이 하지 않는 방법대로 미가만이 가는 그 정확한 그 칼라를 내어 걸어가며 지금은 아무것도 정리(整理)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만 기록(記錄)해 놓으면 마침내 때가 되고 이 땅위에 내 아들과 내 딸이 천국(天國)에 가 있을 때는 모든 것을 서로 정리하며 이것을 세상에 드러낼 때가 있느니라.
- 드러내려하면 죽이려는 자들이 나타난다
지금에 모든 것을 드러내려하면 이 일은 더 죽이려할 사람들이 더 나타나고 모든 것을 가리려고 가리어 놓으려고 하는 자들이 더 나타나느니라. 그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세상에 어떤 모양이라도 세상 앞에 지금에 누구와 어떤 단체와 단체와 협력(協力)하고 협력하려 하면 하면 할수록 더욱 더 미가의 메시지는 가리워지느니라. 지금에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한 가지 목소리를 내며 하나로 걸어가는 단체가 되기를 원하며 미가 센터가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에 굴(屈)하지 말며,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미가센터가 되기를 원하노라!
- 인간이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영이 하셨음을 알 때가 온다
(방언)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주권(主權)과 세상이 아무리 달라지고 = = 모든 것이 가상(假想)의 시대가 되고 영상(映像)의 시대가 되어진다 할지라도 지금에 미가가 앞서가서 전하는 그 일들이 영상이 아니냐. 세상에 어떠한 것보다 더 앞서가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더 중요(重要)한 것을 먼저 생각하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狀況) 앞에 감사하고 = 감사(感謝)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의심(疑心)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갈 길을 달려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좌절(挫折)하지 아니하고 담대(膽大)해 강하게 나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지막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참으로 인간(人間)이 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도우셨고 영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것을 진정한 그런 것을 알아줄 때가 오는데 지금은 내 제단이 드러내고 드러내려고 하면 가리워지고 = 막아놓고 막아놓는 것이 세상의 이치(理致)이며 하나님의 그 이치를 알았고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그 일을 이끌어가고 = 이끌어가려 하면 더 큰 잡음(雜音)속에 모든 것을.. (방언) 지금에 우리 미가 지금까지 되어 진 홈페이지에 전하는 메시지로만 전하는 것이 지금에 뜻이니라. 이 땅에 나의 딸과 나의 아들이 있는 한 그것을 어느 누구도 정리(整理)할 수 있는 것은 없느니라.
- 싸움에 휩쓸리지 않고 깨끗하게 드러나기를 원하노라
죽고 난 이후로 그 모든 것이 ,, 죽고 나서 드러나듯이 그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세세히 준비(準備)해 놓으면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영성일기와 또 홈페이지에 되어지는 그 기록이 어느 때에 이르고 너희가 이 땅위에 존재하지 않을 때 그 일들이 ‘참으로 이런 일이 이 세상에 있었구나’ 하며 정리(整理)되어지는 그 때가 오느니라.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며 영광(榮光) 돌려드릴 수 있는, 영화롭게 나타날 수 있는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깨끗한 채 드러나기를 원하지 세상에 사람의 소리가 들어가 참으로 사람들과 깨끗한 특수적(特殊的)인 사역으로 일을 하는 영적(靈的)인 일들이 가리어지며 세상에 뉴스를 보며 세상에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 일들을 짝 맞추는 일들도 그때그때 되어 지지만 지금에 싸움의 단체에, 또 잘못된 일들에 같이 휩쓸려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가 가리어질까 심히 두렵구나. 할렐루야 =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최근 미국 대선 예언을 기점으로 youtube 동영상을 제작하여 시대적 유행에 부응하려 하였으나 위와 같이 '유행을 따르지 말고 미가센터 홈페이지 메시지 중심으로만 사역하라!' 하시고 그렇게 자중하라 하시는 이유를 알려주심으로 동영상 3편을 끝으로 동영상 제작을 중당하기로 하였다. 일부러 알리는 일을 애쓰지 않아도 후대들 가운데 이 메시지들의 가치를 알고 정리할 때가 온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너무나 감사하다. 그럼에도 아래 첨부 기존 3개의 동영상은 잘 제작되어 오랫동안 참고할만하다.
(마가복음 4: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