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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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5: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F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05.09 15:00 덕명동 미가
(방언) ... 지금 처해진 이 상황을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라.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기도했던 그 기도(祈禱)가 오늘에 현실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引導)함을 받고 있거늘.. 그 무엇이 어찌도 이렇게 아쉬워하고 있느냐. 하나님의 유업(遺業)으로.. 세상의 유업으로 주신 모든 유업을... 모든 기업을 주님께서 이루어 가기 위한 과정속에 오늘의 한 날도 주셨고, 오늘의 기도제목도 주셨고,, 내일의 미래(未來)를 준비할 수 있는 기도를... 더욱더 그 뒤에 나아가야 할 바를 알지 못하며 갈 바를 알지 못하며 이 세계가 지금 이렇게 코로나(covid19)와 싸우며 애써하는 이 과정을 보며 지금의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먼저 바라보아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신 그 이름을 가지고 또 주신 목적(目的)을 가지고 어떻게 나아갈 바를 나아가게 하며 가야할 바를 가게 하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救援)시키며 나누게 하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금 처해진 모든 상황을 바라본다면 그 답(答)이 나오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든 것을 주며, 모든 것을 물질로 돈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진정 하나님 앞에 사람으로 사람의 숫자 숫자로 보아진다면 얼마나 모든 것들이 잘 흘러갈 수 있겠느냐. 세계 속에... 모든 154개 가까운 모든 나라.. 세계를 껴안으며 바랬던 기도의 제목들과 그일을 계획한 그 계획(計劃)이 있지 아니하느냐. 그 일들이 한 사람 한사람 쓰임받고 한사람 한 사람 나눠주는 그 역사가 이루어질 때에 한 사람이 한 국민이 1달러가 한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모비(mobidollar)가 되어진다면 그것에 목적(目的)을 구한다면 어찌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목적을 달성(達成)하지 아니하겠느냐. 지금 우리가 모든 것을 돈으로만 계산하면 돈으로만 보며, 한 영혼을 바라보는 마음이 없었기에 오늘에 주신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다시 한번 바라보며 기도하라. 주님께서는 참으로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흥하게도 하시며 망하게도 하시며, 또 한날에 주시기도 하시며 거두어 가기도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겠느냐..
♬ ...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주님 뜻대로 살기 위하여 이처럼 간구합니다 ♬
주님이 역사하신 그 역사(役事)하심을 믿고 감사하라. 주님이 세우신 목적에 절대로 이탈하지 아니하리라. 어떻게 모든 문제를 풀어가며 해결(解決)해 가는지 두고 볼 지어다. 반드시 증거(證據)를 보이며 역사하리라. 뜻하지 않은 증거를 보이며, 새로운 과정을... 그 다음단계를 이어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리라. 할렐루야 감사하라. 할렐루야 감사하라. 할렐루야 감사하라.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 앞에 맡기라.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계획표(計劃表)대로 움직여 가며, 너의 계획표대로 인간의 계획표대로 움직여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계획표대로 움직여가고 진행해 가고 있거늘 염려하지 말라. 끝까지 주님의 뜻에 합하여 주의 일을 감당하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 어떤 것도 세상의 어떤 일도 주의 뚯안에 있거늘 주님앞에 그 계획한 그 계획(計劃)대로 움직여 가며 세상에 비판(批判)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고 긍정(肯定)의 자리에 서며, 앞으로는 어떤 모양이라도 이 나라나 세계나 긍정적인 자세로 .. 비판하는 자세나 소리는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긍정의 자세로 나아가며... 세계가 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어찌하면 될까’하며... 생명이 하루아침에 수십 수백 수천명이 죽어가는 이때에.... 어떤 말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의 소리가.... 기쁘고 즐겁고 참으로 신나는 소리가 되어져야 될터인데.... 비판의 소리와 참으로 힘들고 어렵고 짜증나는 소리는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사람을 신나게 하며 참으로 모든 세계를 신나게 하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힘이 나라고 한들 힘이 나겠느냐. 어떤 모임에도 어떤 곳도 힘을 줄 수 있으며, 어떠한 슬픔 속에서 이겨낼 수 있는 거창한 날이 진지한 날이 올 수 있겠느냐. 말씀으로 아무리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하여도 현실에 처해진 이 상황에 염려(念慮)하지 아니하고, 근심하지 않고 걸어갈 수 있으랴. 현실을 현실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미래에 소망(所望)적인 메시지로 참으로 ‘우리 모든 국민은 해냈다. 할수 있다’.. 자신감(自信感)을 가지고 우리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서로 힘을 합치고, 뭉쳐서 ‘모든 일을 이루어낼 수 있다. 이루어냈다’고 하면서, 참으로 세계속에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힘을.. 더욱 더 뭉치고 협력하고... 서로가 서로가 하나가 되어지며, 다지고 다지고 다지며.. 서로가 서로 ‘해낼 수 있다’고 하며, 서로 믿어주며, 서로 감싸주며, 서로가 어찌하면 더 한 생명 생명을 나라와 나라를 기업과 기업을 살릴 수 있을까 하며.... 나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돕고 도와 하나가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에..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와 나라와 나라 사이가... 기업과 기업 사이가 어떻게 하면 서로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더 힘을 갖고 살아 갈수 있는 것이 힘이 아니겠는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무엇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며, 사람에게 주는 힘이며, 무엇이 협력(協力)하는 힘이며, 서로 뭉치는 힘인 줄을 먼저 보았고, 먼저 알지 아니하였느냐.. 주님 앞에 온전히 뭉치고 협력하고 서로가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어떤 모양이라도 절대로 악이 싹트지 아니하고 선이..., 미움이 싹트지 아니하고 사랑이..., 원망이 싹트지 아니하고 용서(容恕)가...
내 마음에 품었던 잘못된 생각들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이제는 모든 영혼들이 나라와 나라에 얽힌 많은 일들도 많은 사연들도... 이제는 서로가 서로 돕는 나라로.. 모든 것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세계도 하나가 되는 모습으로... 나라도 하나가 되는 모습으로.. 기업도 하나가 되는 모습으로... 사람과 가정도 서로가 돌보는 한 모습으로 되어져... 서로 대화 대화(對話)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되지 아니하였는가. 참으로 하나가 되어져 서로가 힘을 모으는 것도.. 또 한사람 한 사람 자가 격리(隔離)하는 것도 보며, 혼자 사는 모습도.. 또 합쳐서 사는 모습도, 협력하여 사는 모습도 어찌하면 살 수 있는가 하는 모습도 보지 아니하였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기도하는 것도 참으로 해야 되는 것이지만 서로가 하나가 되어 지며 뭉치고 협력(協力)하여 서로가 다지고 다져서... 참으로 ...그룹 그룹이 뭉쳐서... 또 단체 단체가 뭉쳐서 또 나라와 나라가 뭉쳐서 기업 기업이 뭉쳐서 하나 하나로 엮어서 협력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는가. 세계가 하나로 한가지로... 코로나로 얼마나 많은 것을 같이 공유(共有)하며 나라와 나라도 공유하며 서로서로 도와주는 모습들이 협력(協力)하는 모습들이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모습으로 온전히 하나가 되어져 서로의 문제 문제를 풀어 갈 때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 큰 성장의 모습으로... 서로가 도와주고 도와주며...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모두의 고통과 모두의 아픔을 알아가는 상황에서 이기적(利己的)인 생각과 자기 하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나눠주고 나눠주는... 서로가 잘살고 잘사는 나라로 기업으로 가정으로 개인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지 아니하겠는가...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2016년도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서로 협력하고 협력하고...’
다툼과 비판으로.. 또 길거리에 나서서 데모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질서 정연하게 서로가 서로가... 길거리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싸우고 싸우는 싸움터가 아니라.. 진정 논리(論理)정연(整然)하게 하나 하나 풀어 갈 수 있는 개인의 모습.. 가정의 모습.. 나라의 모습을.. 세계의 모습을 보기 원하는 것이.... 모든 국민도... 모든 세계의 사람들도... 모든 영혼들도 서로 기뻐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들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것으로 세계가 바꿔 갈 때에 선진국(先進國)이 되고, 제2의 강국이 되며, 또 믿음의 모습과 사람과 사람과의 믿음의 모습... 나라와 나라와의 사이에 믿음의 모습을 보이며 모든 것이 협력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를 협력(協力)하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기뻐하며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나라와 나라도 서로 싸우고 싸웠다고 할찌라도 이제는 용서(容恕)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그러한 모습을 볼 때 그것이 하나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원하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서로가 잘 되고 잘하는 것은 격려(激勵)해 주고 칭찬(稱讚)해 주며, 잘못된 것은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서로 서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논리적으로 질서 정연하게... 서로가 서로를 참으로 비판하는... 너죽고 나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相對方)을 죽여야 할 때 내가 먼저 죽는 것을 생각하며, ‘내가 저 상대를 망하게 하려고 할 때 내가 망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내가 아무리 상대방을 죽이려고 해도 ‘내가 먼저 악을 품으면 내가 먼저 망하고 죽는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이해의 관계로 서로가 잘잘못을 따져 사람의 법, 세상의 법에 선다면 어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서로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가 서로 하나가 되는 모습 속에서 부흥(復興)하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어느 나라도 어느 가정도 어느 개인도 싸우고 싸우면 어느 가정도 어느 나라도 어느 기업도 잘사는 흥하는 길로 갈 수 있겠는가. (방언) 할렐루야 주님!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갈5:14-23)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