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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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01.20 10:00 덕명동 미가
... (방언) ... ‘환란 중에 너는 나를 부르고 붙들라’ 하지만, 이 세상이 물질로 판단되어져 모든 일이 뒤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없는 중에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게 하심은 내가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누구든지 부유한 상태에서 돈이 많이 있는 상태에서 그 일을 이룬다면 그것은 증거도 아니요 물질(돈)로 했다는 소리밖에 더 듣겠느냐. 없게도 하시고 있게도 하시고 궁하게도 하시고 힘들게 하시는 것은 바로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을 보기 위함이며,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은 내 안에 내가 그 모든 것을 투기(投機)로 해놓은 자들은 마지막에 진정 그것은 돈이 없어지고 내려가고 올라가면 참으로 실망하고 떨어져 상처를 주지만 사명과 믿음으로 오래 동안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그 많은 것이 내게 상급과 또 믿음의 유산, 물질의 유산을 주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순간 순간 물질로 판단하는 자들과 투기로만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의 유업과 세상의 유업에 절대로 물질의 유업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이치(理致)이고 세상의 이치이지만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은 물질이 힘들어 이룰 수 없어. 당장 할 수 없어’하는 생각을 갖지 아니하고 진정 이것이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하여 진정 이게 내게 맡겨준 사명(使命)이고 내게 맡겨준 일이라고 하면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믿음의 씨앗을 심은 자들이 이것은 끝까지 성공의 길로 승리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되며,
이미 이 세상에 가상(假像)과 화폐(貨幣)라는 그 일들은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여 생겼지만, 그 아들(Henry Kim)이 그 일을 처음에 생긴 일들이 이 한국 땅에 퍼지며 세계에 번져서 얼마나 많은 자들이 그 아들에게 붙어서 그 물질을 투기하겠다고 붙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물질로 사기치며 또 그 때 그 때마다 받아간 사람들이 많지만 그 자들도 지금은 이제는 아! 이것이 아니고 바르게 선택되어 가는 그 길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일을 하며, 주위에 인적 자원으로 준비된 단체 단체들이 있으며 많은 영혼들이 거쳐 가고 거쳐 가고 얼마나 주시(注視)해서 그 일들을 바라보고 있겠느냐. 한탕 하면 되고, 몇 백억 몇 천 억해서 도망가려고 투기로 했던 자들은 이미 그것을 한 번 맛보았기에 다시 또 그것을 또 투기(投機)와 투기와 투기로 바라보고 달려드는 자들이 지금 얼마나 주위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느냐.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것에 귀 기울이지 않고 물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있는 것만큼 일하며 없으면 그냥 놓아 두고 봐 주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 아니겠냐는 자세로 하나님이 하셨고 지금까지 보고 듣고 깨닫고 현장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지금에 하나님도 나를 믿으니 너는 믿으라고 하였지만 사람을 믿지 못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투자하고 물질을 투자 한다고 하더라도 믿지 못하는 것은 이미 너무나 많이 당하고 당하고 당한 것 때문에 믿지 못하며, 거기에서도 참 진실과 가짜와 진짜가 골라지며 참 진실로 대한 자들과 대하지 않은 자들을 이미 고르고 고르고 골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책임과 책임과 책임과 관리자(管理者)로 맡겨주는 그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였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 역사를 알고 그 역사를 믿고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지만 가나안 땅 까지 들어간 자들은 그 때에 얼마나 있었느냐.
지금도 그러한 길을 가지만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바꾸며 이 세상을 바꾸며 이 세상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는 그 일에 앞장서 가는 그 일이 될 수밖에 없으며 이 나라 세계와 세계를 개혁(改革)시키고 개혁시켜 믿는 자와 없는 자와 있는 자를 골고루 나누어 주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그것이 어찌 그렇게 쉬운 일이 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하루아침에 1년 전에 2년 전에 준비된 것이 아니고 이미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전에 그 일들을 계획(計劃)하고 한 사람 한 사람 계획을 세워 계획을 세워 오늘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루기 위하여 만나게 하신 단체 단체들이 이루어져 앞으로 지금은 단체 단체들이 그것을 보고 또 믿는 자들도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이게 어찌된 일인가’하면서 가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보이지 않는 영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이 역사를 보며 움직여 간 모든 일들이 세상을 뒤엎고 뒤엎고 개혁되고 개혁되어지면 앞으로 나아가는 그 일에 참으로 가상으로 이루어지는 많은 일들이 이미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이루어졌지만, 대한민국 한국을 통하여 그 역사를 알게 하며 보게 하며 이루어 가는 것을 우리가 보게 하는 것이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세워져 가는 초점(焦點)이 아니겠는가.... 할렐루야 할렐루야.
가짜와 진짜가.. 가짜와 진짜 속에서 그 보화가 진주가 드러나며 진짜와 가짜, 거짓과.... 이 일에는 세상의 묘수와 꼼수를 부리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며 골라내고 골라내며 진실로 진실로 이 일을 위해서 잘 되기를 바라고 그 일을 위하여 헌신되어지며 충성되어지며 또 사명(使命)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명도 있지만, 세상에도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며 걸어갈 때에 이 일은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에 주인공(主人公)들이 되어지며 책임자(責任者)들이 되어지는 것이며 각 지역 지역마다 세계 곳곳마다 세워지는 것으로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세울 때가 오나니 그것을 이미 준비된 자들이 너무 너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준비되어 있느니라.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판단하지만 이미 하나님 계획 속에서 세상의 계획 속에서 다 준비된 것을 이제는 하나 하나 나누어 주며 나누어 줘야할 그 때가 임박 (臨迫)하였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도 후 김원장 Comment)
세상의 눈으로 보면 가짜와 진짜가 구분되어 보여지지 않아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은 되어지는데 ... 그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은 알아보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겠느냐 하세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는 이루어 갑니다.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은 있지만 그 문제를 치고 나가서 이겨가요. 그런데 그것을 이기지 못한다고 아우성을 치지만 이미 준비된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미가가 가는 곳에는 개혁을 해요. 제가 가서 끼는 곳마다 어떠한 모양으로도 개혁이 되어지는 것을 볼 때에 나는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 제가 ‘개혁하라. 일을 이루어라’ 이렇게 하지 않아도 그냥 그곳이 깨끗하게 바꾸어지면서 새롭게 바꾸어지는 것을 저는 너무 너무 많이 체험을 하고 갑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시간에 요13장 "내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라" 본문으로 종의 도(servant_leadership) 메시지를 마치는 말미에 갑자기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신 메시지이다. 제3의 천년을 맞아 '종의 도'를 실현하기 위해 후진국과 없는 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출발한 NGO 단체가 이것을 주도하게 되는 것을 알고 많은 투기꾼들이 한탕을 하고 또 벌이려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이제 그러한 시험을 통과할 인적 자원이 준비되었다는 메시지이다.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가상화폐는 많은 사람을 절망으로 몰아넣은 물건이 될 것이며 하늘의 뜻대로 계획하여 된 것이면 어떤 방식으로든 흥할 것이지만, 모두 자기들 것이 진짜다 주장하기에 인간의 지식으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관련 메시지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7405 (2018.12.12 종의 도를 행하는 NGO)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544 (2017.12..25 가상화폐)
(요13:12-15)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