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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09-16 
시          간 : 08:3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09.16 08:30 주일 덕명동 미가

 

- 잘못은 지적해야 하나 북한의 개혁개방을 도우라

참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일꾼 삼으시고 하나님의 종으로 삼으사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 원하여 많은, 그때그때마다 과정 과정을 놓으시고 처음과 나중이 같게 하시며 시작은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망하지 아니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가서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여 주님을 못 박으며 얼마나 우리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겠나이까. 하지만 우리는 어린애가 자라서 어른이 되기까지 장성하기까지 그 시간이 오래 걸리듯, 소나무가 자라며 그것이 어린 나무를 심어 그 장성한 소나무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비바람을 맞으며 그 시간 시간을 가며 모든 일들을 이루었겠나이까? 하나님 일찍이 주님께서 부족한 이 여종을 세우사 이 땅 위의 주님이 원하시는 많은 일들을 주시고 10년을 10, 10, 10년을 지나며 과거 50년 미래 50년 시대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方向)을 주게 하시며, 이 나라에 모든 되어지는 많은 일들을 간섭하시고 오늘까지 이끌어 가신 주님께서 대한민국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의 분단 70년이 넘은 이때에,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보며 남북한이 우리가 하나가 되어져 우리의 소원(所願)은 통일(統一)이라!’ 외쳤던 외침이, 오늘의 현실이 되게 하시며 서로 왔다 갔다 하며 개방개혁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그 모습을 볼 때에 어찌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고 어찌 그것이 인간의 모든 기도의 제목이 아니었으며, 또 모든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외치는 것이 아니었겠나이까. 우리는 과정 과정 속에서 잘못된 것을 막아야 될 일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딴 것은 몰라도 남북한의 문제만큼은 남북한을 하나로 이루는 문제만큼은 좌우(左右), 여야(與野) 또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또 지역과 지역을 떠나서 우리는. 그 과정 속에 잘못된 것은 지적(指摘)해야 되지만, 우리는 그 북한의 그 영혼들을 구원(救援)시키며 인권(人權)을 보호하며 그 문제 있는 그 영혼들을 구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지금의 오늘의 또, 북한에서 정상회담(頂上會談)이 있는 이때에 우리는 무엇을 주님 앞에 구하며 기도해야 되겠나이까?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 묶여 있나이까?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할 일만 있지만, 우리는 그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그것에 있어서 우리는 그 무엇을 주님 앞에 바라고 기도해야 되겠나이까?


- 친북파도 있어야 협력이 되지 않겠느냐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때에는 그것이 잘못되어졌고, 북한의 모든 것을 다 갖다주며 현 정권은 다 모든 그 쪽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며, 북한에 있는 그쪽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하지만 어찌 10년 전에, 또 몇 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자들이 그곳에 가서 살라하면 살지 못한다고 하며 나라를 생각하여 그 일을 한 것이지 어찌 그것을.. 그 사상(思想)이 되어져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서 그러한 자도 있고 이러한 자도 있고 또 여야가 있으며 또 남북을 남북한을 껴안고 또 서로 협력하는 자들이 있어야 그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며 오늘의 그 엄청난 그 일이며 북미(北美)간의 정상회담과 남북(南北)간의 정상회담을 보며, 하나님이 세계에서 서로 북한을 주목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의 여야(與野)는 어떠한 길로 우리를 이끌어 가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는지를 다시 한 번 바라보게 하시며,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속에서 이번에 야()가 거기에 잘못된 것은 지적하되 한 목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한다면 우리가 내년에 국회의원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안타까운 심정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 그 앞에 무릎꿇으라는 것이 아니라 가서 자기 목소리를 내야 

아버지여, 다시 한 번, 국민의 그 여론에 침으로 국민의 그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며, 먼저는 북한의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에 귀를 기울여 서로 잘못된 것은 지적하며 그 앞에 김정은 앞에서 무릎 꿇으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 영혼들을 생각하며 어떠한 목소리를 내며, 그 곳에 가서도 서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의 그 여야의 목소리를 내어서 진정한 소리를 이끌어 내며, 함께 가는 모습 속에서 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70년 동안에 이루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그 안에 무엇을 알아야 되며, 무엇을 행해야 되며 우리는 어떠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여러 가지 정책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남북한의 문제만큼은 잘못된 것은 바로 세워가며, 잘못된 것은 지적하되 한 목소리를 내며 하나로 묶어가는 목적의 단체가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며, 개방(開放)개혁(改革) 되어지며 마지막에 어느 한 날에 꿈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방개혁 되어져 오고 가는 상황이 일찍이 되어졌듯이 지금의 되어지는 그 과정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 북미간 조정자 역할 남한

오늘의 정상회담을 떠난 모든 영혼들 속에 어떠한 이미 정해진 북미 간에, 또 남북한 간에, 또 협력관계로 되어져 물밀 듯이 작업하며 그 모든 것을 약속을 받아내며, 어떻게 해야될지는 이미 받아낸 그 안에, 급하게 지금의 서둘러 가는 이 모습들은 하나님께서 서로 간에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과정이라고 믿고, 급하게 이루어진 것 같지만 이미 과정 과정을 통하여.. 북한에서 김정은 그 자는 미국에 참으로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우리 남한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조정(調整)하며 조정하며 조정하여 바르게 이끌어 가며, 자기가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남한에 말하여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뜻이, 우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비핵화에 핵()을 포기하기까지에 얼마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 자들이 한꺼번에 포기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각자 각자를 세워가는 그 목적 속에 어떠한 것을 양보하며,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야되며, 단계 단계 모든 일을 이끌어 가기 원하며, 단계 단계 해결하기를 원하며, 단계 단계 포기하기 원하는 것이 있지만, 한 번에 단 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어떠한 것을 원하고,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 가운데 우리가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遲滯)되어 가면 자기들끼리 합()치고 합치고 합쳐서 다 세계가 주목하는 이때에, 우리는 자유만을 외치며 민주주의(民主主義)만을 외치나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외치며 자기들 독재를 외치는 나라도 얼마나 많이 있는가.


- 남북이 활발히 교류 협력하여 선진국 된다

우리가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잘 판단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시는 목소리를 내어 이제는 하나로 협력(協力)되어져 남북한이 합쳤을 때에 우리나라는 선진국가가 되어지며 제2의 이스라엘로 제사장의 국가로 또 문화관광시대 속에서 얼마나 이들이 남북한을 다니며 우리나라가 발전되어지는 일이, 북한이 합쳐지지 않는 이 작은 나라에서 어찌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며 그 모든 나라가 되어질 수 있는가? 지금의 세계의 각국에서 남북한이 있기에,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과정도 있지만, 이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이 한꺼번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70년 동안 하나 하나 되어진 그 과정 속에서 오늘의 여기까지 이끌어 오게 한 것은 이제는 급()하고 급하고 급하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우리의 그 스포츠를 통하여 또 건설을 통하여, 또 운동력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일들을 보였으며, 얼마나 많은 일들을 지금 우리들이 이 땅 위에 이 작은 나라가 무엇이든지 앞장서서 우승(優勝)을 하는 그것을 볼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이 그러한 과정을 놓았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한국을 이렇게 드러내게 하신 그 안에 또 남북한을 공산주의(共産主義)와 민주주의(民主主義)로 갈라놓고 잘 살고 못 사는 것을 보여주게 하며, 발전되어지는 것을 보여주며, 지금의 남북한이 합쳐지고 개방개혁 되어져 왔다 갔다 하는 나라가 되어진다면 그곳에 있는 모든 자원(資源)과 이곳에 있는 모든 기술과 머리 좋은 그 머리를 우리 한국 남북한이 합쳐지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머리 좋은 나라로 좋은 환경으로 좋은 사계절을 두어, 또 얼마나 많은 건설로 또 그 눈부시게 발전되어지는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놓으신 과정을 먼저 알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 그 계획을 인간이 기다리지 못하여 일어나는 일이며, 인간이 계획한 그 일들이 아니고 하나님이 성령님이 역사하신 것은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면, 1020304050년 안에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지는 모든 과정과 과거에 50, 미래 50년을 본다면, 지금 이제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안에 우리는 얼마만큼 흘러오고 있는가? 남은 20, 앞으로 30년이 되어진다면 대한민국 한국은 어떻게 이러한 나라가 되어질 수 있었을까하며 우리는 그 시대를 바라보며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이러한 환란과 고난은 주님의 간섭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간섭 속에 그 과정 과정을 놓으시고 하나 하나를 이끌어 가시는 그 일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많은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고, 또 오늘의 모든 과정 과정 속에 부족한 이 여종을 세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하나님이 정확히 그때그때마다 일을 하게 하시고, 그때그때마다 알게 하시지만 현실에 처한 이 상황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앞으로 나아감에 30년을 바라보며 우리의 왔던 2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30 남은 이 안에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하루 하루 되어지며, 1010년 되어지며 11년 되어지며, 33년 되어지고, 55년 되어지는 그 안에, 30년이 남은 이 안에 어떠한 역사로 이 땅 위에 이루어갈지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 딸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지금의 처해진 이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며, 앞으로 되어질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며, 지금의 처해진 모든 일들을 온전히 이루어 갈 것을 믿으며,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계획하신 그 일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확신 가운데 오늘까지 왔듯, 기도를 놓지 아니하고 끝까지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한 번 생각하면 그것이 끝까지 갈 수 있는 마음과,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은 끝까지 갈 수 있는 마음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룬다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며 걸어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신본으로 영적 메시지를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드려진 만국 교회가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게 하시며, 이 땅 위에 꼭 필요한 말씀을 강단에서 외쳐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인본(人本)이 아닌 신본(神本)으로 영적(靈的)으로 지금의 필요한 말씀을 각 교회 교회에서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 목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주관하여 주셔서 정해진대로 읽어가는 정해진 설교가 아니라 이 땅 위에 필요한 영적으로 필요한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이 여종도, 105일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남북평화통일 기도회에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이 나라에 향한 말씀을 주님이 주셔서 그 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 믿는 사람들, 그곳의 많은 목자들이 모일 터인데, 그곳에 가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바로 전하여, 내 개인의 어떠한 일로, 내가 조금 두렵고 떨림으로 내가 잘못 전하여 인간이 전하는 말이 아니라, 영적으로 전해진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음성을 들려 주시고, 또 하나님 메시지를 주셔서,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하나님 기뻐 받아주시고, 하나님 역사 위에 세워가는 그 역사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으며, 하나님의 역사관이 이곳도 저곳도 세워지는 그 안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잘 남겨서 후대 후대에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의 영적인 그 열매를 맺어 행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또 주님 앞에 감사하옵기는, 이장로님 사랑의굿뉴스에서 필리핀에 가서 많은 일들을 이루고 오셨는데, 그 시간을 잘 맞추어 지금의 필리핀에 엄청난 강풍이라는데 이렇게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살아계셔서 역사하신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으며, 현실로 볼 수 있으며, '성령님이 하신 것은 이렇구나' 하는 것을 또 한 번 증거로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모든 문제 하나 하나를 주님 앞에 맡기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위 묵시의 해설 - 다른 때와 달리 주일 예배 직전에 역사하시다. 남북정상회담에 야당의 동참을 제안했으나 야당이 "그 앞에 무릎을 꿇으라는 것이냐" 반발하는 것이 일면 타당해 보이나 동참하여 자기 목소리를 냄으로 통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로 삼기를 바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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