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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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3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05.23 06:30 덕명동
- 초강대국 지도자 위에 간섭하시는 분
이미 정해진 하나님 뜻은 또 모든 인간이 정해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복 주시려고 큰 계획들을 세운 그 계획들이 인간이 한 것 같지만 세계 속의 제일 강국인 믿음의 그 아들이 개입하여 한 마디 한마디가 즉흥적으로 성격이 급해서 폭언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방언) 참으로 이 세계 강대국은 그 나라를 다루며 세계를 다루며 북한을 다루는 그 일에 있어 많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한 마디로 일괄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그 말이 이미 약속되어진 그 부분들을 어떠한 모양이라도 변개함이 없으며 지금의 많은 언론과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이 일들이 되어질까 하지만 지금의 현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도 방법이 없고 정해진대로 계획한대로 이미 다 흘러가고 있고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믿어도 되며 확신적으로 결단할 수 있는 결단은, 서로 조율과 조율은 있고, 서로의 생각과 생각은 말할 수 있지만 이미 이 세계가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바람으로 인권(人權)이 보장되어지며 참으로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진 민주화를 외치며 우리의 평화체제로 가는 것은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모든 세계가 바라는 것이며, 참으로 남북한의 문제가 지금 계획하는 그 계획대로 정상화가 되어진다면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은 얼마나 위대한 나라로 되어지며 또 지금까지 되어진 모든 일들과 70년이라는 동안을 한미동맹으로 맺었던 그 일들이 참으로 역시 참으로 그 강대국인 그 나라가 남북한을 도와 오늘의 이러한 역사를 이루었다고 하며 하나님의 큰 계획안에서 하나님이 계획되어져 간섭되어져 오늘의 큰 역사를 이루어 세계적인 평화 속에 이루어갈 수 있는 일들이 어찌 인간이 할 수 있으랴. 그 안에서 계획하시고 간섭하시는 그 역사를 믿어 오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하여 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 북이 굴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세상은 지금 온통 언론은 어찌되어질까 하며 많은 생각과 생각과 방법을 내어 놓지만 이미 정해진대로 모든 것은 풀려갈 수밖에 없느니라. 세계가 원하며 미국이 원하는대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새롭게 가는 것이냐, 아니면 말한 것을 이행하지 않으면 참으로 한 순간 그 곳만 폭발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냐 하는 것으로 이미 정해진 것을 가지고 어떻게 뒤로 물러설 수 없는 부분인 것을 알지만 지금의 그 모든 것을 한 번 더 기회를, 한 번 더 우리의 원하는대로 해보자 하는 것은 있지만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일이면 말이나 해보고 더 좋은 방법으로 해보자는 것은 제안할 수 있지만 이미 양쪽이 다 죽을 각오를 하고 결정되어지며 결심되어진 것을 이제 와서 무엇이라 막을 수 있으랴. 모든 것을 포기하느냐, 아니면 내가 죽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것을 누가 이 모든 길을 막을 수 있으랴. 세계가 보는 앞에서 절대로 제일 강국인 그 미국에서 이번에는 어떠한 경우도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지는 망신적인 일로 가지 않을 것을 이미 정해놓은 것이며, 이전에는 어떠한 경우도 속아 넘어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속아 넘어가지 않는 방법 중에 하나가 한 곳만 폭발되어지면 끝날 문제를 왜 우리가 이렇게 봐 주고 봐 주고 하냐는, 그래도 오랫동안 기다리며 오랫동안 그 자의 소리에 그 자의 소리에 놀아난 것 같지만, 절대로 이미 계획된 그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갈 수 있고, 이미 해결해갈 수 있는 것을, 그래도 인간답게 인간답게 또 사람답게 존중하며 가려고 노력하는 그 성격, 그 방법론에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며 그래도 그래도 봐 주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왔지만, 더 이상의 .. 얼마남지 않은 그 시간 속에 ... 이미 김정은 그 아들도 버텨보는 것이고 더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 해보려고 하는 것이지만, 마음의 결정은 이미 했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어찌 지금의 그 시간대로 계획대로 한 일을 이행할 수 있으랴.
- 좋은 기회 놓칠 바보 아니다. '기술력만 있으면 다시 만들 수 있지'
하지만 누구나 다 자기 살 궁리는 해놓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사람이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 하지만 사람이 기술력을 가진 그 기술을 어느 누구도 숨길 수 있는 ,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며, 사람이 가진 그 기술력을 지금 포기해도, 지금 많은 물질을 가지고 포기해도, 10년 20년 자기들이 약속한 세계가 약속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물질만 있으면 1년 2년이면 그 기술력을 가지고 준비하고 준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것을.. 왜 지금의 이 세계가 주목하며 그 좋은 기회와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는 바보가 아닌 그 김정은인 것을 왜 모르랴. 그 아들도 이렇게 이렇게 하면 다 될 수 있는 방법이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포기해서 약속을 이행하지 아니하면 이미 가진 물질을 가지고 또 그 기술력을 가지고 우리가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왜 바보같은 짓을 할 수 있으랴....
- 북의 통미(通美))봉남(封南) 의중
지금의 김정은 그 아들이 제일 무서운 것은, 남북한이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서로가 왔다 갔다 하는 체제가 되어질 때 나를 제일 힘들게 하고, 우리 북한을 제일 무섭게 하는 것은 미국이 아닌 남한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남한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편이 되어진 것 같지만, 지금의 남한의 모든 영혼들이 자기를 반대하는 세력들과 찬성하는 세력들이 있지만, 반대하는 세력들이 한 순간 우리를 해칠 수도 있다는 그 생각이, 미국이 자기를 해치려 하는 것보다 지금의 공격하려 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조건이 되어질 수 있어 이번에 이러한 과정을 놓고 이러한 조율에 들어가는 것은, 경제력과 물질 때문인 것이 아니라, 남한이 되어지는 모든 상황을 보면, 지금의 그곳에 흩어져 있는 탈북민 몇 만 명과 또 나를 비방하며 판단하며 죽이려고 달려드는 반대편의 그 사람들의 생각을 하면, 과연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통일로 이루어져 가는 것을 안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그 안에 어떻게 내가 마음 놓고 행동할 수 있으랴. 그러니 그 모든 것을 반대세력들을 찬성으로 되어지는 그 일이 합쳐지지 않으면 북미(北美)간의 대화는 있으며 그 약속은 지키되 남북한의 통일로 이어지며 개방개혁으로 이어지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의 모든 핵은 포기할 수 있지만, 남북한의 문제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북과 중과 일본과 또 세계 속의 미국과 가고, 남한만 제거시키고 가는 그 길도 생각하고 있느니라. 아무리 모든 것을 개방개혁 되어져 남한이 나를 포옹한다고 하고 잘한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 서로 왔다 갔다 하며 나의 생명을 제일 노릴 수 있는 것은 미국이 아닌 남한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지금의 엄청난 상황을 벌이고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아 주여 아버지.....
남한만 빼어놓고 절대로 핵개발 하지 아니하고 다 포기하고 남한만 제쳐놓고 가는 그 길이 우리에게는 더.. 아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