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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04-05 
시          간 : 05:4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 04 05 05:40 새벽기도 덕명동


- 이해할 때가 오리니 묵묵히 돌을 맞으라

(방언) ... 지금은 말이 소용이 없으며 때가 되면 나의 딸의 마음을 알 때가 오나니, 지금은 아무 것도 말하지 말며... 돌을 던지면 돌을 맞으라. 때가 되면 다 서로가 이해할 날이 오며, 서로가 다 화해할 날이 오며... 시간을 기다리라. 시간과 때를 내가 맞추리라. 시간과 때를 네가 맞추려 하지 말라. 한 가지 한 가지 내 계획 속에 움직여가며, 다 서로가 존귀한 자며, 한 사람 한 사람 누가 판단해야 될 대상이 아니라, 다 각자가 감당해야 될 일들을 다 각자가 감당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이 되면 다 이렇게 되어서 이러한 일이 있었구나!’ 하며 좋은 관계에서 말할 수 있는 때가 오며,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조금 견디고 인내하면 어느 누가 억울하다 억울하다할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지금의 처해진 상황을 누가 말로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은 서로가 묵묵히, 서로가 서로를 비난(非難)할 때가 아니며, 다 지금까지 나의 딸을 믿고 의지하며 협력했던 자들이 아니겠는가. 그 마음은 다 변함이 없느니라. 마지막에 각자가 다 서로가 있는 자리에서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이 있어 누구에게 그 말을 말할 수가 있느냐. 그래도 말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지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기댈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지기에 세상에... 그래도 믿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져 말하는 것이, ‘참으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피차 말하지만 그것이 지나가면 서로가 왜 그랬는지를 알 때에, 나의 딸이 지금까지 많은 과정 과정 속에서 많은 영혼 영혼들이 얼마나 믿고 의지하며 나의 딸을 따랐느냐? 그 서로가 서로가 믿고 따르는 그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믿고 믿고 가다 보면은 나의 딸의 마음을 알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 때가 오나니, 너무나 믿고 믿었던 관계였기에 한 가지를 가지고 실망도 하는 것 같지만, 실망이, 실망이 있어서가 아니라 더 믿고 믿고 관계하며 가야될 사람이기에


- 대통령도 하나님도 안보는데서 욕하지 않더냐. 들어두어라.

그 마음이 힘들고 힘들고 힘든 것도 알며, 말과 말과 말은 누구나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서는 대통령도 욕하고, ‘살아계셔서 하나님이 있다면, 예수님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하며 다 욕하고 욕하고 욕하고 하는 일이 있는데... 네가 신이더냐! 어떠한 말을 듣는다 하여 네가 예수님이더냐! 네가 하나님이더냐! 어떠한 말도 들을 수 있는 인간(人間)인 것을 알라! 네가 하나님이 될 수는 없고, 예수님이 될 수는 없고, 신이 될 수는 없느니라. 어떠한 것도 현재 있는 상황 속에서 다 통할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이 각자의 지체(肢體)이며 각자의 본분이고 각자의 사람의 본분인 것을.. 네가 사람에 불과할 뿐이지... 어떠한 형상을 가진 사람에 불과할 뿐이며, 보이지 아니하는 그 신을 가지고 움직인다하여 계시를... 하나님이 주신, 그 때 그 때마다 영감(靈感)을 주시는 것으로 대하지만, 너는 사람일 뿐이며 신이 될 수는 없느니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떠한 말을 들어도 너 혼자만 새기며, 네 자녀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나의 딸이 화나게 하는 것은 백 마디 천 마디 더 가슴에 꽂히어 그것이 상처가 되어져 그 마음을 새기지를 못하며, 어떠한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꽂히어 참으로 어떠한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 부모가 되어 진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나의 딸은 그러한 말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 많은 일들을 가지고 이 세상에 대언(代言)할 때에 너는 부모가 되어 지며, 모든 것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가슴에 담고 눈물을 보이지 아니하고 곁으로 말하지 아니하고 가슴에 안고 간다고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의 어떠한 많은 말들이 네게 일어난다 할지라도 가슴에 품고 가슴에 안으라. 겉으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부모가 될 자격이 없으며 자녀를 사랑하고 사랑한다면 그러한 말이 어찌 겉으로 말하여 그 자녀의 마음을 아프게 말할 수 있으랴. 그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으랴. 참으로..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은 부모가 가슴에 품어 어떠한 것도 겉으로 말하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영으로 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도 아무 것도 말이 없느니라. 이 세상의 보이지 아니하는 이 지구를 창조하신, 참으로 보이지 않는 영으로 이 땅을 지배하며 사람으로 숨 쉬게 하며 살아가게 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소용이 없느니라


- 너같은 것이 개혁에 앞장설 수 있어? 

네 가슴에 품고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되어져도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으며 나의 부족함이며 나의 잘못이며 나의 딸이 가슴에 품고 갈 때에,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이 역사를... 하나님께서 사명(使命)으로 맡겨주신 일들을 이루어갈 수 있는 일이며.. 사명(使命)이 말로는 쉽게 말한다 하지만, 죽기까지 생명을 다하기까지 견디는 것이며, 네 생명을 드리면서까지 이 많은 일들을 이루어가는 일이며, 세상의 하나님께서 부족한 한 인간에 불과한 사람에게 이 거대한 개혁(改革)이라는 역사를, 뒤엎기 위하여 바꾸기 위하여 인간 김옥순이가 잘나서 맡기어 준 것이 아니라, 충분히 바보가 될 수 있으며, 그것을 견딜 수 있으며 인내(忍耐)할 수 있으며, 세상의 어떠한 많은 사람들이 어찌 너 같은 것이 개혁에 앞장설 수 있어?’하며 돌을 던져도 맞을 수 있는 대상이 되기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부족한 한 인간에 불과한 나의 딸을 선택하여 이 세상에 내어 놓았거늘, 어찌 그 적은 그 말에 마음이 아파, 서로 말할 수 있어 말한 그 말에 그렇게 얼마든지 혼자 새길 수 있는 일을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난 것처럼 어린애가 할 수 있는 일을 나의 딸도 하였구나. 어떠한 상황에 부딪쳐도 너는 기도로 무장하여 기도로 주님 앞에 더 대화하며 한 가지로 주님과 짝하며 바라보라 하였거늘, 아무리 나의 딸이 없다고 없다고 가지지 아니하였다고 하여도, 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자요, 아무리 없다고 해도, 너는 모든 것이 부요한 자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무엇인 줄 아느냐. 심령이 부요한 자가 무엇인 줄 아느냐. 참으로 피차 심령이 부요한 자들이며, 너만이 심령이 부자가 아니며, 영혼이 부자가 아니며, 세상이 어떠한 것이 부요한 자가 아니라, 너와 함께 하며 말할 수 있는 자들도 다 함께 영, 육이 부요한 자니라. 어찌 너만이 그러한 자라고 말할 수 있으랴. 피차 모든 가진 자는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는, 함께 걸어가야 될 자며, 함께 협력하며 가는 동역자들이니라. 누가 위에 있고 누가 밑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동등하게 걸어갈 수 있는 자들이니라. 그 많은 영혼들 앞에 함께 감사하며 걸어가라. 그것이 나의 딸에게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맡겨진 자들이니라. 네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너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자들이며, 함께 말할 수 있는 자들이며,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들이며, 함께 동역할 수 있는 자들이니라. 네 믿음을 보겠노라. 네 믿음을 보겠노라. 네 믿음을 보겠노라


- 분단 70년을 훈련시켜 마지막 문턱에 와있다

.... 믿음대로 모든 것은 하나님 계획 속에서 이루어져가며, 인간이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모든 것을 하나님이 시간과 때를 맞추어 모든 것을 막아 놓으면 열 자가 없으며, 막아 놓은 것을 열 자는 하나님뿐이니라. 그 열어 놓는 열쇠의 키(key)는 인간의 그 모습과 닫쳐진 것을 열 수 있는 것은 참으로 그 마음을 움직여 기도(祈禱)로 더욱더 간구하며 기도로 더욱더 막혀진 것을 열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모든 천지를 창조하셨듯 그 모든 것을 열 수 있는 키는, 말씀으로 온 인류를 이끌어 가시고 창조하셨듯, 그 말씀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며, 우리는 거기에 기도(祈禱)로 모든 것을 풀어갈 수 있으며 하나님의 그 나라는 그 틈이 바늘 귀 만큼만 있어도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이거늘, 다 가진 것 마냥 다 우리 앞에는 열려져 있다며 교만한 생각을 버리라. ‘나는 다 할 수 있어. 나는 다 이룰 수 있어. 나는 다 할 수 있다는 하나님 앞에 자신감은 있어도 그것이 마치 교만으로 이어질까 나의 딸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의 처해진 개혁이 이 나라의 80-90%를 이루었듯 마지막 과정 속에서 오늘을 통과하라. 이 나라도 세계도 각자 각자도 지금의 70년을 남북한을 갈라 놓으시고, 온 국민을 훈련(訓練)시키며 각자 각자를 훈련시켜 이제는 마지막 문턱에 와 있거늘, 모든 국민도 각자 각자도 문턱에 와 있는 이 일들을 어떻게 맞이할 수 있으랴. 각자가 각자가 더 마음 문을 열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문이 열린다면 그 많은 것을 품을 수 있으며, 그 많은 문제를 풀어갈 수 있거늘 지금의 열렸던 문이 더 닫히게 하는 것은, 과거(過去)에 매여 미래(未來)를 바라보지 못함에 있는 것이니라.


- 현 좌파정권으로부터 돈받았지?

미가가 지금의 좌파에 휩쓸려 현 정권에 짝하고 있다, ‘비위 맞추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치며 비판하는 그 비판(批判)이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하나님께서 나의 딸의 입술을 통해 지금의 현재 이 나라에 되어지고, 대한민국 한국 남한에 되어지는 것을, 나의 딸은 입술의 도구로 사용했을 뿐이며, 어찌 그것이 좌, 우를 막론하여,,, 하나님은 한 가지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영으로 입술을 벌려 말할 수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현 정권과 짝하여 물질()을 받았느냐? 그 자들의 비위를 맞추고 있느냐?’하며 세상의 이 미가의 메시지를 보는 자들이 아우성치는 그 소리로 현실까지 다가와 현 정부와 짝하여 돈을 받았느냐고 물어대지만, 나의 딸은 누구와 짝하여 돈을 받은 것도 없으며 그 현 정권에 비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짝하여 ...,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이 나라에 말할 뿐이며, 지금의 인권을 존중하며 구속된 그 구속 속에서, 남북한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서로 외쳐대며, 그 영혼들을 구원해야 된다고 하며 구속된 삶에서 건져내야 된다고 하며 한 목소리를 내서 아우성치고 있는 이 일을, 안보(安保)를 빙자하여 안보를 빙자하여 사람의 인권을 구속하는 일은 하지 말라! 지금의 현실을 바라본다면 아무리 가증스럽게 북한에서 우리 남한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가지려 하고, 세상의 인권을 모든 것을 가려야한다 할지라도 한 민족이 가진 그것은 외면할 수 없느니라.


- 이번 북한공연의 함성과 박수를 들었느냐

에 남한이 북한에 가서 그 공연(公演)하는 모습을 볼 때에 그 사람들의 그 마음도 다 구속된 그 삶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었느니라. 그 함성(喊聲)이 그 박수(拍手)가 그 가슴에 묶였던 것이 그 노래를 들으며 터져 나왔던 것도 가르쳐서 나올 수 없는 것이니라. 내가 좋아서 함성이 나오며 내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 것도 어느 누가 구속된 삶에서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니라. 그 마음의 감정(感情)이 그 마음의 감성이 나도 자유(自由)를 외치고 싶어요! 나도 저렇게 소리를 지르고 싶어요!’ 그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더냐? 어찌 그것도 다 가르쳐서 된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다 몰라도 남북한이 한 민족성(民族性)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져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제는 마음을


- 한푼의 돈을 받지 않았나이다. 상담료도 요구하지 않았나이다

가슴을 열고 하나님께서 하나로 외치라고 하면 외치며, 어찌 그 많은 사람을 나의 딸이 미가가 잘못되어졌다고 하며, ()편을 들며 우()를 외치던 자가 좌를 편들며 현 정권과 짝하며 그 비위를 맞추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아내었기에 저렇게 좋은 집에서 잘 살고 잘 먹고 사느냐?’ 많은 사람들이 말을 했는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생명을 다하기까지 지금까지 하나님이 그 입술을 벌려 말한 것처럼 왔던 것 외에는, 누가 나의 딸에게 돌을 던지며... 도와준 적이 있느냐?어찌하면 살아갈 수 있을까?’ 하며 어찌하면 내 주위에 있는 영혼들이 더 잘 먹고 잘 살고 또 부유하게 믿음의 사람들이 살아야 하는데...’ 믿음을 가진 자들이 영적으로 모든 것을 이 사람에게 전한다고 하며, 가난한 모습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며, 발버둥 쳤던 그 발버둥이 아무리 세상에서 이 현 정권에 비위를 맞추고 짝을 하며, 문정권과 손잡고 비위 맞추며 이렇게 돈을 받았지?’ 하며 외쳐대지만, 나의 딸은 하나님이 입술을 주관하여 하나님이 입술을 부린 죄 밖에는 없느니라.

그러면 과거의 정권에도 비위 맞추고 짝하며 돈을 받은 적이 있느냐? 미가는 정치인으로부터 단 일 푼도 받은 적이 하나님 앞에 비추어 한 푼도 없느니라. 세상에.. 나의 딸과 협력하고 협력하면.. 사기 치며 그 돈을 받아냈다하지만, 나의 딸은 미가는, 사기 치며 그 돈을 갚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서로가 서로가 동역하며 동역하여 한 가지로 이루어 가기 위하여 서로가 서로가 꾸어 주고 꾸어 주고 하지만, 너는 그것을 안 갚는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 갚지 않은 적이 있느냐? 이 생명 다하기까지 이 땅에 존재하는 날까지 나의 딸은 이 땅에 빚으로 남겨진 것은 다 갚을 수 있는 말로, 행동으로, 현실로, ... 나의 돈을 사기 치며 떼어 먹을 생각을 했느냐? 어찌하면 더 함께 협력하며 더 잘살아질 수 있는 곳으로, 네 가슴 속에 어떠한 마음으로 간직해가고 있느냐? 그것은 각자 각자에게 맡기며, 주님 앞에 네 마음도 맡기라. 하지만 나의 딸은 현 정권, 지나간 정권에게도, 정치인들에게는 한 푼도 돈 받은 것이 없다는 것은 주님 앞에 정확히 말할 수 있느냐? 다시 한 번 내가 묻노라. 현 정권, 지나간 정권, 정권 속에서도 정치인들에게도 어떠한 것도 돈 받은 것이 없느니라. 정치인이 아닌 것도, 아닌 사람이 상담하러 와도 나의 딸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료를 요청한 적이 있느냐? 상담료를 정해놓고 받아놓은 것이 있느냐? 감사해서 감사한 것 외에는 절대로 돈을 요구하며, 꾼 것은 꾸어 주어서 서로 갚는다고 말한 것은 있지만, 나의 딸이 돈을, 상담료를 내방자들에게 돈을 내라고 외쳐본 적이 있느냐? 돈을 내라고 강요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에게 비추어, 하나님께서 나의 딸의 그 마음을 판단(判斷)할 것이며, 하지만, 참으로 ... 미가는, 나의 딸은 열심히 노력한 댓가로, 비싼 변호의 상담료를 받아 그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라고는 하지만, 열심히 일한 변호인의 변호비가 상담료가 아니라 네가 열심히 노력한 댓가를 받아 지금의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개혁에 앞장서 지금까지 일해 온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며, 세상의 도우미일 뿐인 것으로 지금까지 일관하여 왔거늘, 어찌 현 정권과 짝하며, 그러면 전 정권과도 짝하여 너는 그 물질로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환경에 처할 수 있었느냐? 다시 한 번 또 묻노라. 절대로 그것은 없느니라.

이 시간, 주님 앞에 네 생명을 걷어간다 할지라도 저는, 정치인들에게 짝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룸에 이 개혁한 개혁 속에 물질을 투입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님, 혹시 모르고 받은 것이 있다면, 정치인이 아닌 줄 알고 현 정권과 지나간 정권에 받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 생각나게 하고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을 생각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에 정치와 종교와 하나님께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사회 분야 분야가 바뀌지 아니하고는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개방개혁 되어지지 아니하여, 서로 통일되지 않고 하나로 가지 않고, 중국처럼 개방개혁 되어져 서로 경제를 살리는 길에 가지 아니한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갈 수 없기에오늘의 이러한 과정 과정을 놓고, 제일 부족한 자를 들어, 입술을 벌려 이 일을 하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라! 나의 딸은, 미가는, 지나간 정권, 현 정권에도 비위 맞추어 물질을 소유한 적이 있느냐? 다시 한 번 내가 묻노라. 모르고 받았다면, 생각나게 하시고, 돌려줄 수 있는 미가가 되기를 원하며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여...


- 너희에게 신용불량은 있으나 부도는 없느니라

과정 과정 속에 지체되어지고 지체되어져 미가가 신용의 불량을 맞아 잠시는 신용의 불량을 맞은 것은 있지만, 어떠한 상황 속에도 미가가 부도는 나지 않느니라. 미가가 부도가 난다면, 하나님이 부도가 나는 것이 아니겠느냐. 

입술로, 도구로 사용되어져 너는 예수님 뒤따라가며, 성령님의 그 때 그 때마다 그 임재하심 가운데 입술로 벌려 말한 것이 이 땅 위에 존재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이 땅을 지배하시며,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 앞에 그러면 하늘이 부도가 나야 되는데, 나의 딸이 입술을 벌려 서로 협력하는 그 관계 속에서 많은 일들이 지체가 되어지지만, 신용의 ... 불량은.. 신용의 불량은 오지만, 부도는 아니니라. 사람이 신용의 불량은 맞지만, 신용의 불량이 된다고 다 부도를 맞는 것은 아니니라. 잠시 신용의 불량이 되어지지만, 그것을 회복하면 다시 정상인이 되어지면, 신용에 정상인이 되어지듯, 잠시 신용의 불량을 맞아 잠시 사람 앞에... 많은 소리를 듣지만 곧 회복시켜 주는 것이 ... 이 세상의 은행도 신용을 제일 오랫동안 지키면 다 회복시켜 주듯, 미가의 신용의 불량을 맞아, 나의 딸의 신용의 불량을 맞아 잠시 멈추어 졌지만, 신용이 회복시켜 주는 것은, 또 잘 갚으면 신용이 회복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관계도, 협력의 관계도, 물질의 관계도, 다 회복시켜 주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의 딸은 하나를 빌리면, 둘로 주고 싶었고, 각자의 형편에 맞추어... 서로 각 지체에 맞추어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꾸어 주고 꾸어 주고 하며, ‘어떠한 형편에, 상황에 맞추어 어찌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그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그것은 때가 이르면 다 반드시 통하느니라. 지금의 어떠한 것도 마음 아파하지 말라. 내가 다 배후에서 조종하느니라. 할렐루야!


- 부모를 공경해야하지만 부모의 사는 방식을 싫어한다고 죄가 아니다

부모를 욕하고 미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욕하고 미워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느니라. 나의 딸도, 지나간 부모의 삶이 싫어서 부모를 30여 년 동안 모시며, 그 지나간 부모의 삶이 싫어서, 그 모습 때문에, 그 자체가 싫어서 부모를 욕하고 미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살아온 그 자체가 싫어서 그것이 걷기 싫어서, 길을 나는 걸어가기 싫어서, 그것을 바라보기 싫을 뿐인 것이지, 부모를 미워하는 것은 아니니라. 우리는 구분(區分)되게 말할 수 있어야 되느니라. 우리가 부모를 미워하고 부모에게 효()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효하지 못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으랴. 부모님이, 내가 바라보는 그 상황에서 나는 저렇게 살기가 싫어하면서 그 살아온 그 삶 자체를, 그 보여진 것을 싫어하는 것이지, 부모에게 효 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부모에게 그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니라. 그것을 골라주지 못하면, 그것을 다 죄()로 생각하며, 그 죄악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느니라. 부모에게 효를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효는 하지만, 살아온 부모의 그 삶 자체가 싫어서, 나의 딸도 나의 엄마를 바라보면, 우리 부모의 살아온 삶 그 자체가 싫어서 나는 저렇게 살기가 싫어하면서 부모의 그 삶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지 부모를 어찌 불쌍히 여기겠으며, 잘 모시려고 하는 것이 네 마음속에 있지 아니하겠느냐. 하지만 그 주눅 들어 살아온 그 삶 자체가 싫어서 나는 당당하게 살지, 저렇게 살기는 싫어하면서 내 부모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삶 자체가 싫은 것이라. 어느 자녀가 그 부모를 미워하며 잘하고 싶지 아니하겠느냐. 효 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 것이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 고정관념의 노년들을 바꾸려하면 관계만 훼손된다

우리는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며, 살아온 우리의 그... 살아온 내 기준(基準)의 사고방식이 변하기까지는, 다 각자의 삶이 있고, 각자의 그 방식이 있기에, 아무리 자녀를 바꾸려 해도 그것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니라. 이 나라의 706.25 전쟁 속에 남북을 갈라놓으시고 후대 후대의, 지금은 20, 30, 40대들... 그 상황을 보지 못하였기에 현실만 보기에, 다 하나로 묶고 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잘 가야한다고 하지만, 그 과거의 70, 80, 90, 100살이 된 사람들은, 그것을 바꾸려 바꾸려 하여도 거기에 고정관념(固定觀念)이 생겨서 자식들을 바라보며 조금은 바뀌어도 그것을 바꾸려 하면 너만, 바꾸려 하는 사람들만 시험들뿐이고, 관계만 훼손(毁損)될 뿐이니, 한 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그 도구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말로 바꾸려 하면은 서로 서로 관계(關係)만 멀어질 뿐이라. 네게 맡겨준 본분만 감당하면, 이제는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서로 바꾸라 바꾸라말하면 서로 사이만 벌어질 뿐이며, 서로 자기의 맡겨진 그 자리에서 서로 자기의 맡겨진 그 일만 잘 감당하면 하나님의 역사도 세상의 역사도 이루어지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전날에 여러 사람으로부터 '보수우파 목소리를 내더니 이제는 좌파를 대변하는 메시지를 내는 것을 보니 '현 정권으로부터 돈을 많이 받아 좋은 차 좋은 집에서 잘 먹고 잘 사는가 보죠?' 비난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상처를 받고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 새벽기도에 나왔을 때에 받은 메시지이다. '돌을 던지면 묵묵히 돌을 맞으라 네게는 바보가 되는 능력이 있기에 가능하다'하시다. (참고로, 미가608 제2권의 제목이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이다)   

오늘까지 우리가 인도함을 받아 사는 것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신비에 가깝다. 4년전, 2014년 3월 김원장의 보유주식 48,299주 전부(약19% 100억상당)를 주주와 기업을 위해 기증하고 옷가지만 챙겨 협력하던 기업에서 퇴사하고 난 다음, 미국에 거주하는 분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으며, 익명의 의사 몇 분, 내부동역자, 그리고 순천의 한 교회와 전주의 한 교회 2곳으로부터 매월 10만원씩의 헌금이 그동안 받은 기부금의 거의 전부다. 웬만한 강연과 공연에 수  십만원의 입장료도 내건만 이 나라에 주시는 엄청난 하늘의 메시지를 보는 수 만 명 가운데 물질로 응답하는 이가 손꼽을 정도다. (저희는 무익한 종들에 불과하기에 지금까지 정녕 헌금을 기대하고 일하지 않았으나 '너희가 돈을 받고 일하는 거 맞지?'하는 가혹한 말을 들었기에 실상을 알립니다). 우리의 손으로 (협) 좋은문화를 통해 서대산추모공원에서 이장 봉안사업 등 험한 일을 하며 부끄럽지 않게 생업을 이어오고 있어 떳떳하고 감사하다. 

기록자 역시 시대적으로 친미반공이념의 고정관념에 젖은 보수주의자이므로 최근 김원장의 입술에서 나오는 다소 친북적 메시지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고충을 겪기도 하였으나 '내 생각'을 접고 받은 메시지에 충실하기로 다짐하며 따라가고 있다. 미가메시지가 잘못되었고 내 견해가 옳다는 생각은 내가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이요 예수요 하나님이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평양공연에서 나온 뜨거운 함성과 박수는 조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을 향한 자연스러운 열망이라 하시다.  

6.25를 겪었던 현재 70세 이상의 분들에게 아무리 남북 화해적 메시지를 전해도 그분들이 당했던 경험상 경계심이 앞서 수용하기 어려움으로 통일의 과제는 한 시대가 밀려가고 새로운 세대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뤄내야 할 몫이다. 비록 시대사조가 바뀌었다하나 공산주의와 맞서 싸우며 오늘의 번영을 만들어낸 분들의 충고를 교훈 삼아 역사의 진보를 이루는 후대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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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010- ★★ 남북교류를 가로막는 편에 서지 말라 2018-09-30 
1115 2010- ★★ 남북문제만큼은 모든 국민이 연합하라 2018-09-16 
1114 2010- 새 술은 새 부대에 2018-07-19 
1113 2010- 피의자로 조사받는 경험 2018-09-09 
1112 2010-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 (개덕사) 2018-08-21 
1111 2010- 종교를 초월하여 공존하는 현장 2018-08-12 
1110 2010-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통일을 이루자 imagefile 2018-08-16 
1109 2010- 이제는 절까지 들어가 뭐하자는 거지? 2018-08-07 
1108 2010- 너희는 변호인에게 답변을 맡기라 2018-08-02 
1107 2010- 희생, 불륜, 배신, 이혼 2018-07-17 
1106 2010- 분열, 고소고발, 인격모독 재판 2018-07-10 
1105 2010- ★★ 남북을 살리는 원전기술 2018-07-06 
1104 2010- ★★ 고레스 왕처럼 쓰임받는 트럼프 2018-06-24 
1103 2010- 北을 믿어주고 협력에 앞장서라 2018-06-14 
1102 2010- 70년 분단역사를 회복하는 과정 2018-06-10 
1101 2010- 北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의중 2018-05-23 
1100 2010- 국회로 돌아가 지혜를 모으라 2018-05-13 
1099 2010- ★★ 김정은의 바른 선택 2018-04-22 
1098 2010- 피해망상 2018-04-16 
» 2010- ★ 돌을 던지면 돌을 맞으라!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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