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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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12.17 09:10 주일 덕명동 미가
현정부에서 근로시간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의 정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들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경제가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급진적 조치로 기업이 사라지고 대한민국 경제가 쇠락하는 것은 아닌가요? 우리 경제는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인가요? 이시간 불안한 우리에게 실상을 알게해주시고 바르게 깨우쳐 주옵소서!
- 빈부가 함께 잘사는 세상으로 바꾸는 과정
임금제도(賃金制度)를 만드는 그러한.. 참으로 지금까지 배불리게 살았던 최고의 책임자들과 대표와 그것을 이끄는 사장들이, 그 적은 임금을 주며 자기들이 배불리게 살았던 그 시대(時代)는 이미 지나가게 하신 그일들이, 어찌 이 나라의 이 정책(政策)이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1%의 그 주를 가지고 세상을 휘저을 수 있는 삼성이 있는가 하면, 많은 임금을 주며 급여를 주었다고 하지만, 참으로 한 사람이 수백억 수조를 가지고 있는 일들을 막기 위한 그러한 일들은 잘못된 것이 아니니라. 참으로 적은 임금으로 일들을 각자의 직원으로 그곳에 한 직원이 되어 많은 물질을 벌어주는 것은 그래도 거기에 있는 많은 직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애쓰게 세운 그 책임의 대표자 사장들도 있지만, 그 일을 나누어 주고 사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하나 갑자기 그러한 일이 이루어지고 그러한 일이 시행(施行)되는 것은 참으로 지금의 처해진 큰 기업은 모든 물질이 준비되어 있어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중소기업(中小企業)들은 간신히 살아가며, 한 두 사람이 살아가며, 두 세 사람이 살아가는 기업들은 어떻게 되어질까 하지만, 지금의 책임자 대표들은 사장들은 일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직원들만이 살아가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며, 그렇게 이 모든 세상이 바뀌어지면 누구나 다 힘써 애써 일하는 세상으로 바뀌어지는 것을 마땅한 일이 되어질 수 있지만
지금의 갑작스런 일이 아니라, 이미 그러한 임금제도가 되어지는 것은, 이미 노동자들이 오래 전에 했던 일들이 한 가지 한 가지 해결되어져 가며 한 가지 한 가지 정리되어져 가는 과정인 것을 우리는 알지만, ‘지금의 갑작스럽게 이러한 일이 되어지면 어찌하냐’ 하지만, 우리의 개인의 문제를 놓고 보고, 큰 기업을 놓고 보며, 중소기업을 놓고 본다면, 참으로 그것이 마땅히 지켜야 될 일이며, 지금의 최고의 대표들과 최고의 주식의 주 사장(社長)들은 최고를 누리고 살지만, 참으로 밑의, 제일 낮은 자리에서 직원(職員)으로 일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집도 하나 없이 자기의 가져야 될 좁은 자리도 없이 사는 모습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그것을 바꾸어 주기 위한 과정(過程)으로 생각하며, 그 많은 길들을 놓은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각자가 책임지고 가야될 길이 아니겠는가!
- 열심히 일하는 한국사회 미래가 밝다
이제는 능력(能力)시대로 가는 시대 속에, 우리는 능력을 갖추면 살 수 있고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자기가 놀고먹는 세상이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다 열심히 일하여 자기의 자리를 채우며, 자기의 그 살아갈 수 있는 대가(對價)를 바라는 것이 그것이 마땅한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많은 기업과 회사들이 얼마나 많은, 이름만 사장으로 세워놓고 모든 것은 직원들이 이끌어 가는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고자 하는 뜻도 있느니라. 지금의 최저임금제(最低賃金制)를 도입(導入)하는 것은, 좀 더 노동의 댓가를 주기 위한 과정인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의, 사람을 제대로 쓰지 못하며 이제는 바로 행하지 못하는 일 때문에 참으로 많은 사장들 대표들이 걱정하지만 그것은 가면서 가면서 시행되어야 될 일인 것을, 그래서 이 경제가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두려운 것도 있지만, 한국 경제는 망하지 않으며, 날이 가면 갈수록 무역과 수출이, 수입과 수출이 같이 공동으로 이루어져 앞으로 이 나라가 더욱 더 되어지는 많은 일들이 열심히 사는 세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세상으로, 또 우리의 연구하는 연구(硏究)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살아가야 될 일은 걱정이 없으니라. 앞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대한민국 한국은 참으로 적자가 아닌 흑자(黑字)로 돌아설 때가 오느니라. 온 세계가 다 머리가 좋고 잘 사는 대강국이 되어졌다고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제2의 강대국가로 선진국가로 쓰겠다는 그 안에는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느니라. 지금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되지 아니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책임자들도, 이제는 뒤에서 뒷짐 지고 부하(部下)들만, 직원들만 부리는 세상이 아니라, 함께 열심히 더 좋은 머리와 더 좋은 경영의 방침을 가지고 일을 하는 세상으로 바꾸어짐이 잘못된 것은 아닌 것을 먼저 알라. (방언)
- 북한 개혁개방에 대비하는 과정
함께 노력하며, 함께 협력하며, 함께 다져서, 함께 협력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로 되어가는 과정은 심히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감에 있어 더 좋은 과정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인 것을 알며, 지금의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한 가지로 이루어져 서로 왔다 갔다 할 때에 그러한 세상이 되어진다고 하면, 북한의 그 모든 최저의 임금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들을 바꾸어지는 곳으로 바꾸어지기 위한 과정도 있느니라.
- 능력시대
지금의 참으로 ... 이제는 능력시대가 되어져 자기의 능력(能力)만큼 그 모든 것을 살아가는 시대로 바꾸어지는 것이 마땅한 일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능력도 없는 자들이 참으로 자기의 것을 취하는 일은, 이제는 앞으로는 하나하나 막아가며, 이제는 자기의 주인의 의식을 가지고 주인이 되어진다는 것은, 자기의 능력의 대가를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열심히 일해서 그 대가를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 어찌 잘못된 정책이라 말할 수 있으랴. 잘못된 대표들의 최고의 책임자들의 그 횡포(橫暴)를 없애기 위해서, 기업뿐만 아니라 이땅의 정치인들도 또 지금의 모든 위정자들도 지금의 각 부서 부서마다 각 지체 지체마다 모든 일들을 바꾸어 가는 과정 속에 있으며, 너무나도 권력과 모든 자기의 권위(權威)를 내세워 너무나 이 땅 위에 참으로 차이(差異)가 많이 나는 세상을 없애고자 하는 것은 참으로 함께 대우받고 살자고 한 인격을 대우받으며 물질을 대우받으며 자기의 대가를 대우 받으며 살아가자고 하는 것은, 서로가 좋은 과정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을 어찌 그것이 나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 골고루 함께 누리는 세상으로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이제는 날이 가면 갈수록 그러한 과정이 더 주어졌다며 함께 잘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어졌다고 하며 앞으로 5년, 10년이 되어지고 앞으로 10년, 20년 되어지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이 이렇게 골고루 잘 사는 세상으로, 가정으로, 기업으로 바뀌며 자리 잡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져 함께 누리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지극히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어찌 나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자기만이 배불리 먹으며 그 물질을 쌓아놓고 쓰지 못하는 시대는 앞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지는 시대가 되어지는 것을 이제는 우리는 함께 노력하며 함께 그 모든 것을 새겨야 될 부분이 아니겠는가.
- 미가공동체
지금의 처해진 우리 미가 센터를 우리 주님, 사랑하여 주심을 주여 감사합니다.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볼 때에,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우리는 무엇이 그리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모든 것을 주께서 이미 이끌어 가고 있거늘, 그 때 그 때마다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우리 주께서 이미 주가를 올려놓으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함이며, 세상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한 그 과정 속에 잠시 잠시 겪는 환란과 고난과 고통은, 그것은 각자의 기도의 몫이며 각자의 책임져야 될 몫이라 생각하며 그 때 그 때마다 살아가는 일들 가운데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함께 모여서 함께 협력하는 일들이 더 다지기 위한 과정도 있지만, 우리는 각자의 함께 협력하며 함께 기도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자기의 개인주의(個人主義) 밖에 없는 그것을 먼저 합(合)쳐지기 위한 것이, 우리의 공동체(共同體)부터 그 일이 되어져야 하는데, 그 일이 되어지지 않는 모습들이 우리 하나님은 어찌 기뻐할 수 있으랴. 참으로,,, 각자의 개인주의(個人主義) 사회로 되어지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한 가정과 한 기업과 한 협력 단체 단체는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뭉쳐서 살아가는 모습이 지금이 현재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과정 속에 너무나도 염려하지 말며, 끝까지 주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거늘, 잠시 잠깐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은 다 통과할 수 있는 것도, 자기의 분량의 그릇의 능력의 차이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기도시간에 현정부의 노조편향의 급진적 경제조치가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에 타격을 주고 청년들의 취업난을 가중시킨다는 불안감과 한국경제의 미래가 어둡다는 생각을 하나님께 호소하고 과연 우리 경제의 상황이 어떤가를 바로 알려주시기를 통성을 기도하자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역사해 주신 메시지이다.
의외로 답변내용은 대한민국은 좋은 변화 과정에 있으며 미래는 밝고 긍정적이다.
솔직히 필자의 근검절약의 보수적 경제관과 고정관념으로는 위의 메시지가 잘 이해되지 않으나 우려와 부정적 판단을 자제하고 오늘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직원들이 대접받으며 골고루 잘사는 세상으로 경제 체질이 바꿔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라 경제가 잘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평등한 세상으로 나가는 방향이 맞기는 하지만 점진적 보완적 조치가 수반되어야 성공할 것이다.
노조세력들이 알아야 할 점은 이러한 변화가 결코 놀고먹는 시대로 가지 않고 오히려 각자가 자질을 최대한 발휘하는 능력자가 되지 않으면 인력절감의 희생물로 도태된다는 것이다.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소규모의 직원을 잘 대우하여 최대의 성과를 거둬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