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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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10.15 09:10 주일 덕명동 미가
- 포용하지 못하고 자신있게 나가지 못했던 과오
너무나도 비참한 일이며 어처구니없는 일인 것 같지만 이제는 그 딸이 죄가 있던 없던 근신(勤愼)하는 자세로 지금의 지나간 과오(過誤)를 바라보며 또 자기가 했던 모든 일들을 바라보며 부모님의 그 생전의 살아계실 때의 모습과 비명(悲鳴)에 가셨던 그 때를 생각하며 '오늘의 나는 누구이고 오늘의 나는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며 우리는 어떠한 과정 속에서도 그 때의 그일을 생각하며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되며 무엇을 먼저 바라보아야 되며 무엇을 행할까를 먼저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모든 영혼들이 사람들이 먼저 내가 지나간 일을 바라보기 보다는 어찌하면 서로가 서로의 잘못을 용서(容恕)하며 이해(理解)하기 보다는 어떻게 '우리가 내가 한 번 되어지면 그 복수(復讐)를 어떻게 할까' 하는 그 생각과 '어찌하면 이 나라를 살리겠다'는 생각과 한꺼번에 그 마음에 잠재(潛在)되어 있던 생각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원수도 만들고 복수도 하게 되며 또 우리는 앞으로의 일을 미래를 계획하며 나아가지만 사람의 그 본성(本性)은 말로는 생각으로는 모든 것을 잊고 용서하고 과거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모든 국민들을 위해서 국민의 어머니 여성대통령으로 되어진다고 자부(自負) 하였지만 그 모든 과거(過去)를 잊지 못한 채 최고의 책임자가 되어지고 보니 과거를 씻지 못하고 과거를 용서하지 못하고 과거 때문에 지금 현재까지 정해진 그 일 때문에 자기의 가문(家門)만이 망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과 이 땅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실망(失望)시키는 길로 갔던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그 곳이 감옥(監獄)이라고는 하지만 먼저 믿음이 고백(告白)되어지며 참으로 이 모든 국민들을 위하여 또 세계 속에 환호(歡呼)를 받으며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이 여성 대통령이 세워졌다 하며 얼마나 많은 대우(待遇)를 받았나이까. 하지만 참으로 부끄럽지 아니하게 남겨줘야될 대한민국 최고의 책임자 여성 대통령으로 세워 놓았던 그 일들이 너무나도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참으로 모양과 생각과 방법은 어찌 되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이 '좌나 우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외치고 있지만 그것은 깊이 생각하면 우리는 지나간 40년을 돌아보며 미래에 되어질 모든 일들을 계획했더라면 과거의 잘못된 것이 청산(淸算)되어지고 또 모든 것을 용서(容恕)하며 자신(自信)있게 나아갔다면 어찌 오늘의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인간의 마음으로 보면 너무나 불상하고 안 되었고 개인의 한 여자로서의 그것을 바라보고 한 지금까지의 세워졌고 누렸던 그 일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인간(人間)의 생각일 뿐이며, 하나님은 그 딸의 지금의 처한 상황(狀況)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이까. 주님은 분명히 아시나이다. 분명한 계획이 있나이다. 그 계획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참 뜻이 무엇이며 그 여종 그 딸이 지금의 걷고 있는 그 고통 속에서 어떠한 길을 놓으셨나이까.
그 길을 놓은 그 길을 우리 인간은 막으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있는 그 계획은 막을 수 없겠나이다. 주님 다시 한 번 불쌍히 여기시고 그 곳이 감옥(監獄)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를 돌아보며 모든 국민을 돌아보며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方向)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본다면 그 모든 사람들이 아우성치며 몸부림치는 그 몸부림을 안다면 이제는 그 딸 그 여종 뿐만 아니라 각자 각자가 돌아보는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돌아보는 기회(機會)가 되어져 지나간 정권도 현 정권도 무엇을 해야 되며, 과거를 바라보며 미래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바라보지 못하고 과거에 얽매여 우리는 잘못된 생각으로 적폐(積幣)를 청산(淸算)한다는 그 안에 복수(復讐)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우리는 그와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복수는 또 다른 적페를 낳고 역사를 후퇴시킨다
앞으로 미래를 향하여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에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겠나이까. 지금의 안전을 도모하며 남북한이 전쟁을 치른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무엇을 뜻하나이까. 우리 대한민국 남한의 모든 국민들을 강하게 훈련(訓練)시켜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이 땅 위에 이루고자 하는 참 뜻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미, 이미 종교개혁을 이루었던 그 일을 뒤이어 한국을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이루고 정치개혁(政治改革)을 이루어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세우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주신 그 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되며, 무엇을 우리는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각자 각자에게 맡겨준 일이 많으며 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맡겨준 일이 많은데 우리는 과거를 청산(淸算)해야 한다며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미래를 나아가는 길에 가로막는 일들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을 뜻하나이까. 사람은 누구나 개인, 부족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지며,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그 자리에 세워놓고 보면 잘못된 일이 얼마나 많이 있겠나이까. 크고 작은 잘못이 있으며 크고 작은 죄도 있지만 진정 최고의 책임자가 되고 각 부서 부서마다 지역 지역마다 구마다 세워놓은 책임자(責任者)들의 그 모든 모습을 바라보면 하나님 말씀처럼 ‘비판하지 말라 비판하는 자에게 자기의 눈에 있는 티는 보지 못하고 남에게 있는 들보만 본다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씀이겠느냐. 먼저 비판하려거든 나의 마음부터 돌아보고 내 자신부터 돌아보라는 말씀이 있듯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의 모습은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의 티는 바라보지 못하며 우리는 그 과거(過去)를 바라보며 내게 당했던 그 일만 생각하며 우리 당이 당했던 것만 생각하며 내 정치가 당했던 것만 생각한들,그것이 얼마나 국민들이 지금 참으로 지겨운 일이며 참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자꾸 자꾸 일어날 수 있을까 하면서 이제는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며 지식이 높아지며 판단할 수 있고 분별(分別)할 수 있는 지식(知識)을 가진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제는 어떠한 길을 가는 것이 더 원(願)할까를 먼저 바라보는 책임자들과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고 원하고 원하는 일들로, ’잘못 걸어가는 일들을 어찌 우리가 눈으로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하는 국민의 음성이 국민의 아우성이 이제는 또 한 목소리가 되어져 길거리로 나아갈까 심히 두렵사오니,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길거리로 나아가 데모(demo)하는 일이 세계 속에 보여지는 것도 우리의 국민들에게도 더 이상 좋을 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바라볼 때에 거리로 나아가 또 아우성칠까 두렵사오니 그러한 것들을 막아주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計劃)과 세상이 세운 계획대로 이루어 가기를 원합니다.
- 어머니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건강을 회복케 하소서
지금 박근혜 그 딸이 나와 다시 총선 지방 선거에 앞장설까 심히 두려워 이제는 묵묵히 근신하며 무엇을 바라 보아야 되며 내가 무엇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질까 심히 두려워 그 곳에 다시금 그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둔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자신을 위함이요 또 모든 국민들을 위함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받고 그 곳에서 더 건강(健康)을 회복(回復)하며 또 내 자신을 돌아보며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바라보며 그 시간이 더욱더 근신(勤愼) 되어져 우리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바라보아 국민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 목소리를 낼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나는 이제는 나와서 나를 이렇게 했던 모든 사람들을 다시 복수(復讐)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제는 진정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라보며 모든 국민을 생각하며 내 자신이 아닌 모든 대한민국 한국에 있는, 남북한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라보며 이제는 더욱더 자중(自重)하고 근신(勤愼)하여 이제는 더욱더 내 자신이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바라보는 기회가 되어져 새롭게 건강을 회복(回復)하고 나와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보며 조용히 어머니 육영수 여사가 이 세상의 어머니상을 가지며 모든 여성들이 그 육영수 여사처럼 되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듯 그러한 인상을 남기며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그 딸이 되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더욱더 위로하여 주시고 마음에 감사함을 주며 마음에 기쁨을 주며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내가 최고의 인정을 받으며 최고의 공주(公主)로 살아왔던 것이 이제는 더욱더 강하고 담대하고 담대한 그 안에는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에 합하고 세상의 뜻에 합하여 더욱더 바라볼 수 있는 그 딸로 삼아 주셔서 참으로 인간의 모습으로는 마음으로는 참으로 불쌍하고 눈물이 나지만 하나님의 그 역사 위에 세워가는 여종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어찌 우리가 거역할 수 있겠나이까. 어느 누가 그 여종이 불쌍하지 아니하다 말할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상황 속에서 그 딸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생각을 어느 누구도 한 사람도 그 여종이 불쌍하지 않다고 할 수 없지만, 지금의 바라보는 역사만을 바라보며 불쌍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그 딸이 가기 위한, 마지막에 가야될 길을 바라보기 위한 것은 더 좋은 과정이라 생각하며, 어찌 감옥이 더 좋은 과정이라 말할 수 있겠나이까마는 이 땅 위에 지금 남아 또 모든 것을 할 때에 해치려고 하는 자들이 어찌 없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그 여종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慰勞)하여 주시고 그 곳에서도 하나님을 만나는 그 만남의 기쁨을 가지고 건강을 회복하여 이 땅에 와서 조용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정치40년을 마치고 이제는 새로운 어머니상으로 돌아가 여성들이 부러워했던 그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