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9-17 |
---|---|
시 간 : | 09:10 |
장 소 : |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9.17 09:10 주일
‘안전하다! 안전하다!’ 하지만 국민이 아우성치는 이 아우성을 아시나이까! 어떠한 것이 참이며 어떠한 것이 가짜인지를 이미 구분하게 하셨지만, 각자가 살기 위한 방법에서 어떠한 방법이 옳다 말할 수 있으랴. 내가 살기 위하여, 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내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내가 하겠다는 그 일들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마지막에 어떠한 공격으로 ‘내가 이기냐 네가 이기냐 해보자’는 상황 속에서 이 싸움을 누가 간섭할 수 있으랴.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간섭 속에 전쟁(戰爭)도 하나님이 허락(許諾)하셨다면 하실 것이요 허락하지 않은 전쟁은 결단코 일어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그 안에, 진정 이 나라에 어떠한 남북한의 관계가 누가 어떠한 관계로 어떠한 모양으로 이 나라를 지켜갈 수 있으랴. 하지만 힘겨루기 싸움으로 누가 더 좋아질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내가 이기냐 네가 이기냐’ 하는 남북한의 싸움 속에 제일 피해보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남한이 아니라, 그 일들 가운데 제일 큰 주위의 나라들이 아니라, 지금의 모든 것을 힘으로 모든 무기로 하려하는 그 나라의 체면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이 사건을 어찌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을 어찌 몰고 갈 수 있으랴. 하지만 ‘한 번 쳐부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도 한 인간을 생각하고 모든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사람의 성격과 나라의 강제적인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 여론이 유엔에서 모든 것을 허락한다 할지라도 참으로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은 아무도 힘으로도 무기로도 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하시고자 하는 뜻은,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더욱더 강(强)하고 담대(膽大)하고 힘 있게 기르기 위한 상황 속에 대한민국을 더욱 더 모든 사람들 속에 생각과 생각을 주관하여 주시고 지금의 이 상황을 잘 견딜 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준비케 하는 것이 있느니라. 지금의 세계 언론이 세계가 다 ‘남북한이 큰 일 났다’ 하지만 큰 일 난 것이 아니라 더욱 더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이제는 ‘다시 한 번 우리가 어떻게 가야 살 길인지’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남북한이 하나로 되어져 개방(開放)개혁(改革) 되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속에서 남북한의 문제를 세계가 안보리에서 모든 것을 지배해주고 있다고 하지만 한 나라를 치기까지는 한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가기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관계 속에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지금의 대한민국 남한 사람들이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과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는 길인지를 이미 알았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제는 정신 차리고 더욱 더 많은 관계 속에서 어찌하면 우리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길인지를 이미 분별되어진 이때에 국민들이 더욱 더 깨어나고 깨어나고 깨어나고 분별(分別)되어져 어떠한 것이 살아갈 길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심을 주여 감사하며, 이제는 더욱 더 하나가 되어지는 길은, 우리 대한민국 남한 국민들이 하나로 묶어서 하나로 엮어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길로 가기위한 것인 줄 알고 감사하며 더욱 더 모든 것을 이끌어 가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지금의 여(與), 야(野), 좌(左), 우(右), 기업과 기업과의 감정을 없애며 이제는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안보(安保)를 원하는 일이며 안보를 위해서는 어떠한 것이 제일 큰 위기를 면할 수 있는 것인지를 먼저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이제는 지금의 안보를 미끼로 삼아 대한민국 남한의 국민들을 미끼로 삼아 지금 전쟁을, 핵무기를 가지고 위협(威脅)하는 이때에 우리의 지금의 국민들과 모든 국회와 또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될 것이며 하나로 뭉치며 한 가지의 생각을 갖지 아니하고 한 가지의 마음을 갖지 아니하면, 이 안보(安保)를 누가 지킬 수 있으며 이 어려운 이 시기를 어찌 면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너무나도,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며 지금의 처해진 상황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당만, 자기의 한 사람 한 사람만, 나만이 되고 보며, 내 당만이 되고 보며, 나만이 한 번 국회에 한 번 책임자가 되고 보면’ 하는 이 생각을 깨뜨려 버리며, 이제는 여 야 합하여 지금의 사람과 사람을 바로 세워서 진정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여, 야, 내 당, 네 당만 가지고 싸우며 사람과 사람을 보지 아니하고 인재와 인재를 보지 아니하고 그 모든 것을 깨뜨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여도 야도 아닌 사람과 사람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들이 이 땅 위에 나오기를 원하며, 각 지역 지역에 세워지기를 원하는 시기에 지금의 우리의 대한민국 남한의 모든 국민들을 길들이게 하는 어려움에 빠뜨려 놓고, 지금의 앞으로의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너무나도 관행과 관습(慣習)을 버리지 못하며 나만이 살겠다고 내 당만이 살겠다고 나만이 한 번 되겠다고 하는 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사람의 인재를 보지 못하고 인물을 보지 못하고 참으로 인물이 되지 아니하는 책임자가 되지 아니하는 자들을 내 당 네 당 하며 세워지는 그 이 일을 막기 위함인 줄을 믿고, 더욱 더 남북한이 합하여 이제는 개방 개혁 되어져 하나로 묶어 가는 그 안에, 지금의 이러한 자세로 어찌 남북한이 개방 개혁 되어져 하나로 이루어져 통일의 대통령과 통일의 책임자를 세울 수 있으랴. 그럴 때에 우리나라가 강해지지 아니하고 남한의 모든 사람들이 강해지지 아니하고는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없기에 지금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 모든 국민들을 억압하며 불안하게 하는 이 일에 더욱 더 국민들은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나로 뭉쳐서 한 가지의 목소리를 내어 하나로 묶어가, 어떠한 것이 우리가 살 길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아무리 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이 ‘한 방만 까부수면 되며 전쟁으로 한 번만 쳐부수면 될 것을’ 하는 그 생각을 우리 주님 막아 주시고 이제는 참으로 경제도, 물질도, 사람도 피해가 가지 아니하고 모든 일을 은혜롭게 잘 마무리 되어지며 좋게 이끌기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먼저 연구하는 모든 연구원들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각 부서 부서마다 채워진 자기의 그 역할을 잘 감당하며 각자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이 나라를, 더욱 더 앞으로의 이 눈부시게 발전되어지는 이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南北漢)이 합쳐지면 세계 속의 제일 좋은 나라로 이끌어 간다는 그것을 어찌 우리는 잊을 수 있으랴.
오늘도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만국 교회가 드려지는 이 예배 위에 지금의 어떠한 말씀을 전하며 어떠한 것이 지금의 이 나라에 전해야 될 메시지인지를 바로 전할 수 있는 목자들이 되게 하시고 만국 교회가 드려지는 이 예배 위에 참으로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건물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진정한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바로 전할 수 있는 주의 목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기도시간에 주신 메시지이다.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한반도 전쟁의 대치상황은 한국인들을 더욱 강하고 담대하게 길러서 남북한이 개혁개방되어 선진국으로 나가기 위함이며, 여야 정치인들이 자기 이익 자기 당만을 위하지 않고 나라를 먼저 생각하여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어려워보이지만 머지않아 이 상황이 지나면 남북 개혁개방의 시기가 올 것이다.
2005년 당시에는 미국 부시대통령에게 북한 공격 메시지를 전했으나 오늘에 핵무기를 가진 북한을 상대로 벌이는 전쟁은 너무나 많은 피해를 우려하신다.
참고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