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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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30 |
장 소 : | 덕명동 미가센터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8.11 덕명동 미가센터1층
♬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방언찬양)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방언찬양)
♬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허밍)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아들아! 네게는 금보다도 더 귀한 그 믿음 그 마음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아노니 이 나라의 처한 상황 그- 애국심 누구보다 그 오랜 시간들을 지나며 지금껏 지나온 ♬
... 세상의 이승만 대통령과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임기와 임기와 임기가 끝나는 그 대대로의 대통령 그 상황을 알며,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이 나라의 처한 모든 과정과정을 지켜보며 이 나라를 어찌 전쟁(戰爭)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제일 좋은 방법으로 지금의 처한 상황(狀況)을 잘 이끌어 가리니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지금의 처해진 세계 속의 그 여론을 보며 이제는 모든 상황을 다 모든 세계가 알았고 또 남북한이 알았고 지금의 처한 제일 힘들고 어려워하는 것은 지금의 현 정부가 아니겠는가. 이제는 비상사태(非常事態)가 풀렸느니라. 지금의 처한 그 모든 상황이 이제는 모든 국민들도 세계의 여론도 언론도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을, 언론도, 지금의 시급함을 알았고 지금의 어떠한 것이 제일 위기라는 것도 알아 이제는 대처(對處)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인기(人氣)만을 높이는 것만이 아니며 지금의 현 정부의 정치만이 아니라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합하여 이 나라의 안보(安保)와 위기(危機)를 서로가 책임질 수 있는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국민과 여야와 또 모든 언론과 세계의 여론(與論)과 언론(言論)이 합해져 이 나라를 지키고 있구나.
참으로 이 나라가 얼마나 복(福) 받은 나라이겠는가. 참으로 제일 작은 한국 남한을 이처럼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렇게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세계가 주목(注目)하며 이 나라를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도와주려고 하는 이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한국 국민들이 이제는 안보가 제일 중요하며 무엇이 제일 중요하고 위기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제는 서로가 서로 힘을 합하여 한 마음을 가지고 가겠다는 다짐과 다짐이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그 마음에 힘을 합친다는 것을 이미 각자의 다짐과 다짐 속에서 서로가 하나가 되어 이 나라에 뭉쳐서 이 나라의 위기를 면하고자하는 그 뜻을 이미 보았노라.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그 역사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며 앞으로 나아갈 많은 방향(方向)들이 이제는 하나 하나 올바른 상황 속에서 참으로 이 땅 위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 헤쳐나갈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잘 접근하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겠다는 그 목소리가 한 목소리로 다져지기까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오늘의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함을 감사하며 ... 온전히 주님이 행하신 그 뜻이 이 나라에 이루어짐을 감사하며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김원장 해설)
사람들은 다들 휴가 떠나고 여기 저기 가서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질까 안보가 어떻게 되어질까 지금 남북한이 어떻게 되어질까 어떻게 이 나라의 여론이 될까 하면서 다 이곳저곳에 흩어졌어도 마음 속에는 국민들이, 여야도 또 여론도 또 언론도 다 주시하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남한이 위기를 면할 수 있을까 하며 중심이 다 쏠려있다고 하잖아요. 이번에 지금..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안보 위기, 전쟁을 없애야겠다는 그것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하잖아요. 얼마나 다행이에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 지금 우리나라가 여야 모든 국민이 합쳐지는 것은 이 안보 전쟁... 남북한이 좀 잘해서 이러한 것은 면해야 된다는 것만 해도... 그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다 합쳐 서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으로 되어 간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