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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03-13 
시          간 : 11:00 
장          소 : 탑립동 804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3.13 11:00 (주일예배) 탑립동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워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나 하는 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 앞에 안 뵈어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 얻으리라

 

♬ 이전에 내가 몰라 주님께 맡기면서 그 어찌 모른다고 하면서 주님께 아뢰면서

우리 것 가진 것 너무 적어 주님께 큰 은혜 내게 주면 이 생명 바쳐서 주님 앞에 사명 다하길 다짐하고 하나님 살아서 역사하심 그 어찌 우리가 외면할까 하나님 우리게 주신다면 주님만 바라며 살기로 다짐 다짐을 하였지만 우리의 마음이 변질돼서 내 욕심 내 고집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할까 두렵잖네 세상에 모든 것 아무것도 아니라 말로는 주님 앞에 사람 앞에 말하지만 내 생각 얼마나 주님 앞에 다지고 다지고 간다지만 우리의 생각과 그 욕심을 나를 드러내 세상 앞에 보이기 원하며 가려하며 시기와 질투로 이 세상에 이룬 것 모든 것 저버리고 하나님 의지하며 주님만 바라며 가라고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지고 가진 것 가진 것 같아서 감사하며 주님 나에게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좋다고 수없이 수십번 수만번 수천번 다지고 다지면서 이 세상 헛되고 헛되도다 하셨던 그 말씀 우리가...

 

이전에 우리가 알았던 하나님의 그 역사와 지금까지 지내왔던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보건대 우리는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 것이라 고백하며 고백하며 주님 앞에 다지고 다지고 각오하고 가지만 우리는 이 땅에 우리를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며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며 이 땅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가 영화롭게 이 땅에 펼쳐지기를 원하며 참으로 이전에 주셨던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능력과 또 우리에게 주셨던 모든 사람과 그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우리는 가면 갈수록 하나님 이런 것을 이루어 주시면 참으로 우리는 이렇게 가겠다는 다짐을 하였지만 현실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이 다가올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며 현실을 바라보며 얼마나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모든 것을 우리의 욕심대로 다 하려는 모든 마음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시며 그때그때마다 점검케 하시며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을 바라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라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시간이 가면서 오랫동안 참으로 많은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오늘에 우리의 모든 과정과정을 바라보건대 많은 과정 속에 훈련과 훈련이 있었지만

 

참으로 오늘에 모든 것을 한가지 한가지 이뤄가는 과정 속에 우리는 나만이 최고인줄 믿고 나만이 제일이라는 것을 믿으며 참으로 주위를 바라보지 아니하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가졌던 일들을 이루게 하시며 온 세계와 온 세상을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정치와 종교와 모든 것을 개혁하기 위하여 한 가정과 크게는 나라와 또 기업과 이 세계를 다스리게 하시는 그 역사 속에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 작은 나라를 쓰시기 위하여 많은 것을 준비케 하셨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환경을 주셨고 이 땅에 많은 기술을 주시고 많은 운동력을 주시고 부지런함을 주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이전에 하나님이 쓰셨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으로 쓰시마 준비했던 준비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이 작은 나라의 모든 것을 드러내게 하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세상의 역사를 이루게 하신 그 역사를 볼 때에

 

그 모든 것이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대한민국 한국 코리아 작은 나라를 이 땅위에 세계 속에 드러내게 하시어 참으로 남북한이 갈라져 모든 일을 세상 속에 드러내게 하신 동시에 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어떻다는 것을 알게 하시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 민주주의와 믿는 나라와 믿지 않는 공산주의 사상이 어떻게 살아가는 그 모습을 보게 하며 그리고 세상에 모든 세계 속에 우리 대한민국 남한을 드러내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주셨고 모든 기술력과 운동력과 또 문명적인 세상에 참으로 알 수 없는 기술을 주시고 이 땅위에 사람이 전하지 못하고 속성과로 전할 수 있는 천문학적인 컴퓨터라는 인터넷을 통하여 이 세계를 한꺼번에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믿지 못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을까’ 하는 머리를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일들을 이 땅에 놓았지만 우리는 세계 제 2강국으로 가기 위하여 또 믿음의 나라로 제 2이스라엘로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과정 속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 코리아를 남북한이 합하여 제 2강국으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많고 많은 나라가 있지만 주위에 제2강국인 일본과 또 앞으로 그러한 길을 이끌어갈 중국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남한을 이끌 수 있고 한국을 압도할 수 있는 일본이 지금은 제 2강국으로 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위에 중국도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며 선진국가로 갈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보건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간섭하시며 온 세계와 모든 나라를 간섭하셨지만 참으로 적은 제일 가까이 있는 일본을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며 세상에 남한이 압제 속에 오랫동안 그 나라에 속해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나는 너희 나라를 알지 못하니 내가 어찌 그것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떻게 나라가 발전되어지며 그 나라를 제 2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보라’고 하신 역사의 말씀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으며 모른다고 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는 이 나라도 세계도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순간 다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으며 한꺼번에 많은 물질도 모든 생명도 나라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지만 우리 인간은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하고 참으로 약하여서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역사를 보지만, 우리는 잠시 잠간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비추어 참으로 나의 현재 있는 그 상황에서 감사하며 감사하며 그 일을 최선을 다하여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바라봐야 될 터인데, 참으로 맡겨진 일보다는 나를 드러내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드러내며 참으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나는 너를 모르며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상황 속에 ...

 

'하나님이 나에게 간섭하시며 인도하심 가운데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할 일이며 ‘내가 참 너를 알지 못하여 그냥 둔다’면 그것은 얼마나 이 일본처럼 무자비한 나라로 바꿔지며 망하는 나라로 가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드러내기 위하여 제일 가까이 압제 속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그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통치하에 모든 것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어찌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며 겉으로 드러낼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의 세우신 목적이 참으로 세계 속에 모든 나라를 드러내게 하시며 제2강국으로 제사장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가기위한 과정 속에 많은 과정과정 속에 참으로 눈부시게 발전되어진 대한민국 한국을 보면서 참으로 세계가 놀랄만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나이까. 운동과 또 기술과 또 작은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나타났나이까. 그것을 보며 우리는 깨닫고 깨달음 속에서 하나님이 또 작은 나라에 참으로 신약(新藥)이라는 기술을 주시고 또 에너지라는 수소(水素)를 발견케 하시며 그것을 성공케 하여 주시마 약속한 그 약속을 믿고 우리 인간이 그 모든 것을 참으로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그 방법과 세상의 방법을 동원시켜 하나님 앞에 주었던 일들과 세상의 방법으로 융합(融合)시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과 또 사람을 통하여 그 모든 융합을 이루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과정을 주시어 참으로 그 일이 성공을 앞둔 시점에 하나님 지금에 무엇이 문제이겠나이까. 주님 우리가 순간 모든 것을 다 알게 하시며 보게 하시며 듣게 하시며 우리는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하나님 원하시는 길로 걸어가야 할 터인데 처음 가진 마음과 나중 먹은 마음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같이 한길 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큰 뜻 앞에 더욱더 우리 인간의 생각이 개입되지 아니하며 우리 인간의 욕심이 개입되지 아니하도록 모든 것을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며 ~ (생략) ~

 

참으로 이 나라에 처해진 모든 일들을 바로 바라보건대 안타까이 보며 일본에 처해진 그 일들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세계를 어떻게 압도해가며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를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세워 가는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더욱더 우리 주님께서 영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온전히 예리한 영의 눈을 주시고 그러한 머리를 주시고 참으로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것으로 말미암아 무지하지 아니하도록 더욱더 지혜와 능력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볼 수 있는 마음이 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위 기도의 해설 -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힌 지진 쓰나미 2일후 예배시간에 주신 메시지이다. 우주만물 땅과 바다와 생명을 창조하신 천지의 주재자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 하면 망하는 것이며 '간섭하시고 인도하신다' 하면 흥하는 것이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마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25:10-12)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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