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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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4.23 10:00 덕명동
주님, 이 나라를 바라볼 때에 너무나도 지금 (탄핵으로) 혼란한 상태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마! 두고 봐라! 제일 꼭 필요한 자를 이 땅 위에 책임자로 세워 그 일을 감당한다”고 하셨고 하나님께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이 땅 위에 세우시고 그 대통령이 잘못 세워졌으면 다시 지금과 같은 일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런 일이 이 땅 위에 다시 한국 남한에 일어나서는 되지 않겠나이다.
주님 참으로 이번에 꼭 필요한 그러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하나님 이 나라를 남북한을 껴안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대통령이, 통일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로 온전히 세워가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 대통령이 세워지기 위해서는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져야 하는데 그러한 책임자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러한 것을 하나님 앞에 물을 수 밖에 없겠나이다.
하나님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탄핵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말씀하는 것인지 애매하여 우리 사역자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메시지이었기에 뒤늦게 올리게 되었다. 북한을 껴안을 책임자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지만 잘못세워지면 다시 불행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메시지에 정치인들이 대오 각성하기를 바랄 따름이다. 최측근들과만 대화하고 널리 소통하는 일에 장애가 있어 자당의 의원들로부터 배척을 받아 탄핵을 당한 전직의 과오를 거울삼아 후임 책임자는 자신의 정책을 비판하는 야당과도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하기를 고대한다. 북한을 껴안을 정도이면 남한 인사들과 두루 소통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적을 껴안았던 아브라함 링컨과 같은 인물이 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