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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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2:00 |
장 소 : | 경기도 시흥 모권사님댁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01.08 12:00 경기도 시흥
우리 주님이 정해주신 시간과 띄우는 시간과 어찌야 하는지 역사해 주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겠나이다.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대통령의 심정과 Y대통령과 J대통령의 심정을 다시 한번 역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 상태를 알지 못하고 어찌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아무리 다짐하였지만 정확히 역사해 주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감당할 수가 없겠사오니 . . . . . .
-대통령의 노심초사(勞心焦思)
사랑하는 대통령의 심정을 우리 주님이 아나니 모든 일을 지금 벌리고 있지만 그 마음이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함이 있겠느냐? 이 나라의 되어지는 것이 이미 어느 한 면이 해결되지 아니하고는 불구경하듯 진정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나에게 향하는 화살이 어찌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고 감당할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마 약속하셨사온데 그 도와주시는 약속이 담대함으로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도와준다고 하였지만 겉으로 보여지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그 마음이 초조하며 불안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지금 애타는 심정에 있다는 것을 너는 먼저 생각해 보아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셔서 이 일을 진행케 하여 주셔서 오늘까지 이끌어 주신 것도 주님이 하셨다고 하지만 진정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
이미 이 나라는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있느니라. 겉으로는 보도되지 않은 것 같지만 내막적으로는 너무나 힘든 상황에 있느니라.
그러면 이번에 Y대통령과 J대통령과 대통령이 하는 모든 일들이 어떠한 모양으로 이끌어 가려하시나이까? 어떠한 모양으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1000억이라는 비자금이 어찌해서 지금 와서 거론되는 것인가요?
-그들의 마음들을 드러내기 위함이라
대통령은 그것을 가지면 모든 비자금이 해결되는 것으로 알지만 진정 그것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며 아무 것도 아니니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뜻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재물을 찾기 위함인데 엉뚱한 것으로 일을 벌려서 지금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심은 먼저 그 마음들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진정 그것이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그 돈이 참으로 많은 것 같고 그것을 통하여 모든 것이 다 일어날 것 같지만 그것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며 아무 것도 아니니라. 이 나라의 모든 전직 대통령들과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을 바라볼 때에 어찌 이것이 이렇게 떠들썩한 기사거리가 될 수 있으랴!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그것은 지나간 대통령들이 할 수 있는 일이며 받은 일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아무리 한다 한들 귀한 대통령까지도 같은 범죄자로 몰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엉뚱한 일로 인해서 일을 더욱 그르치려 하느냐? 귀한 나의 아들은 어느 누구를 향해 던지려한 그 돌이 진정 자기에게 다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되 진정 내 자신만이 그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요8:4-7)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내가 먼저 자기 죄를 고백해야 해답이 나온다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피차에 자기의 죄를 드러내며 자기의 잘못된 것을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정치개혁이 되는 것이지 누구에게 답을 묻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 답을 먼저 생각할 때에 다음에 답이 나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누구의 죄과를 묻기 전에 내가 먼저 자백하며 고백하며 나는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주님이 계획하는 계획을 믿으므로 말미암아 내 자신을 먼저 드러낼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할 터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며 남의 죄를 들추어낸다는 것은 ....나도 어느 때에 그 일을 감당하여 그 일을 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헤쳐 나갈 수 있으랴! 근본적인 것이 해결되지 않으며 밝혀지지 않은 오묘한 비밀들을 가지고 진정 이렇게 오랫동안 시간이 되어진다면 시간만 낭비하며 소비할 뿐이니라.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드러내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여기에는 아무관계가 없느니라.
그러면 Y대통령은 어떻게 역사하고 있나요? 이러한 기사가 나감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아니 그 사람은 사랑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라) 그 전대통령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숨겨진 비자금을 어찌 관리할 것인가? 이미 발표가 되고 난 다음에는 그것을 감출 수도 어떻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바라보고 있고 조용히 자기.... 반발이 있기 이전에 그 영혼은 지금의 엉뚱한 쪽으로 자기를 잘못 몰고 간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신은 두려워하고 있느니라.
그러면 우리를 찾아서 없애려고 하나요?
아무리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이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일을 묻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심정이니라. 지금 너를 해치며 죽이려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이 모든 것을 알아내는 비밀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시 한번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것이 초점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느니라. 이런 것을 밝혀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나라에 꼭 살려 주어야 될 인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지 이 사람을 죽여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하지만 이것을 이렇게 담대히 전하는 자라고 하면 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만나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정이지만 어찌 나서서 그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래서 잠시 너희를 숨겨놓는 것이지 이 땅위에... 아니니라. 네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방법은 틀리며 이 세상에 네가 생각하는 것과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다른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너는 어찌하여 그렇게 두려워하며 염려하고 있느냐?
-정치인들은 뛰어난 지도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다만 물욕 때문에 오염되었을 뿐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이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은 예리한 눈을 가지고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으며 하나를 생각하면 둘을 생각하며 둘을 생각할 때 열을 생각하며 진정 어떠한 방법이 살아가는 방법인지를 생각하며 내 대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후대까지 생각하며 자녀들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함부로 그 행동은 되어지지 않은 것이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의 수법이니라. 그 수단과 방법은 우리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그러한 머리를 갖고 있기에 뛰어난 머리를 주셔서 정치계에 그 사람들을 들여놓게 한 것이지 인간의 조그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그 사람들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그러한 머리를 주셨고 재능을 주셨기에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고, 물질 때문에 잘못된 것이지 그 머리와 그 다스려 가는 것은 유능한 재능과 재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게 하신 것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거기에는 물욕 때문에 망하고 있는 것이지 잘못 이 정치를 이끌어 가게 하심은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물욕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망하고 있다는 것 그것만이 잘못된 부분이지 그 사람들이 이 나라를 잘못 다스려 감은 그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의 이치가 물질과 물욕으로 말미암아 욕심이 들어간들 우리 주님께서는 그것이 패망의 앞잡이라고 하였고 망함의 앞잡이라고 하였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기에 우리가 그러한 죄를 순간 순간 지을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을 잡아가기 위함이지 이 나라의 어느 누구도 죄인의 길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우리가 관망만 하고 있으랴!
(잠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은 이 책을 듣는 자 ‘너 자신’의 문제이다
그것을 전할 수 있으며 그것을 할 수 있으며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 참다운 하나님의 일꾼이며 그러한 일꾼도 나와야 이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듣는 이는 들을 수 있으며 듣지 못하는 이는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 영혼이 바로 들을 수 있을 때 이 나라가 바로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감사하며 그 일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뜻을 알지 못하니 답답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 나라의 되어지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심령이 되었을 때 그 모든 것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먼저 우리 자신도 회개하지 못하며 ‘무엇을 잘못했기에 오늘에 이렇게 두십니까 이렇게 하십니까’하는 것이, 우리의 회개하는 자세가 아니라 ‘나는 잘못하는 것이 없었고 나는 아무 죄도 없는데 나는 잘했는데 왜 이렇게 합니까’하는 것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느니라. 누구의 죄를 묻기 전에 내 자신의 죄를 먼저 회개해야 될 터인데 회개하지 못하며.....
(약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 위 묵시의 해설 -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처리하려면 먼저 내 자신의 과오부터 내놓고 겸허하게 처리해야 한다. 정치인들은 탁월한 사람들이며 다만 물욕에 오염되어 있을 뿐이니 남을 정죄하는 자리에 서지 않기를 당부하시다. 만일 내가 권력의 그 자리에 있었다면 더 많은 부정부패를 저질렀을 것이라 '역지사지' 생각하기를 부탁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