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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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9:20 |
장 소 : | 탑립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 이 메시지는 당초 '기도로 궁극에 이르거늘 ... ' 제목을 붙여 올렸으나 11월 23일 연평도포격을 보고
해설자의 영적 무지를 탓하며 위와 같이 메시지 제목을 바꾸었음
2010.10.2 19:20 탑립동
♬ 찬양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신께 영세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찬송성부성자성령 ♬
지금까지 네게 행한 모든 일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라. 우리의 나아가야 될 길이 우리에게 목적하신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라.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그 목적아래 있거늘 아무리 시간을 단축하고 단축하고 단축한다 할지라도 네게 명한 그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빠지고 어찌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네게 맡긴 그 모든 일들이 하나님 목적아래 있거늘 우리의 그 모든 일들이 영으로 시작하여 영으로 마칠 것이요 말씀으로 시작하여 말씀으로 마칠 것이요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칠 것이요. 찬양과 찬송과 기도가 말씀으로 어우러져 하나님의 그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영적으로 다지고 다진 자들이 한마음 한 뜻되어 앞으로 하나님이 계획한 계획이 이루어가기를 원하고 원하고 원하고 있거늘, 우리는 한 모임의 단체가 영(靈)으로 시작하여 영으로 마칠 것이며 말씀으로 시작하여 말씀으로 마치되 과정 과정 속에 모든 과정 속에 그 목적을 이룸 속에 그 속에는 먼저는 시간과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시간과 시간을 앞당기는 것도 우리가 가야될 길과 우리가 해야 될 일과 그 목적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말씀으로 마칠 것이요 먼저는 영으로 시작하여 영으로 마칠 것이요. 지금까지 영적으로 지도하며 성령으로 역사한 그 성령의 역사를 어찌하여 ... 아무리 내가 급하고 현실의 시간이 급하고 현실의 모든 일이 급하다 한다할지라도 하나님은 우선적인 것을 먼저 행하지 아니하고 그 목적이 이탈되어지면 그것은 내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모임의 그 자체가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룰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며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이고 모인 자리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사람의 그 과학과 사람의 그 이론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 같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각자에게 각자에게 준비한 것도 있지만 어찌하여 무엇이 그리도 너희들 마음속에 급하고 급하고 급하더냐.
먼저는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며 우리가 가야될 길이 무엇이며 앞으로 우리가 마지막에 가서 멈춰야 될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안다면 어찌하여 여기에 모인 자들은 다 말씀과 기도와 영적으로 지금까지 훈련시켜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이고 모이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빠져있구나. 하나님의 기도가 빠져있구나. 어찌하여 그 생명의 말씀가운데 역사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통과해야 되겠지만 지금의 모든 일들이 과연 내 일을 이루며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며 세상의 그 일을 이루며 우리가 목적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해야 될 일과 나중 해야 될 일이 있거늘 어찌하여 영적지도자 네가 어찌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느냐. 먼저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했거늘 무엇이 그리도 ... 먼저는 나의 딸에게 주신 목적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나의 딸을 통하여 이루시고자하는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나의 딸을 통하여 지도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 기도에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으며 반드시 이루어야 될 일이 있으며 반드시 지켜야 될 것이 있느니라. 특별히 우리 주님께서 많고 많은 기업과 기업 중에 이 기업을 뽑아 세우신 목적이 무엇인지 안다면 어찌하여 여기 모인 자들이 다 영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시작하여 믿음이 없는 자들이나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도 믿음의 열매를 분명히 보여야 될 터인데...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어다. 하나님이 주신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행할지어다. 세상에 어떤 목적 있는 그 목표아래 하나님이 주신 역사가 있거늘 대화와 대화 속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것이며 대화와 대화 속에 하나님의 영적인 은혜를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과학과 이론으로 되어진 모든 일들이 우리 하나님 아래 모든 것이 정해져 있거늘 그 모든 일들 하나하나가 과학과 의학과 이론과 모든 것이 증명되지만 먼저는 기틀을 세운 그 기틀위에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그 목적을 이탈하지 말라. 아무리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루었다한다 할지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양이 빠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나에게 특별한 나의 딸에게 체계적인 순서는 없어도 형식적인 예배는 없어도 영적으로 지도하는 그 지도아래 많은 것을 지도하고 있거늘 지금까지 모든 이 세계와 이 한국과 지금의 우리에게 아무리 급하고 급한 것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이 땅 위에 해야 될 일이 있으며 세계 속의 한국이 지금 어떠한 문제가 있으며 지금 현재 어떤 처해있는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바라본다면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요 모이면 먼저 주님 앞에 드려야할 기도가 있으며 그 다음에 우리 각자각자에게 주신 본분이 감당해야 될 일이 있으며 우리에게 각자에게 주신 각자 지체지체 속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으며 기술이 있으며 과학적인 그 안에 내가 견뎌내야 할 부분도 있느니라 우리가 그 모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 속에 제일 큰 것을 잃을까 심히 두렵구나.
성령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모든 것을 지도하는 그 지도위에 지금의 이 땅위에 참으로 우리가 이뤄야 될 것도 급하고 급하지만 이 나라가 나가야 할 방향과 현재의 처해져있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급하고 급하게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위에 지금 남북한이 갈라져 지금의 하는 행하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와 그 상황을 볼 때에 지금의 언급되는 그 변화가 그 변화 속에 일어나는 그 일들이 참으로 예사롭게 보이는 것 같지만 지금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책임자가 되며 그러한 나라가 되어지며 그러한 일꾼이 되어지기를 간구하였지만 지금의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주관하여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 수 있을까. 지금의 모든 일들이 참으로 영적으로 지도하는 자가 없어졌으며 영적으로 모든 일을 바라보는 자가 없으며 진정 애국하는 애국자가 없어졌으며 지금 진실로 나를 위해 사는 것만이 모든 것이 목적이 되어져 하나님의 이 나라를 애국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애국자가 쓰러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깝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바르게 외쳐야 될 미가센터 이 여종에게 보여진 그 역사를 어찌하여 ...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상황들이 시급하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들은 이제는 나라 없는 백성이 없으며 나라 없는 국민이 없으며 나라 없는 가정이 없으며 나라 없는 기업이 없으며 나라 없는 이 사회 문화와 정치 모든 것이 있을 수 없거늘 지금의 모든 것이 안전하다 안전하다 편안하다 편안하다 하며 지금의 목적을 잃고 가다가는 모든 정치와 종교가 어찌 ... 이 나라의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있지만 정치나 종교가 지금 길을 잃어 모든 것을 바르게 지도하며 지시하는 자들이 없기에 이 나라가 지금 방황된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며 모든 것을 바로 외치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아느냐.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라볼 때 이 나라의 모든 과정과정에 한 기업도 한 가정도 한 나라도 한 기업들의 ... 정치와 종교가 얼마나 지금 목적을 지금 잃고 있는 줄 아느냐. 그 목적을 하나님의 그 모든 역사위에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 이 나라를 참으로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모든 계획을 이루어 이 나라에 모든 증거를 보게 하는 역사위에 하나님의 그 일들을 모든 각자각자에게 많은 문제와 숙제를 남겨주었지만 그 일을 하기 이전에 우리는 영적으로 이 일을 바라보지 아니하면 절대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먼저이거늘, 아무리 때가 급하고 우리 일이 급하고 급하다 한다할지라도 순서가 바뀌어서는 절대로 되지 아니하는 것을... 순서 없이 하나님 앞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우리는 그때마다 싸움이 되어져 하나님께서 시간을 따라 때를 따라 하나님이 계획한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생각과 마음과 계획과 대화 속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바라보는 것을 먼저 기도할 것이며 성령으로 먼저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정해 그때그때마다 행할 것을 원하였지만 ... 우리의 생각이 앞서 있구나.
우리의 마음이 먼저는 내 뜻을 이루기 위함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하나님의 뜻인지 내 뜻인지 내 계획인지 하나님의 계획인지 먼저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내 뜻을 세워 그 안에 있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시간과 시간을 지체 말고 하나님의 뜻을 영적으로 묻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지도하는 것을 반영한다면 어찌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른 것을 우리 인간의 계산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계산법을 악용하지 말라. 하나님을 빙자하여 하나님을 이용하려하지 말라. 내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세워놓은 계획들이 있거늘 먼저 내 유익주의와 내 계산주의 속에 하나님의 성령을 훼방하지 말라. 내가 세워 일하고 있거늘 내가 세워 일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방해하려 하느냐.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과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과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놓으신 그 목적 하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고 있거늘 내가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반드시 이루리라. 지금의 모든 과정과정들이 지금의 시간과 시간을 맞추어 사람과 사람을 세워 각자에게 주신 그 일들을 세워 순서가 뒤바뀐 것 같으나 원래대로 다 역사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워 계획한대로 모든 과정을 통과하게 하며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모든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 계산법에 의해 정해질 것이며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모든 계획들이 진행할 것이며 순서없는 그런 필요없는 .... 우리가 이론과 과학에 맞지 않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계획한 그 계획들이 육신을 통하여 그때그때마다 역사하리라.
순서와 순서에 연연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받아야 될 오다를 받아 내기 위하여 우리는 먼저는 묵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하는 시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습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려질 것이며 우리는 지금까지 보아진 모든 일들이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일들이 우리는 우리의 계획과 우리의 생각대로 되어진 것이 하나가 있는지 지나간 모든 것을 두고 생각해보아라. 앞으로 이뤄야 될 일들과 지금 처해있는 일들과 지금의 이루고자 하는 그 일들과 지금 계획한 그런 일들이 우리 인간의 계획의 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해 그 계산법에 맞추어 메시지가 나오는 것을 먼저는 그 계산법에서 나오는 것을 먼저 생각하여 진행할지어다. 내 시간과 내 계획과 내 방법대로 하려하지 말라. 하나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모든 것이 한가지 한가지 진행할지어다.
숫자를 사용함이 아니라 우리는 이 땅에 많은 사람을 모델로 세워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자들을 보내시어 그때마다 그 일에 관여케 했거늘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며 그 시간까지 그 마지막까지 통과하는 이가 없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자들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세워 하나님 앞에 시간과 물질과 내 계산과 내 유익을 따지지 아니하고 하나님 계산법에 맞추어 골라 골라 쓰시는 것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보았느냐. 이것은 적은 인원이 일하는 것 같지만 이 한국과 세계를 주도하는 메시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뉴스와 세상의 뉴스와 인터넷을 통하여 모든 역사를 이땅 위에 남겨질 때 어찌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그 중심이 되어 모든 일을 이뤄가는 한 일원이 되어 그 일을 감당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 진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때 참으로 세상의 모든 자들이 동역하며 돕고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지어다. 우리가 묶임과 묶임이 하나님과 나와의 성령님과 임재하심과 묶여야 될 것이며 사람과 사람과의 그 묶음 속에서 먼저는 사람을 바라보는 믿음은 벗어날지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 뜻대로 일하는 모습으로 돌아갈지어다. (중략)
지금의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 참으로 이 땅을 통치하시며 다스리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게 될 것을 반드시 너희들에게 보이리라. 반드시 나의 자녀들에게 보이리라 나의 자녀들에게 보이리라. 이 기업을 통하여 이 나라를 통하여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낼 때 우리가 한 몫이 적은 인원이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그 일을 이룰 때 이 나라가 경제와 이 나라의 하나님의 그 증거로 나타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와 이 경제를 살리는 이 나라가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때 지금 대한민국 한국과 세계 속의 제일 강국인 미국이 지금 어떤 상황으로 처해가고 있는 줄 아느냐. 앞으로 공산주의 국가 자유 국가들이 미국의 국가들이 악의 세력들이 일어날까 심히 두렵구나. 그러한 날을 대비하여 하나님께서 많은 과정을 통과하여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증거를 보기 위하여 ‘물질도 경제도 모두 하나님의 증거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우리의 믿음을 체크하는 그 일들을 보이고 있거늘... 심히도 초심으로 돌아가라.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그 뜻 앞에 믿음의 본분을 생각하라. 네게 주었던 그 은혜를 생각해 보아라. 참으로 입을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오고 갈 데가 없이 길거리에서 먹으며 잔다 할지라도 지금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그 뜻을 하나님을 거역하지는 아니하였느니라.
나의 딸을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시는 과정 속에 나의 딸을 간섭하며 오늘까지 왔거늘 그 영적인 그 지도가 참으로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배운 자나 배우지 아니한 자나 무식한 자나 지식이 있는 자들이나 다 하나님의 그 영 앞에 뜻 앞에 모든 것을 역사하고 모든 것을 보이고 보이고 보였거늘, 지금의 그런 과정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적으로 무지하면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나니, 하나님 앞에 영안(靈眼)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모든 것이 열려져 ‘하나님의 그 신령한 비밀을 볼 것이요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볼 것이요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을 볼 것이라’ 한 그것이 우리 앞에 믿어지고 우리에게 확신되어지며 그것이 믿어질 때 모든 일은 이루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어지며 그것이 순종되어지며 우리에게 그 비밀을 우리는 그것이 믿어질 때 하나님이 세우기까지 그 역사를 하리라. 참으로 내가 지금까지 보였던 그 일들이 하나님이 보였던 그 일들이 절대로 헛되지 아니하리라 절대로 헛되지 아니하리라 절대로 헛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그 뜻을 세워 나의 모든 것은 포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이 인정되어지며 하나님 앞에 순종되어질 때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 그 일을 세운 그 목적이 이탈되지 아니하고 그 목적 속에 목적지까지 가기까지 많은 그 과정을 통과할 때 네 마음에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들을지어다. 사람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성령을 거스리며 성령을 훼방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강권으로 명하노니 이 나라의 들을 자는 들을지어다. 모든 영혼들은 들을지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 그 역사를 이 나라의 모든 과정 속에 세워놓은 책임자 세워놓은 모든 주의 목자들 주의 자녀들 이 땅위에 믿지 아니하는 자나 믿는 자들을 세워 그 목적을 이탈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께서 친히 간섭하리라 친히 간섭하리라 친히 간섭하리라. 참으로 생명이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그 일을 감당했던 그 감당이 오늘에 가슴에 죽음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감옥 가는 그것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감당했던 그 감당이 그 믿음이 어디 갔느냐. 내가 얼마만큼 ...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두렵더냐.
나의 딸아 나의 딸아 나의 딸아. 네게 주신 그 목적이 있거늘 네게 주신 세워야할 일이 있거늘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두렵고 두렵더냐. 내가 세워놓은 목적이 있거늘 세상과 짝하지 말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네게는 감옥가기까지 생명을 다하기까지 내가 간섭시켜 오늘에 이일을 이루기까지 내 딸을 간섭하였거늘 .... 참으로 내가 마음이 아프구나. 참으로 내 마음이 심히도 아프고 아프고 아프구나. 나의 딸이 지금까지 영적으로 인도하심을 받았거늘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네게 무엇이 그리도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에 모든 것을 주기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물질이 없어 주님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많고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고 많은 사람에게 많은 과정과정이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이미 준비된 물질마다 하나님의 그 뜻을 세워 증거로 나타내기 위하여 역사하시는 것이 있거늘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내가 지금까지 과정과정을 낱낱이 통과시켜 오늘에 모든 과정을 이루게 하였고 많은 증거를 보였고 많은 과정 중에 조금 남은 그 과정이 열매 맺기까지 그 과정을 통과하기까지 많은 과정 속에 이미 다 준비되어 있거늘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시간과 시간을 채워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우리 인간의 계산법과 상관없이 모든 것을 이루는 그때에 참으로 마지막에 하나님의... 참으로 형식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형식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은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많은 자들을 세워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지만 참으로..
♬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이 세상이 아무리 좋다한들 우리 주님 주신 사랑 어찌 비교 할까요 아무리 세상이 돈이 좋다고 사람을 판단하며 믿음인 것 같으면서 하나님을 이용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실험해 이 땅위에 가진.. ♬
하나님 아버지 이 땅위에 가진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한순간 불로 태워버리며 한순간 물로 다 쓸어버리며 한순간 생명의 모든 것을 걷어간다면 이 땅위에 있다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사람을 희롱하며 하나님을 희롱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세운 것을 사람을 이용하려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어찌하여 나를 희롱하느냐 어찌하여 나를 희롱하느냐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세상을 바라보며 사람을 바라보며 어찌하여 나를 이용하느냐. 어찌하여 나를 비방하느냐 어찌하여 나를 이용하느냐.
더럽고 추악한 악한 계집종들아 주님 앞에 회개할지어다. 주님 앞에 회개할지어다. 악하고 추악한 계집종들아. 이 땅위에 모든 영혼들을 하나님의 영혼들을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주의 목자들을 바르게 일하는 자들을 희롱하며 쓰러트리려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추하고 더럽고 ... 어찌하여 나를 희롱하느냐. 어찌하여 나를 희롱하느냐 어찌하여 나를 희롱하느냐 어찌하여 훼방하느냐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방해하고 방해하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사탄아.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내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일일이 간섭하리라 일일이 간섭하리라 내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하나님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간섭하리라 내가 간섭하리라 내가 간섭하리라. 외모로 판단하지 말며 외모로 판단하지 말며 참으로 내게 합당한 자들을 내가 사용할 것이라 주님..(답답한 듯 가슴을 치다)
먼저 말씀과 기도와 영으로 성령으로 준비하며 준비하며 준비하여 하나님의 뜻에 합한 자들이 되며 준비하고 준비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 앞에 각오하고 다짐했던 그들이 내 욕심과 나의 모든 나의 것을 차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 앞에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가기까지 참으로 그 일을 감당할 자들을 내가 고르고 고르고 골라 하나님의 그 뜻을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기 원하여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고 거쳐가고 거쳐가고 거쳐갔지만 주님 앞에 마지막까지 순종되어져 하나님의 큰 뜻을 세상의 의학과 세상의 생명공학과 합하여 많은 일을 이루기 원하여 이곳에 드나드는 모든 자들이 생각과 생각과 생각과 이 땅에 모든 영혼들 속에 전해지는 그 전함이 우리 맘에 심령을 깨끗하게 거듭나 바꿔지는 역사 속에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은 ... 세상을 바라보며 물질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준비된 물질로 나에게 사람의 계산과 계산과 유익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계산법에 세상의 계산법을 악용하지 말라.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의 큰 뜻과 하나님의 그 계획과 우리 모든 일을 이루게 하는 이룸 속에 지금의 모든 것이 다 이루지 않은 상태에서 망한 상태에서도 진정으로 생명을 같이하며 함께할 자가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물을 때 마음에 답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것도 없는 원상태에 참으로 천막에 처하며 아무것도 없는 망한 상태의 이곳이라 한다할지라도 너희들은 이것을 함께 할 것이며 함께 할 것이며 같이 할 것이냐? 나는 다시 한 번 묻노라. 다시 한 번 묻노라 다시 한 번 묻노라.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 꿇어 이곳에 소수의 인원이 모인 것 같지만 이 나라에 주도해야 될 증거 속에 한 사람 한 사람 뽑아 세워서 그 일을 감당하기 원하여 그 일을 감당하고 있거늘 내 유익과 내 계산주의에 내 뜻대로 되어 지지 않을 그 상황에도 진정 이곳에 올 것이냐? 네 자신 자신에게 묻고 답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물질을 바라보며 나의 일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면 우리 주님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일일이 세워 간섭하리라. 내가 간섭하리라 역사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10여명의 관련자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마치고 신약개발 연구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도중에 김원장이 머리가 아프다며 기도에 들어가 큰소리로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없음을 책망하셨으며 말미에 이 사역을 훼방하는 세력을 향하여 추방하는 기도이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게 된다. 기도가 빠진 인간의 작업은 일의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다. 기도를 통하여 개인이 서고 기업이 서고 나라가 세워진다. 기도를 통하여 소수의 사소한 것들이 존재의 의미를 부여받게 된다. 기도를 통하여 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기도를 통하여 인간의 이성과 지식으로 알 수 없는 영적 세계를 볼 수 있으며, 과거를 바로 알고 현재의 사명을 알고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알게 된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다.
나라없는 백성이 없다 하시며 남북한으로 갈라진 이 나라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으니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할 것을 알려주시고 영적으로 지도하는 자가 없어졌으며 영적으로 바라보는 자가 없으며 애국자가 없어진 이 때에 연말까지 특별 기도기간으로 지시하시다.
이 기도는 우리가 알고 행하는 형식적인 일반적인 기도와 크게 다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 각자에게 요구하는 것을 은사자의 목청을 통해 간절히 호소하는 내용이지만 그 내용의 실체가 바로 전달되어 바로 깨닫기가 심히 어렵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김종혁 박사께서 연재하는 '기도의 능력 요점정리'를 참고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