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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08 
시          간 : 10:00 오전 
장          소 : 경기 시흥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08 10:00 경기도 시흥

 

                                                          <이 땅에 참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은 나의 목적과 보람이 또 우리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것과 우리에게 주신 고뇌가 우리에게 주는 어떠한 교훈이 있을까!

 -맡겨진 일을 마음껏 하는 것이 행복이다

 첫째 이 세상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마음껏 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이 세상에 우리가 참으로 무언가 세상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보람된 일이 아니겠는가?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내 사는 보람과 내 사는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한 가정에 아내와 남편으로 사랑을 가지고 한 가정에 묶여 산다 할지라도 나에게 주신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얼마나 그 마음에 허전함이 있으며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 있으랴! 먼저는 나의 그 공허함과 나에게 채워지지 못하는 부분들은 우리가 나에게 해야 될 일들과 맡겨진 일들이 있을 터인데 그 일을 하지 못하매 항상 마음에 공허하며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아무리 나에게 모든 것으로 사랑으로 다해진다 할지라도 내 인생에 잘못된, 잘못 살았던 생각 때문에 그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 있을까.

 

(롬1:20-22)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나의 사명을 알지 못하면 방황한다

누구에게도 보상받을 수 없는 것은 내 자신이 내가 해야 될 일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며 그 일을 하지 못했을 때 세상에서 사는 보람을 느끼지 못하며 무언가 잊어버렸다는 느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과 해야 될 일들과 자기에게 주신 일들을 하지 못했을 때 항상 마음에 편안함이 없으며 마음에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는데 우리가 하나님 편에서 보면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지만 세상에 살아가는 방법도 우리는 같이 겸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너무나도 하나님 편에서 세상 편에서 볼 때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있다 할지라도 채워지지 않은 요구가 우리에게 무엇일까?  

 -헛된 욕망에 갈급한 영혼은 근심이 쌓인다

제일 먼저는 사랑에 굶주린... 나를 누가 사랑하는 것과 나를 누가 알아주는 것과 나를 누가 믿어 주는 것과 나를 그래도 세상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사람으로 되어야 될 터인데 그렇지 못하며 나에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때 내 자신이 떳떳치 못한 생활 속에서 어떤 일을 바로 바라볼 수 있으랴. 하지만 나에게 어떤 것도 그 마음에 모르고 그러한 생각이 없었을 때는 내 자신이 만족을 하고 살겠지만 나에게 해야 될 일과 나에게 바라는 것들이 있느네 그것을 채워지지 못하는 일들은 내가 해야 될 일이 있었고 내가 바라는 것들이 있었고 그래서 만족을 하지 못하기에 항상 마음에 근심이 쌓이는 것인데 진정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인간이 해야 될 일들을 바로 할 수 있는 자세도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데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것으로 채워져야 될 부분들을 세상 앞에 채워야 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건만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가지 못하며 진정 우리에게 아무리 어느 누구도 나에게 행복을 줄 수 없으며 나에게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은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되겠고 내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가 할 수 있으랴!

 

(전1: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사명을 알지 못하기에 인생을 헛되게 살아간다

먼저는 내 자신이 나를 사랑하며 내 자신을 내가 믿어줄 때 모든 사람들이 믿어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함은 내 자신이 무언가 해야 될 일을 발견하지 못함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발견되어지는 삶 자체 속에서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 채워지는 부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시고 이 땅에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 물질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가 해야 될 일들을 보람 있게 하는 것이 나에게 더욱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참으로 하나님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이 너무나 틀린(다른) 방법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는 무작정 사랑으로 사랑으로 외치지만 우리 인간이 사는 방법은 모든 것을 사람 앞에 내 자신 앞에 떳떳한 생활 가운데 나타나는 생활 가운데 온전히 인정되어지는 삶이 있기에 진정 모든 것이 채워지지 않으며 우리에게 만족이 없다는 것은 나에게 뭔가 욕심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 욕망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모든 욕망이 세상의 욕망인 것 같지만 진정 나에게 맡겨진 일과 나에게 타고난 성품과 나에게 (하나님께서) 택한 것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기에 끝까지 우리가 가는 동안에 너무나도 이 세상을 헛되게 살아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을 때 한탄하게 된다

그래서 세상에 살면서 한탄도 한숨도 참으로 내가 너무나 잘못 살았구나 하는 것들이 내가 해야 될 일들을 바로 하지 못했을 때 그러한 생각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세상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며 너무나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이 어찌 보면 편안할 수 있지만 우리가 한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서 짧게 굵게, 오래 사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을 잘 수행하고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다 감당함으로 참으로 이 땅에 빛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뭔가 허전한 것은 사랑의 결핍일까 물질의 결핍일까? 무엇이 행복인가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여 사랑과 돈이 행복의 조건인가를 재차 질문한다

 

세상을 헛되이 살아간다는 것은 진정 나에게 너무나도 생각이 많으며 너무나 해야 될 일이 많으며 무언가 이 세상에 살면서 잊어버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에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사랑의 결핍에서 오는 병일까 아니면 나의 물질의 채워지지 않은 부분의 병일까? 먼저는 어떤 것이 나에게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볼 때 , 세상에 옛말에 ‘아무리 가난하고 아무리 물질이 없다 할지라도 부부가 하나가 되어서 그 일을 감당하면 아무 것도 힘들께 없다’고 하였지만 진정 그것이 속담에 있는 그 말이 진정 있는 말일까

우리 인간이 그렇게 채워져서 살아야 되는 것도 있지만 세상에 물질이 좌우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진정 어떤 것이 해답인지 우리 주님이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을 정확히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오면서 어떤 것이 하나님 앞에 더욱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며 진정 우리 인간의 방법으로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진정 어떠한 방법이 어떠한 일들이 더 보람되며 어떠한 일들이 우리에게 더 합당하며 어떻게 살아드리는 것이 우리에게 참으로 내가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고 편안하고 또 참 잘 살았다는 생각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살아드리는 삶이었나이까? 물질이 먼저인가 아니면 부부의 사랑이 먼저인가요? 하나님의 방법으로만이 해결할 수밖에 없사오니 주님이 정확한 답을 가르쳐 주셔서 세상에 사는 이치와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하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욕망은 무한(無限)하고 개성(個性)이 다르니 스스로 조정해 나가야

어떠한 것도 우리는 내 마음에 채워지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 것도 답이 나올 수가 없느니라.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살아가는 방법이 다를 뿐이며 사람의 성품에 따라서 다 모든 것이 다를 뿐이니 어디에 기준을 두고 사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으랴! 먼저는 자기에게 사람의 생각과 분량과 자기의 마음에 따라서 틀리다(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어떠한 면도 어떠한 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한다 할지라도 진정 중요한 것은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것들을 자신이 채워가며 자신이 보람있게 감사하며 살아드릴 수 있는 것이 그것이 제일 큰 답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아무리 나에게 채워질 부분과 세상의 욕심과 세상이 주는 사랑은 어떠한 면으로 한계가 없이 정해지는 욕심에 불과하고 욕망에 불과하기에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어찌 말할 수 있으랴!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자세가 행복을 만든다
원망 불평 좌절은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므로 근원적인 죄악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진정 삶 자체에서는 진정 참되게 살아드릴 수 있는 방법은 어느 것도 원망하지 아니하고 불평하지 않으며 감사하며 살아드릴 때 그 모든 것이 나에게 현재 처한 것이 제일 만족한 생활이 그러한 삶이 아니겠느냐? 오늘의 삶이 내일에 감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질 때 오늘에 나의 삶의 전체가 참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나에게 제일 행복한 삶이 아니겠는가? 오늘에 내일을 바라보며 나에게 없는 것을 원망하며 불평한들 그것이 되어지는 일이 아닌데 원망하지 아니하고 불평하지 아니하고 감사하며 살아드리며 참으로 모든 것을 긍정적인 자세가 나에게는 제일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느 누구에게도 불행을 자처하는 사람은 없느니라. 다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나에게 불행도 행복도 나에게 찾아온 것은 지금에 처한 상황이 이것이 너에게 가야 될 일들과 있어야 될 일들과 또 그리고 우리 인간에게는 항상 두 가지의 정해진 길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있게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뜻은 성경말씀에 계시되어 있으며 또한 각자에게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주어진다.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미가6:08 말씀으로.... 공의(公義)를 세우며 인자(仁慈)를 베푸는 것이라 하시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각자의 사명을 발견해야 이 시대에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것이다.

 

한가지는 자기의 자의(恣意)에 의해서 가는 길도 있지만 진정 여기까지 역사하시고 인도하신 것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드릴 때 무엇이 그리도 ...어느 누구를 원망하며 나에게 모든 잘못과 부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모든 것이 어느 누구에게도 어느 사람에게도......내 자신을 자신있게 살아드리는 것이 자신있게 사는 것이 참 행복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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