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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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0.09.26. 07:00 관평동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성령 ♬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
♬ 내 평생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
내 평생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아 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거늘,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시간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많은 이해되지 못하는 부분 부분들 때문에 환란과 고난과 비판을 받은 것 같으나 내가 가야 되는 그 길들 속에 그러한 환경과 그러한 일들이 없다면 오늘에 이 날을 우리는 갈 수가 없으며 비도 맞고 눈도 맞고 사람의 소리도 듣고 많은 과정 과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 때문에 강하고 강하고 강하게 훈련되어져 그 목적지까지 그 목표를 향하여 갈수가 있었거늘 세상에 아무리 어떠한 소리로 내게 많은 비난과 비판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그때그때마다 더 주님 앞에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며 내게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내게는 약이 될 것이며 그것이 내게는 더 큰 믿음으로 성장되어지는데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할 것이며 나아갈 것이며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많은 일들 가운데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부분까지도 이해해 달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느니라. 세상에서 어떠한 소리를 들어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구나 생각하며 내 마음에 분을 품지 말고 오히려 그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판단하시며 골라주시어 내게 오히려 상대방의 복을 빌어주라 그것은 반드시 모든 이 땅위에 사는 날까지 내게 맡겨진 일들을 후대 후대에 길러 그 일이 이루어질 때 모든 과정은 이땅에 증거로 현실로 나타날 때가 있느니라. 모든 것을 내가 하려하지 말라 이 땅위에 사람의 그 마음을 지으시며 생각하는 것도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하셔야 될 일이며 그 모든 마음을 내가 하려하면 소리가 날 뿐이며 모든 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가 될 뿐이라 사람의 그 마음과 마음은 우리 하나님께서 성령님이 주관하여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지만 모든 것을 한사람 한사람이 그 마음에 마음을 우리 주님 앞에 비추어 자신 자신을 돌아볼 때 마지막 우리 주님께서 한 가지 한 가지 정리해가며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일을 맡겨주었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엮이고 엮이는 그러한 엮임이 순간 풀어야 될 엮임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할 자들도 있으며 그것을 견디고 이기지 못하여 자신이 모든 것을 포기할 때가 있으며 중간 중간에 끝까지 협력하지 못하며 그 마음을 믿음으로 말씀으로 다스리지 못하여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며 인내하지 못하는 자들도 있는 것을 하나님의 그 말씀 속에 다 비추어볼 때 인간의 마음을 지으신 것도 우리 주님이 하시며 그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지만 그 마음에 말씀에 비추어 사람의 생각에 비추어볼 때 하나님이 지으신 그 마음으로 간다면 끝까지 그 마음이 함께 할 것이지만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간다면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는 그 역사를 보지 아니하느냐. 모든 것은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흥하게도 하시며 망하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너는 믿으라. 내가 한가지 한가지 간섭하여 오늘까지 이곳까지 왔거늘 우리는 입술로 범죄 하지 말며 하나님 뜻 앞에 말씀 앞에 무릎 꿇으라. 내가 일일이 다 간섭하여 바로 세울 자는 바로 세우며 제거할 자는 제거하며 하나님 일에 방해하는 자들은 내가 다 역사하리니 말씀을 두렵게 여기라. 우리가 기도와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그 역사 때문에 오늘까지 온 인류가 존재하듯 이 땅에 존재하는 한 모든 것이 존재할 것이요.
세상에 모든 것을 우리는 이 땅위에 지금까지 모든 과정 과정을 보건대 우리에게 맡겨진 일만 해도 시간이 급하고 급하고 급하여 우리의 머리로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신경 쓸 시간은 없느니라. 지금까지 하나님 일이라 하며 도왔던 모든 자들이 나의 등을 돌리며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하신거냐’ 하며 ‘잘못된 것이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다 판단하실 것이며 이 땅에 열매로 남을 것이며 증거로 반드시 증명하여 내가 증명하지 못하면 이 땅에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져 후대 후대에 반드시 이것이 세상에 알려질 때 ‘참으로 이렇게 진지하고 진실된 것이었구나’ 할 때가 오나니 지금의 이 과정 속에 내 주위와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 할 때마다 더 내 마음에 상처가 될 것이며 더 힘들어 질 것이니 모든 것을 다 나를 드러내려하지 말며 주위의 모든 환경을 주님 앞에 맡기라. 내가 다 간섭하여 한가지 한가지를 책임져 주며 네 믿음이 틀리니 ‘내 믿음이 낫다’고 할 것이 없으며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믿음대로 갈 것이며 우리가 받은 은사대로 은혜대로 각자의 믿음대로 감당할 것이온대 너는 ‘내 믿음이 이러니 너도 이렇게 하라’ 그런 말은 우리는 할 필요가 없느니라.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분량대로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각자의 자기가 받은 은혜대로 믿음대로 모든 것을 감당할 것이온대 어떤 일이든 억지로 ‘하나님 일을 감당하며 우리 일을 감당하라’ 하지 말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할 때를 따라 그때그때 역사해 주셔서 함께 시간과 시간을 같이 할 때도 있으며 때를 따라 또 이 곳 저곳 다니며 하나님 일을 할 때도 있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는 그 과정 속에 눈으로 보여 지지 아니하고 만져지지 아니하며 곁에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미 이 일을 위해 준비된 자들이 다 있느니라. 눈으로 보여지는 자들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도와 내 일을 협력해야할 자들이 숨겨진 자들이 얼마나 많이 준비되어 있는 줄 아느냐. 지금까지 수년 동안 미가에 가까이에서 동역하는 자들도 있지만 숨겨진 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보내줘야 될 자들도 있는 것을 너희들은 이미 체험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으며 하나님의 그 뜻을 알아들으며 하나님이 역사한 것을 알아들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뽑고 뽑아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한순간 같이 있는 자들은 상처를 주고 힘들고 어렵게 하지만 때를 따라 역사하며 그 일을 감당해야 될 자들이 있는 것을 보지 않았느냐. 마침내 때가 이르매 일할 자들을 보내며 때를 따라 물질을 보내며 때를 따라 그때그때 협력할 자들을 보내고 그 일을 해야 될 일군들이 다 준비되어 있는 것을 현실에 주위를 돌아보면 그자들만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지켜보는 그자들이 얼마나 많이 준비되어 있는 줄 아느냐. 그때 때를 따라 준비하고 준비한 그자들이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기도와 또 하나님 앞에 합격되며 이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며 합격시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준비되어 있는 줄 아느냐. 사람에 연연하지 말며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내가 보내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아침 이른 시각에 인간관계에 가져야 할 겸허한 자세를 알려주시다. 온갖 가치있는 일들은 사람들의 몰이해 가운데서 만들어진다. 상호 견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하나되게 변화시키는 일은 궁극적으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