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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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7:00 |
장 소 : | 서울 상도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11. 30 17:00 서울 상도동
.... (방언) 여기 저기서 터지고 소리치고 비명소리 들리고 죽는다고 소리치고 이것은 안 된다고 저항하는 세력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너희는 가서 외치라. 외치라. 그리고 함께 움직여라. 이제 돌풍의 때가 가까이 왔다. 파도가 휘몰아치고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할 터이니 이제는 같이 손잡고 그 돌풍을 이겨내라. 손잡지 않으면 매몰되어 죽을 수 있으니 ... (지금 본게 너무나 무서워요)
※ 위 묵시의 해설 - 상도동 기도 동역자를 방문하였을 때 김원장이 방언하고 그가 통역한 내용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묵시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너희는 가서 외치라"는 음성에 순종하여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