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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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35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03.07.13:35 옥천
♬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 A B C D E F G ... (방언)
-네가 머무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너와 나와 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하라!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 어느 누가 개입할 수 있으랴. 한국에서 그곳에 나의 아들을 가게 하심은 지금은 온 인류가 지구가 한 바퀴 돌고 돌고 돌아서 자기가 머물고 있는 그곳에 머무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현장(現場)이며 내게 바라고 원하는 목적(目的)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 너와 나와의 관계(關係) 속에 모든 것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관계와 사람의 관계를 다 묶어 놓았느니라. 내가 우리 주님께서 나의 아들을 그곳에 보내심은 우리 인간의 계획과 인간이 세워서 된 일이 아닌 것을 분명히 명심하라! 하나님 계획 속에 나의 아들을 그곳에 보내심은 지금은 아무 것도 이해되지 않으며 어떻게 우리에게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이러한 계획을 세우사... 지금 아무리 설명하고 설명해도... 시간이 지체되고 가면 갈수록 왜 이렇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버리며 마음이 하나가 되어 그곳으로 보내려고 하는 줄 아느냐?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은 심히도 두렵고 떨리고 담대함과 강함도 있지만 지금 네게 맡긴 많은 일들이 준비된 것이 있느니라. 지금에 모든 영과 육이 하나로 묶어 이 세상을 지배하며 관리하듯 지금은 그곳에 가서 연구(硏究)와 더 폭을 넓혀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매 그 일을 이뤄가는 과정도 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제3의 인생이 펼쳐질 것이라
마음에 각오를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이 나에게 주신 직업이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영광도 있느니라. 이 땅에 많은 자들이 어떤 직업과 권력에 나를 드러내려 하지만 자기의 방법과 형편과 내게 주신 달란트대로 모든 것을 이뤄가시지만 나의 아들은 세상에 태어나 제1의 인생이 부모에게 있을 때며 제2의 인생은 내가 가정을 가졌을 때며 제3의 인생은 나에게 펼쳐질 것이 준비 돼있느니라. 일찍이 나의 아들의 아름다운 성품과 선한 마음과 정의와 공의를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의 여종과 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준비한 것이 있느니라. 내 마음에 각오와 각오하지 않으면 우리는 새롭게 어떻게 나의 일이 전개될지 모든 것이 비공개 속에 가리워진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에서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지금에 인간이 생각과 마음은 이렇게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나 내 생각과 네 생각은 다르니라. 우리가 많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계획을 세우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편안함 가운데 역사해 주시고 세상에 이 땅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살았지만 이제는 영 안에서 새롭게 다져지며 훈련된 것으로 그곳에서 이제는 전쟁터에 너를 보내는 자세로 임하라! 반드시 그곳에서 많은 일들이 준비되고 일어나며 배우고 연구하는 일도 많지만 생각지도 않는 많은 일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네 생각과 다른 일들이 펼쳐질 것이라.
-의료계를 개혁할 사명자
그러한 상황 속에 어찌 일을 감당할까 하지만 인내하고 끝까지 목적을 이루고 제3의 제4의 이 땅에 다시금 한국에 발을 들여놓을 때는 이 나라 한국이 엄청나게 바뀌어 있을 것이라. 그때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개혁(改革)하고 지금에 언론도 방송도 법도 세상의 어느 구석구석 하나하나 개혁되지 않을 부분이 없느니라. 나의 아들은 의학계에 그 일을 맡겨주셨사오니 그 일에 개혁되어지는 나의 아들로 쓰임 받게 하리라. 무엇이 의료계(醫療界)에 잘못된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새롭게 이 땅 한국에 들어올 때는 새롭게 개혁된 나에게 어느 곳에 밑에 수하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아들에게 세우고자 목적한 일이 있느니라. 이 땅에 아무리 평화를 평안을 권력을 내가 제일 좋은 기술을 가지고 세상을 움직인다 하며 보여지는 것이 화려(華麗)한 생활에서 이탈되는 것 같으나 내게 맡겨주신 참으로 세상에 사명이 무엇이 줄 아느냐?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준 영적인 지도자만 믿음의 사람만 사명자가 아니라 나의 아들에게 의사의 그 맡겨진 사명(使命)이... 세상에 칼을 들려 많은 생명을 다룰 수 있는 능력도 주었지만 겸비하여 영적으로 뒤엎을 수 있는 능도 그곳에서 참으로 지금까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었지만 그 현장은 이곳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일들이 나의 아들에게 전개(展開)될 것인데 견디고 인내하여 무언가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에서 나를 쓰시고자 준비한대로 쓰임받기 위하여 나의 딸도 나의 남종도 더욱더 주님 앞에 무언가 얻고 편안히 그곳에서 얻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실수와 실망이 있을 것이라. 하지만 무언가 얻고자 각오하고 다짐할 때 하나님은 더 큰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을 믿으라.
-치열한 경쟁 속에 무릎꿇어 기도하라
나의 아들아! 이제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나의 아들을 인도해 가리며 이 땅에 많고 많은 병원도 의사도 너무나 많은 의료진도 있지만 참으로 하나님 앞에 내게 주신 사명감을 가지고 생명을 다뤄야 하겠다는 자들이 얼마나 있느냐? 참으로 나의 아들에게 많은 것을 맡기리니 시간이 걸리고 = 걸리어 시간이 지체하고 == 많은 것을 계획하고 계획하여 인간의 머리로 계획해도 그 계획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어 하나하나 진행을 시키리니 담대하고 두려워말며 끝까지 우리에게 주신 그 비전과 소망과 이 세상의 어느 의사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자기의 사명(使命)에 불타서 모든 일을 생명을 드리겠다는 각오로 하면 못할 것이 없느니라.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은 누구에게 보여주며 겉치레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질적으로 양적으로 속사람의 거듭난 하나님의 영의 사람으로 바뀌면 이세상의 모든 것도 다 오케이 합격하는 것이온데 나를 드러내고 내 감정을 드러내고 내 남편을 내 아내를 드러내려 하면 하나님은 더 낮추실 것이며 나를 낮추고 = 온유하며 겸손하게 다가갈 때 반드시 높이는 역사를 하리니 마음에 다짐과 각오와 오직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도와주소서’ 애통하며 무릎 꿇을 수 있는 기도로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을 세우리니 참으로 지금까지 강하게 = 이곳에서 세운 것 같지만 그곳은 이곳보다 너무나도 경쟁(競爭)이 치열한 곳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노력하라
참으로 한국에서 열배 하던 것을 그곳에서는 백배를 더 강하게 힘들게 노력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있느니라. 생각을 온전히 바꾸어 주님 나를 이처럼 사용하시어 훈련시켜 다시금 새로운 의사로서 거듭난 개혁된 내게 맡겨진 새로운 기업 앞에 도전(挑戰)할 때에 나의 아들이 이 땅에 바꿔진 사회 속에 참다운 하나님의 일꾼과 세상의 의사로서 감당해야 될 일이 이 땅에 준비되어 있느니라. 시간이 생각보다 지체되고 지체되는 것을 두려워 말며 끝까지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며 더욱더 주님 앞에 매달려 세상의 어떠한 사람의 관계 속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 세상의 이치(理致)와 하나님의 이치 속에 내가 그 안에 있다면 무엇을 못 이룰 것이 있겠느냐? 나의 아들아 딸아 끝까지 비상한 각오로 ‘남보다 더 많이 알고 갈고 닦아서 안 것을 본 것을 들은 것을 투명한 것을 무언가 얻기 전에는 나는 이곳에 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각오로 반드시 이루고 올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 다짐하라!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게 올 자가 누구인고 하시며 이 땅에 모든 것을 이루고 진실을 왜곡시키지 아니하며 타고난 성품과 하나님 앞에 인격과 신뢰와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나의 아들이 아니더냐?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 인정(認定)받듯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존경받고 신뢰받고 믿어주는 사람으로 다시 한번 다지며 이 땅에 하나님의 영적인 믿음으로 서려면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는 줄 아느냐?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그 단계까지 가기에 많은 일들이 있느니라.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기쁜 일도 기쁨과 소망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오직 나는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믿음으로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육도 영도 건강도 물질도 책임져 준다는 것을 믿으며 더욱더 노력하고 노력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삼*병원 권박사가 미국에 유학길을 떠나기 전에 주신 이 메시지를 통하여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잘 보여주신다. 제1의 인생은 부모 아래에서 제2의 인생은 가정에서 제3의 인생은 각 개인에게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의 인생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자를 통하여 이땅을 공의와 사랑과 겸손이 강물처럼 넘치는 진보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가심을 알 수 있다. "사람아 주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公義를 행하며 仁慈를 사랑하며 謙遜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6장8절의 말씀을 개인이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 구제적으로 설명해 주시다. 이 메시지를 읽는 각인에게 "네게 주신 사명에 도전하라" 권면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