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6-01-28 |
---|---|
시 간 : | 19:20 |
장 소 :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주일예배)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ll not compromis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an 28, 2006.
2006.01.28 19:20 옥천
왱 왱.,, (사이렌소리)
합중국으로 우리는 어떤 것도 이미 한국 남.북한의 관계는 더 이상 대결할 이유가 없음.. 이미 정해진 대로 모든 것을 진행할 뿐이요. 합중국으로 아무리 서로가 = 도움을 받는 입장이긴 하지만 끝까지 북한과 하나가 되어지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중지(中止)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소. 더 이상 어떤 것도 타협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마음으로 우리 더 이상의 타협(妥協)은 없을 것을 이미 정했듯이 더 정하고 더 다짐하고 시간과 때를 맞추어 공격(攻擊)할 태세를 준비(準備)해 놓고 있음을 다시 한번 경고(警告)하나니, 아무 것도 이제는 보지 않고 우리가 더 이상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을 것을 이렇게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있음.. 어떤 우리의 생각과 어떠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세계 여론도 세계 어떤 것도 이제는 보지 않기로 지금까지 많은 것을 조종하였으나 더 이상은 이제는 우리 정부가 살아야 되겠기에 이제는 더 이상의 어떤 것도 다 제지(制止)할 것을 다지고 다지며 이제는 어떤 방법으로도 서로가 사는 길은 이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 다 = (방언)
주님!
아~ 주여! 할렐루야! 주여! 주의 뜻대로 이제는 주님의 원대로 하옵시고 주님의 계획(計劃)대로 이제는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기한 내에 할 수 있겠사오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 마옵시고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가게 하여 주심을 믿고 기도할 수밖에 없겠사오니 그 역사하심이 이 땅위에 또 그 곳에 또 모든 악(惡)의 세력들 속에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여! 주님!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마지막에 하실 일을 이제는 주님이 하셔야 되겠사오니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된 그 모든 자들을 사용하여 주셔서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오니 주님께서 이제는 모든 것을 정해진 자들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더 이상 지체(遲滯)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 주님 역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친북에 기운 국내 방송언론이 왜곡되게 보도하므로 한국인들이 한반도를 둘러싼 민감한 국제정세에 눈과 귀가 닫혀 있을 때에 부시 대통령의 심령을 보여주시다. 마약을 밀매하고 위폐를 제조하여 국제사회와 미국에 범죄행위를 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수많은 약속을 어기고 미국을 조롱하고 있는 범죄정권인 북한에 대해서 이제는 세계 여론을 보지 않고 이미 정해진 대로 실행에 옮기겠다는 것이다. 범죄정권을 편들고 변호하는 중국에 대하여 모든 관계를 다 중지하는 상황까지 생각하면서 더 이상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위에서 '합중국' (United States)은 보통은 미국을 가리켜 말하나 여기에서는 여러 민족이 결합된 중국과 미국 양국을 지칭하고 있다.
☆ 부시회견: "북한과 타협 없다. 법대로 한다"
"북한인민을 희생시킨 代價로써 지배층이 특혜를 보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북한의 달러위조에 대해서 타협없이 법대로 할 것이며 미국인의 화폐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은 최근 북한정권에 의한 마약거래, 달러위조, 돈세탁에 관여한 회사들과 마카오 은행에 대해서 제재조치를 취했다. 미국 당무자들은 북한정권이 매년 10억 달러를 범죄로 벌어들이고 있으며 이는 인민들을 희생시킨 代價로 지배층이 특혜를 보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www.chogabje.com / 0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