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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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00 |
장 소 : | 종로구 부암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His Miss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6, 2005.
2005.09.6 11:00 종로구 부암동
(Rev Kim) ~ “한국에 삼성과 현대와 같은 좋은 기업도 주셔서 축복해 주셨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분들을 여기저기 숨겨놓셨어요. 참으로 존경하는 분들이예요. 마태복음 28장에 주님께서 주신 마지막 부탁을 잘 아실겁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대로 우리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세계 선교에 바쳐야돼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늘에서 이루어지이다 기도하며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해야 되겠어요"
(O S Kim)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이 땅에 많은 젊은이들을 깨우쳐주셨지만 이제는 젊은이들만이 아니라 각처에 있는 모든 시대 속에 쓰시마 준비되었던 일꾼들이 나타나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시어 큰 뜻을 이루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귀한 만남을 통하여 귀한 메시지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어드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 깨우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목사님께서 뿌려놓은 40대 50대 60대의 일꾼들을 다시 일으키는 역할을 감당하라’하셔요. ‘나의 종이 지난날의 위력을 다시 떨쳐 일할 수 있는 날이 오리니 강건하라’하셔요)
※ 위 묵시의 해설 - 일찍이 한국에 Campus Crusade for Christ(CCC) 단체를 만들어 대학생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신 존경받는 목사님을 만나 대화후 기도한 내용이다.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 중견 동량으로 각처에 흩어져 있는 40대 50대 60대를 다시 깨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는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