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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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30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astor's Wif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10, 2005.
2005.03.10 08:30
자신을 발견하게 하여주셔서 먼저 내 자신 속에서 버려진 모든 영혼들을, 버려진 영혼들이 누구이겠나이까? 심령이 곤고하며 하나님을 알면서도 자신이 없었나이다.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길로 인도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귀한 남종과 여종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맡겨진 일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너무나 복 받은 존재가 아니겠나이까? 우리가 진리를 외치며 생명의 길로 인도(引導)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
지금 잠시잠간 어려운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귀한 주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았지만 이제는 그곳에 하나님의 그 역사가 놀랍도록 일어나리라. 사랑하는 나의 여종의 기도(祈禱)를 우리 주님께서 듣고 지금도 역사하고 있나니 여종의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일이 이제는 하나님께서 나는 이제는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세(姿勢)가 되었나니 현재의 경제적 힘들고 어려운 문제는 마침내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기적과 이적을 보이리라. 많은 영혼들을 붙이시며 지금의 처한 그 상황을 어찌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생명을 드린다고 다짐한 우리가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그곳에 하나님께서 마침내 때가 이르매 준비가 되매 하나님의 그 역사를 기적을 일으키리라.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이미 주님께서 준비된 사람들을 보내주리라. 믿고 감사(感謝)함으로 의심(疑心)하지 말며 기도로 주님 앞에 모든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문제 속에 나를 다시 발견하며 하나님께서 문제를 온전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기와 때를 맞추어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이미 때가 가까웠느니라.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라. 참으로 나의 나약함으로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고하며 온유하며 겸손한 나의 여종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참으로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온유하며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구하는 것마다 이루어 주리며 찾는 것마다 찾게 하여 주시며 문을 두드리는 것마다 열리게 하여 주리니 참으로 사랑하는 나의 종아 참으로 인내한 인내(忍耐) 속에 하나님께서 기쁨의 단을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한 열매로 맺게 하여 주리니 참고 견디고 인내한 나의 여종의 기도를 들었노라. = 기쁨으로 단을 거둘 날이 오나니 많은 영혼들로 많은 물질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기적의 역사를 보이리라.
내가 세상의 어떠한 물질도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것도 내 것으로 구한 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한 영혼을 주님 앞에 영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어찌 그냥 있을 수 있있겠나이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구한 것을 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정 내가 외쳐 소리치고 싶었나이다.
(눅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위 묵시의 해설 - 미국 어느 열악한 교회 목회자의 사모가 여러 차례 고달픈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메일을 보고 전화를 통하여 그 심령을 위로하며 격려하신 내용이다. 왜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종들의 어려움을 돌아보지 않고 오랫동안 고난에 방임하고 계시는가 의심할 때가 있었으나 오랜 시련을 통하여 온유하며 겸손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