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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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0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reat Korea Vis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2, 2010
2010.05.02 11:00 관평동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 ♬
♬ 천국에서 만나보자... ♬
♬ 주여 이 죄인이... ♬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시 애국가 허밍)
-역대대통령들의 선악간 행적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며 믿음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적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가 어찌하면 민주화적인 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으며 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끌어가게 하시며 그 다음 믿음의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며 믿음의 나라로 바꾸겠다며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끌어가게 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후퇴하는 길로 이끌어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정치만 자랑하며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힘들고 어려운 IMF라는 것을 남기며 실명제라는 일을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일을 한 것 같지만 믿음을 다시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후퇴한 일을 만들어가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또 잘못된 평화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남북한을 껴안아야 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김대중을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서민들을 살리며 있는 자들을 물질을 나누어주자는 자세로 이 나라를 이끌었지만 그 정신이 이 나라를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로 몰아간 상황 속에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많은 물자와 경제에 참 어려움을 끼치며 많은 부채를 수없이 빚을 지어놓은 상태에 이 나라를 다시금 어려운 길로 이루어놓았던 일을 경제를 나라를 믿음을 참으로 어려운 악의 세력으로 몰아간 김대중 그 아들보다 더 심한 빨갱이 사상으로 간첩 사상으로 물들은 노무현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나라를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간 상황을 보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 새로운 나라로 경제와 모든 믿음을 또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일찍이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는 일들을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참으로 잘못된...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사상과 모든 믿음과 모든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여 그 승려, 노무현 또 그 김대중 그 아들의 죽음에 애통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심히 간섭하여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그 자들이 있으면 지금 이 나라에 혼란이 더욱더 오며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
-천암함 침몰에도 교훈을 얻지 못하는 자들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금의 처해져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희생한 영혼들은 불쌍한 영혼이 되었지만 그 희생의 도구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바로 잡히며 많은 국민들이 깨우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다시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이렇게 아무리 도와주고 아무리 잘된 길로 평화로 상황을 이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그 횡포가 이 남한의 모든 것을 서로 잘못된 길로 자기들 편리한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그 혼란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아직도 젊은이의 그 사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바로 깨우칠 수 있는 일들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도발적인 잘못된 사건들로 남북한이 화합되지 못하며 현 정부가 잘못 들어서 이러한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잘못된 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젊은이들과 잘못된 사상들이 바로 돌아와 이 나라의 남한을 살릴 수 있는 길로 이끌어 가야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인 악의 세력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완전히 척결시켜주셔서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 땅 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이스라엘을 이끌어감에 있어 더욱더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일들과 지금의 모든 경제와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모든 일들을 모든 세상의 나라마다 한국의 그 모든 기술과 많은 운동력과 사계절의 좋은 계절을 주시고 좋은 머리를 주시어 뛰어난 운동력을 또 뛰어난 기술력을 뛰어난 앞서가는 컴퓨터 시대적인 인터넷을 통하여 확산력이 빠르게 하며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 쓰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놓았던 준비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급성장 되어져가는 그 과정 속에 이번 선거로 말미암아 바르게 모든 국민들이 깨달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는 기회로 모든 것이 이끌어가야 할 터인데 아직도 지나간 한때의 힘들고 어렵고 불쌍한 자들로 사람이 죽었구나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바르게 이 나라가 바로 한 가지 한 가지 잡혀갈 수 있으랴. 애국정신과 믿음의 정신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명박 그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시고 오늘의 묵묵히 그 마음의 분노하는 하나님을 믿으니 도발하는 사상들에 분노하며 이 나라에 잘못 이끌어 가는 잘못된 사상들에 분노하고 있지만 글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표현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그 아들을 쓰시기 위한 과정 속에 얼마나 힘들고 안타까운 심정 속에 참으로 내가 어찌 이 일을 다스릴 수 있을까 하며 마음으로 고민해 주님 앞에 엎드려 주여 어찌하면 좋겠나이까 주님 나를 도와주시고 이 나라를 도와주시고 참으로 이러한 일들을 어찌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어떻게 하면 그 잘못된 사상들을 바로 깨우칠 수 있으며 북한이 더 미운게 아니라 참으로 이 땅 위에 빨갱이 사상을 가지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잘못된 사람들과 당들과 생각을 가지고 이끌어 가고 그러한 것을 가지고 반대하는 그 자들이 더 분노해야 하며 더 힘들게 몰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속에
-4대강 정화사업
우리는 북한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숨겨진 자들이 그러한 것을 앞장서 모든 것을 반대만 일삼는 자들이 더 나쁜 것이 아닌가 분노 속에 참으로 하나님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며 모든 영혼들을 어떻게 바르게 바른 사상들의 힘을 합하여 모든 일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 그러한 생각에 얼마나 많이 주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나에게 지혜를 주시며 어찌하면 그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하나가 되어 반대만 일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묶어서 이 나라를 더욱더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모든 앞으로 되어지는 과정 과정들을 앞으로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국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잠시 잠깐 그때 그때 되어지는 과정만을 본다면 그것은 모든 건설과 이 나라가 잘못되어지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지만 길게 보아지는 후대 후대 후대에 참으로 그 일들을 바로 세워 바르게 그 일을 이끌어 간다면 그때 가서 그 일이 참으로 잘했구나 그러한 생각이 들 수 있는 때가 올 터인데 지금의 박정희 그때에 잘못된 건설이라며 도로에 누웠던 김영삼을 보아라. 그때 그 상황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느냐. 그 잘못된 일들에 반대만 하는 자들이 앞으로 30년 40년 50년을 본다면 그때 참으로 우리나라가 모든 것이 막혀 잘못된 패쇄된 악취가 나는 강을 모든 것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또 모든 공해로 자연의 환경으로 잘못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강을 살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먼 날을 바라보지 못하며 무작정 반대만 하고 자기의 사리사욕만 위하여 자기의 욕심만 위하여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며 자기의 권력을 잡기위한 권력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길게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제는 깨어 하나님의 그 뜻을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더욱더 먼 날을 볼 수 있고 있고 먼 훗날을 볼 수 있도록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자기의 권력을 잡는 것만을 일삼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어찌하면 더욱 더 올바른 나라로 더욱더 잘사는 나라로 또 더욱더 경제를 더 도약시킬 수 있는 나라로 먼저 볼 수 있는 국회와 모든 국민들과 모든 것을 다스리는 책임자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자기의 욕심만을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며 길게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다시금 깨어서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길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안타깝게 기도하며 지금까지 어찌하면 이 나라에 남은 임기동안에 바른 올바른 길을 잡아 모든 틀을 잡아 바르게 그 다음 다음다음 대(代)까지 그 일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을 고민하며 지금 모든 계획을 세웠던 그 계획들을 올바르게 추진되어 모든 것을 통과되어 그 일들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 마음을 모든 영혼들을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깨어서 그 소리를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분별할 수 있는 과정으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그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되 먼저는 이번 선거에 우리 주님께서 강권하여 간섭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깨어나서 문제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여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온 백성이 온 교회가 온 성도들이 이 나라가 합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세상의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올바른 선거가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일일이 간섭하시는 간섭이 이 땅 위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우리가 어찌하여 외면 할 수 있으랴.
-나라 살리는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는 목자들
먼저는 우리가 아무리 이 나라를 생각하며 대한민국 한국을 생각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게 한 역사 속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적은 것에 매여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자기의 욕심에 가리워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며 이 나라의 많은 백성들 국민들 되지 아니하며 또 온전히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 모든 것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영적인 지도자들이 되어야하고 목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메시지가 이 땅 위에 전해져야하며 모든 성도들 위에 전해질 수 있는 영적인 지도자들이 영적인 목회자들이 주의 종들이 이 땅 위에 전해져야 되며 지금의 올바른 말씀을 선포되어질 때에 자기의 세우는 일에 모이는 일에 건축하는 일에 필요 이상에 그러한 역사를 그러한 계획을 그러한 주권이 주님께 있지만 우리의 인간의 계획과 인간의 욕심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며 필요에 따라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때그때마다 역사해 줘야 될 터인데 바르게 인도함을 받으며 바르게 전해야할 자들이 아직도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주의 종들과 주의 목자들과 영적인 지도자들이 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모든 이 땅 위에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하신 그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보게 하며 참으로 사사건건 반대만하는 반대 세력들이 악의 세력들이 이제는 물러가며 온전히 차단시키며 이제는 척결시키며 그 생각들이 온전히 바꿔지며 잘못된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이 땅에 간섭하시는 그 간섭하심이 이 땅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어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여 이 땅 위에 간섭하신 그 간섭이 모든 각자 각자에게 임하기를 원하며 필요에 따라 있을 자는 있게 하시며 없을 자는 없게 하시며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각자 각자에 임하게 하며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되 각자 각자 개인 개인을 간섭하여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 목적을 세워 일하는 그 목표 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 주권하시는 그 주권이 그 마음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이 나라를 간섭하시는 주님 각 기업과 각 개인과 각 가정까지도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주셔서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진 그 역사가 각자 각자에게 임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위에 말씀과 말씀을 더욱더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 속에 새기어 푯대를 세워 향해 가는 그런 놀라운 역사 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이 땅 위에
-애국단체들은 뒤돌아보라
지금까지 보였듯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 나라를 세워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게 하신 그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기를 더욱더 간절히 소망하는 그 역사가 각자 각자의 기도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또 주님께서 일찍이 하나님의 원하는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애국하는 애국단체들을 세워주시어 지금까지 그 일을 간섭하신 그 간섭 위에 하나님이 세워주신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해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진 일군들이 있으며 그 일을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으로 그때그때마다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그 역사 위에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미가와 미래와 조갑제닷컴과 지만원 그 단체와 국민행동본부와 또 독립신문을 세워주어 오늘까지 그 일을 감당케 하였지만 지금에 어떤 모양으로 이 땅 위에 흘러가고 있으며 자기의 개인의 사욕을 위하여 그 일이 감당되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진정 이 나라에 애국을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하고 있으며 각자 각자 숨겨져 있는 애국자들과 숨겨져 있는 보수단체들이 지금의 어떠한 일로 지금 이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며 다시 한번 새겨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과정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애국단체들이 있었고 보수단체들이 있었지만 지금의 그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워놓은 현 정권을 향하여 지금의 이 나라를 위하여 어떠한 일로 지금까지 쓰임을 받고 있으며 또 외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며 지금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 자기를 드러내기 위함이며 자기를 세우기 위함이며 자기를 회복하기 위함이며 자기가 이 땅 위에 남한 대한민국 한국을 위하여 주님 앞에 애국하며 보수단체로서 각자의 맡겨진 책임을 다하며 일을 감당한다 했지만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자기의 명예를 회복하며 자기 권력을 세우기 위하며 자기의 잘못된 생각들과 모든 것을 회복하기 위한 단체 속에 그 많은 일들을 지금까지 이끌어 왔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며 그때그때마다 쓰임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상의 일꾼으로 사용되어지는 역사 위에 어떠한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과 우리가 쓰임 받기 위하여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그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바라보며 또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께서 계획한 그 계획을 바라보며 어떠한 문제로 말미암아 내 문제만 생각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바로 행하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하나님의 일꾼들과 하나님의 사람들과 또 지금의 모든 애국자들과 모든 보수단체들과 지금의 미가608닷컴 위에 세워놓은 모든 동역자들과 지금의 하나님의 메시지 세상의 메시지라고 하며 하나님의 메시지 세상의 뉴스와 하나님의 뉴스라고 하며 지금까지 보고 있는 그 애독하는 모든 자들이 어떠한 자세로 지금의 모든 것을 '맞다' '틀리다' 그런 (비판하는) 자세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세상의 그 일로 말미암아 하늘에 세워놓은 그 일들을 바르게 행하고 있으며 바르게 가고 있는지 그때그때마다 판단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을 보며 이 나라를 세워가는 속에 바르게 이끌어 가고 있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 하나님의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어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잘사는 나라로 바꿔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세워놓은 목적과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져 하나님이 주신 제목 제목들을 잊은 채 우리는 어찌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바라보며 세상이 원하는 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물질을 벌어 어찌하면 모든 것을 이 땅 위에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전하시는 '정치개혁 종교개혁' 메시지를 아느냐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주신 제목과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 위에 외치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제목을 주셨고 이 나라에 제일 큰제목과 소제목을 주시며 이 땅 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믿음의 사람과 하나님의 일 한다는 사람과 이 땅에 우리의 미가의 메시지를 보는 자들이 참으로 얼마만큼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와 제목을 가지고 기도로 부르짖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어찌하면 그 물질로 말미암아 어찌하면 물질을 벌어 우리가 이 땅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 하지만 어찌하면 그 물질을 벌어 우리가 사는 일에 더욱더 내 자녀와 내 남편과 내 가족을 위하여 더욱더 희생되어진 자들과 그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더욱더 자기들이 하나님의 일 때문에 희생했다는 자들이 없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하나님 때문에 그 많은 일이 감당되어져 하나님의 뜻을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길 원하지만 우리는 내 가족과 내 가정과 내 길 내 일을 위하여 참으로 주님 앞에 희생하며 생명을 드리기까지 했던 그 일들이 오늘에 그 모든 충성과 희생했다고 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됐다고 하는 일들은 없는지 다시 한번 각자 각자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원하며 우리의 미가의 모든 동역자들과 미가에 하나님의 뉴스 세상의 뉴스를 보며 바라보는 자들이 없는지 우리는 먼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쫒아 행하며 우리의 물질의 유혹과 우리를 세워서 그 일을 바라보기 위한 나를 나타내기 위한 자신은 아니었는지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우리 각자에게 돌아보는 기회를 삼아 하나님께서 세워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는 간섭 속에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준비해 왔지만 지금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일꾼들의 자세는 어떠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가?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다시 정확히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이 땅 위에 원하는 그런 일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땅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이 땅의 모든 것을 세워나가는 일들'을 하길 원하며 ‘하나님의 범죄자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그 뜻을 세워 그 일을 이뤄가는’ 뜻이 있으며 ‘이 나라의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그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제목과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정책’ 속에 하나님이 세워가는 역사가 있으며 이 땅 위에 더욱더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 나라를 세워가는 일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 일들을 바라보기 보다는 우리는 어찌하면 빨리 모든 일이 이루어져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우리를 드러내어 모든 사람 앞에 인정받을 수 있을까 하는 자세로 가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이 나라를 바라보며 이 세상을 바라보며 세계를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믿음을 다져 이 나라를 바르게 개혁되어진 개혁 속에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세워가길 원하지만 결국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을 이루지 못하며 그 개혁에 우리는 동참하여 그 일을 이루지 못하며 나를 세워 그 권력을 명예를 회복하여 그것을 이루어 간다면 우리의 생명을 어찌 보존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그 일을 개혁한다’ 외치고 있지만 올바른 개혁이 무엇인지 바로 바라볼 수 있으며 올바른 개혁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으며 올바른 이 나라의 바꿔지는 그 바뀜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온 세상과 온 세계를 뒤엎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어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자라 영적인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으랴. 먼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며 성령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자녀가 되기 위하여 내 자신을 온전히 드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기를 원하지만 먼저 내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세워진 그 세움을 잊은 채 하나님의 그 뜻을 망각하여 돌아간다면 어찌 우리가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먼저는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그 모든 일을 간섭하시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그 일을 감당하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자신은 어떠한 모습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의 모습은 지금 어떠한 행동으로 어떠한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바로보고 있는지 먼저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 먼저인지 하나님 앞에 보여지는 것이 먼저인지 바로 바라볼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 세워가는 그 세움 속에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 일을 짝하여 이제는 더욱더 많은 자들을 세워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 많은 자들을 붙여주시며 그때그때마다 세워질 일꾼들이 준비되어있으며 사방을 벌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으로 가까이에 멀리서 그 일을 돕는 자가 있으며 앞으로 세워져야할 하나님의 일꾼들을 그때그때 세워주시어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며 처음과 마지막까지 그 일을 감당케 하여 그 일을 끝까지 가는 자도 있지만 중간 중간 자기 욕심과 자기 생각을 절제하지 못하며 참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절대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내가 나가면 되지 아니하는 것이며 우리는 명예와 권력을 내세워 참으로 나의 잘 살고 못사는 것을 내 세워 하나님의 그 일을 망각되어지고 망령되어지는 일이 없을 터인데 나의 딸 나의 아들도 그러한 자세로 하나님 앞에 행하고 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세워주신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이 땅에 많은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세우는 목적 위에 하나님은 그때그때마다 쓰임받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워놓은 물질도 그때그때 마다 세움 받기위하여 세워놓은 일들도 그때그때마다 협력하여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었지만 그때그때 마다 많은 자들을 깨어 협력하고 돕기 위하여 많은 자들을 끼워 넣었지만 마지막까지 끝까지 동참하여 가는 자들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자기의 생각을 자기의 방법을 자기의 형편과 처지를 생각하며 주님 앞에 100% 헌신된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모든 것이 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우리가 이 땅에 마지막에 갈 때는 빈손 들고 와서 빈손 들고 가며 그때그때마다 쓰임 받을 수 있는 물질로 사용되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헌신 되어지며 주님 앞에 나의 물질도 나의 생명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 앞에 드려지는 자는 얼마나 있는가. ~
※ 위 묵시의 해설 - 건국부터 50년 후까지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종합적으로 역사해 주신 메시지이다. 역대 대통령의 평가는 사람들의 평가와는 사뭇 다르다. 전두환 전직은 민주화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도록 국민을 바른 정신으로 이끌었다 하신다. 천안함 침몰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북한의 빨갱이들에게 대한 분노가 없는 해이된 국민성을 책망하시며 반대만을 일삼는 자들을 박정희 당시 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하여 도로에 누웠던 김영삼에 비유하셨다. 아무리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외쳐도 오로지 눈에 보이는 재물에만 관심을 두는 자세를 책망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