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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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0:0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ducation of Mathematic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1, 2010
2010.02.01 20:00 관평동
하나님께서 네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아나니, 그 (수학) 문자 하나하나를 다 주관하여 주의 성령으로 인도하심 따라 지금까지 왔듯이 그 계획 한가지 한가지를 보기 쉽고 알아듣기 쉽고 정확한 메시지로 주님께서 주신 그 역사를 많은 자들에게 알 수 있는 그 역사를 하고 있나니 이 땅위에 우리가 무엇을 드러낼 수 있으랴.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역사와 세상이 내게 주신 지식과 재능을 이 땅에 드러낼 때에 지금은 생소하게 느껴지나 그것을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많은 것이 소문나게 하리니... 고난과 환란을 통하여 과정을 놓으시고 훈련과 훈련을 통하여 지금의 많은 과정을 놓았지만 이제는 감사와 영광으로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며 세상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며 많은 사람 앞에 증거 삼아 증인되게 하시마 그 약속이 빛으로 드러나게 하며 세상 앞에 이 땅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세상의 준비했던 그 일들이 이 땅에 벼락 치듯 역사하리라. 주님께서 이미 준비된 그 계획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미 준비했던 그 일들을 내가 이루리니 하나님께서 이루리니 이미 하나님의 주권 속에 모든 계획된 그 계획을 기다리고 인내했던 그 인내가 모든 것을 역사하였느니라. 우리 생각과 우리 방법을 버리게 하시되 하나님 주신 지혜와 지식과 재능으로 그 모든 역사를 이루게 하리니 내 머리와 내 생각으로 계획된 그 계획들을 세상에 주신 이론(理論)으로 말미암아 정리하게 하시되 하나님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총명으로 정리하게 하여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쉽게 빨리 정확히 풀 수 있는 역사를 하리니 해석(解析)하기 쉬운 방법으로, 알아듣기 쉬운 방법으로, 이해(理解)하기 쉬운 방법으로 내가 그 모든 것을 주관하리니 지금까지 지난 모든 과정들 더 간단 요약 정리하여 모든 것을 이루게 하리니 하나님이 주신 해법(解法)과 세상의 해법과 알아들을 수 있는 그 해법으로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역사를 하리니 알아들어야 하나님의 역사도 세상의 역사도 귀가 열려야 눈이 보여야 입이 열려야 하지 않겠느냐. 주신 능력으로 머리에 머리에 머리에 지혜를 부어주리며 가슴에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그 기도로 그 모든 해법을 풀어가리라. 수학(數學)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나님 놓으신 그 계산법으로 해법으로 풀어 가시리라. 이뤄가게 하시리라. 정리시켜 주리라. ...
※ 위 묵시의 해설 - 35년 동안 수학교육에 헌신해 온 이춘식 장로님이 내방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수학문제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대학 입시뿐 아니라 입학후에도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수학에 적응하도록 교육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에게 특별한 달란트를 주셨기 때문이다. 현대기술사회에서 수학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지적 자산임에도 최근 수학 수능시험의 난이도가 떨어져 대학 입학후 별도로 수학을 가르쳐야 할뿐 아니라 수학 지식 기반의 이공계를 기피하는 현상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 수학도 영어와 마찬가지로 인류공통의 기호언어이다. 橫으로 나누었던 수학을 縱으로 엮어 단기간에 사이버 공간에서 초등 수학부터 고차원의 수학까지 일관된 원리를 적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시스템은 수학을 공부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히 사교육비 부담으로 고충을 당하는 서민들에게 서광이 아닐 수 없다.
https://mmdmath.net/
"... 외고를 잠시 다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간 뒤에도 계속 선생님이 만드신 동영상과 책으로 수학을 공부하고, 그 덕에 고등학교 내내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대학 진학도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생긴 덕에 코넬 공대로 가서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의 연장이라서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에 진학한 후에도 선생님께 배웠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선생님은 요령보다는 수학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가르쳐 주셔서 개념과 원리를 중요시하는 대학교 수학에도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 - 학생수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