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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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3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lobal Warming & Diseas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an 6, 2010
2010.01.06 22:30 관평동
♬ 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주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
이 세상이 밤과 낮이 없이 달빛만 주시고 햇빛만 주시어 밤낮이 바뀌는 것이 없다면 이 땅의 많은 영혼들이 어떻게 되어지겠는가. 시간과 시간들을 온 세계를 하나님 주권 속에 그 섭리 속에 밤낮을 주시고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시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주권 속에 많은 일들이 많은 시간시간들이 흘러가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그 창조주 역사 앞에 모든 것을 이루어가지만, 시간이 가고 오랜 시간이 가면 이 세상이 점점점점 바뀌어 온난화(溫暖化).... 온난화가 되어지는 시점이 올 때, 지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지만 수십년 수백년.. 수... 어느 때가 되매 그것이 뒤바뀌어 열대, 열대(熱帶) 더운 나라로 봄 여름 가을 ... 겨울이 없는 점점점점 더 더워지는 봄 여름 가을 ... 그러한 나라로 뒤바뀌는 그때가 올 때에 모든 기후가 변동되어지는 그 때에 많은 영혼들이 더 병마(病魔)에 시달리며 모든 지구의 기후가 맞지 않아 온 사람들의 건강과 모든 구조와 세계에 바꾸어지는 때에 지금의 모든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하는 과정 속에 사람의 그 생체를, 모양 하나하나를, 구조 하나하나를, 내부 하나하나를 알게 하시어 한가지 한가지 발명하는 그 발명왕이 되어 하나님 원하시는 일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 상황으로 하나님 주시는 지혜와 세상이 주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관들을 갖추게 하시고 많은 영혼 영혼들을 돌이켜 그 분야분야마다 연구하는 연구의 팀웍팀웍을 이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이 땅위에 낮과 밤을 주시고 사계절을 주셨지만 어느 때가 되면 계절이 없어지는 그러할 때가 되어질 때 미리 미리 그러한 것을 연구하고 연구하고 후대 후대 후대들이 그 일들을 이뤄갈 수 있는 그러할 때가 될 때에 병마로 시달리는 사람의 병으로 이 나라의 상황에 맞지 않는 기후가 되어질 때 기후와 체질이 맞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병마에 시달리게 될 때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역사의 기틀을 잡아 그 모든 것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하나님 능력으로 또 세상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발견케 하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세상의 역사로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고 있거늘,
지금의 적은 일에 마음 뺏기지 말며 지금의 하나님 초점과 세상의 초점을 맞추어 앞으로 한달 일년 이년 십년이 아닌 수십년 수백년을 지난 그때에 오늘의 이러한 발명은 이러한 역사가 있었기에 오늘의 이 나라를 이렇게 다스리고 있다는 역사를 남겨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과정을 놓았지만 아직도 현실만 급급하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에서 원하시는 것을 바로 인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주님 앞에 두려운 일이며 세상 앞에 두려운 일이 될 수 있으랴. 맡은 바의 본분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잘 충성되이 잘 감당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이뤄내야 되는 것이 자기에게 맡겨진 본분이거들, 한 날 한 때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남길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여 지금까지 많은 과정과정을 놓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인가를 바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찌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모든 것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이라 할 수 있으랴. 마지막까지 하나님 원하시고 원하시는 그 일들을 온전히 감당되어져 참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자녀들 되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과정의 중요한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맡겼지만 아직도 바로 구분하지 못하며 관리하지 못하여 하나님 원하시는 일들을 바로 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 맡은 자의 본분은 불충한 종들이 아니라 참으로 주님 앞에 충성되어지며 순종되어지는 역사 있기를 원하여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여지기를 원하여 오늘의 내일의 수십년 수백년 수천년 후에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과정마다 이미 과학적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지만 이 땅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세워진 역사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때가 올 때에 그 일들을 바로 알 수 있고 바로 미리 하나하나 발견되어져 이 세상이 바뀌어지는 역사위에 다시금 세워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하나님께서는 어렵고 힘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시며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하시게 하시며 지금의 모든 과정을 더욱더 다져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하나님 앞에 세움의 목적이 주의 뜻 앞에 있다고 생각한들 어찌 우리가 힘들고 어렵다 할 수 있으랴.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온전히 맡겨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이산화탄소(CO2)가 대기속에 증가하고 그밖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복합적인 이유로 지구는 우리가 염려했던 것보다 급속하게 더워지고 있다. 21세기 안에 빙하가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보고서도 있다. 급속한 기후변화에 민족마다 체질이 적응하지 못하여 많은 질병이 창궐할 때를 대비하여 과학적 연구를 진행시킨다는 신비한 메시지이다. 왜 창조주께서는 인간을 더위와 추위 환경 가운데 인간의 노력으로 극복하게 하시고 땀을 흘려야 생존하게 하셨을까. 그 해답은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지만 그 답변에 의문을 갖는 인간들이 많다. 인간에게 불편한 환경 질병 사망 등은 알곡과 쭉정이 인간을 구별해내는 시스템의 장치들일 것이다 (마3:12).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무절제한 개발로 인한 재앙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책망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 따라 태양계와 지구 순환 주기에 의하여 혹은 인류문명 진보의 결과 필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듯한 메시지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매장해놓은 석탄 석유를 개발하여 산업혁명을 이루고 발전케 하신 일도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있는 것이다. 환경을 파괴하는 오염물질의 배출 또한 인간들이 해결해 낼 것이다. 아무데나 배변하던 인간들이 수세식 화장실을 만들어 품위있는 환경으로 진보시켜왔다. 지구온난화가 진행중에 있으나 인간의 적응력이 강화될 것이며 화석연료 이후 원자력 수소 등의 대체 에너지를 예비하신 것으로 믿는다. 아름다운 지구별을 만드시고 최고의 창조물 인간들이 환경을 정복하며 살게 하시고 자연과 인간을 정결케 하시며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분에게 감사하자 (히1:3). 지구환경에서 생존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 섬기는 이들에게는 완벽한 천국을 예비하신다.
☆ 지구 온난화
지구 온난화(地球溫暖化, global warming) 또는 온난화(溫暖化)는 지표 부근의 대기와 바다의 평균 온도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다. 최근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기후변화위원회가 참조한 기후모델에서는 1990년에서 2100년 사이에 1.1 ~ 6.4 ℃의 온도 상승이 예측되었다. 지구 표면의 온도상승은 해수면 상승을 초래하고, 이는 다시 강수량의 양과 패턴을 변화시켜, 가뭄, 홍수 등의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빙하의 후퇴와 기후의 변화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등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 생물의 생존에 위협이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새로운 빙하기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 앞으로 얼마 만큼의 온난화가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있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온실 가스에 대처하기 위한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였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96003
(마3:10-12)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히1:2-3)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예수)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