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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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5:2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nternal War.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pr 21, 2004.
2004.04.21 15:20 여수
이 나라의 모든 심각한 내부 전쟁(戰爭)이 치열하게 시작되고 있구나. 내부 == 갈등(葛藤)으로 겉으로 보여지지 아니하지만 이미 내부 갈등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심각한 상태가 벌어지고 있구나. 지금 성급하게 이 나라에 기사(記事)를 내보낸 것이 큰 갈등을 또 일으키고 있구나. 반미(反美) 친북(親北)! 한미(韓美) 남북(南北)간에 갈라지는, 큰 무서운 폭동(暴動)을 일으키는 발언(發言)들을 이 땅에 선포한 그 발언에 참으로 어려운 길로 역사하고 = 갈등하며 성급하게 했던 발언(發言)들이, 참으로 모든 국민들과 백성들을 혼돈(混沌)하며 혼란(混亂)을 가져다주는 발언들이 너무너무 일어나고 있구나. 각자의 각 당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나게 하리라! = 각 당이 모든 국민들을 혼란을 주며 = 이 나라를 어려운 길로, 성급한 발언들로 큰 국민들의 혼란과 잘못된 사상(思想)이라는 것을 한꺼번에 드러낸 발언들이 계속 = 쏟아져 나오고 있구나. 또 = 절대로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잠시는 속은 것 같이 보여지나 반드시 이 나라를 건져주리라. 반드시 이 나라를 망(亡)하는 게 아니라 = 흥(興)하게 하는 역사를 하나하나 해 가리라. 여호와의 예수의 성령의 역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이 땅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반드시 = 임하리라! 이루리라! = 과정과정을 반드시 통과케 하리라!
할렐루야! 영광 받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김대표와 케리가 만나는 기사 났죠? 부시와 케리는 사상이 다른데, 갈라지는 역사를 하신대요)
※ 위 묵시의 해설 - 각자의 발언을 통하여 사상적 색깔을 드러나게 하며 친미세력과 친북세력간에 갈등하며 갈라지는 사태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 나라가 망하는 것 같으나 잘못된 사상의 집단을 골라내어 반드시 흥하게 하신다는 복음의 묵시이다.
☆ 김근태-美 캐리 ‘특별한 인연’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가 미국 방문을 놓고 고심 중이다. 친 민주당계 교포사회에서는 오는 7월 민주당 전당대회에 김대표의 참석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김대표의 참석을 요청하는 배경에는 김대표와 민주당 존 케리 후보의 특별한 인연이 자리하고 있다. 김대표가 민청련 사건으로 고문당할 때에 켈리는 구명운동을 했던 것이다. 김대표의 고민은 그가 총선을 통해 명실상부한 여당이 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라는 무게에서 나온다. 미국 방문에서 민주당과의 연이 강조될 경우 부시 행정부와 싹틀 수 있는 외교적 부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경향신문 0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