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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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o Wherever I Lead.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30, 2003.
2003.11.30 21:00 여수
이 세상의 모든 온 세계에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주님께서 이 땅위에 주님이 원하시는 음성이 주님의 이름으로 퍼지게 하여주셔서 속히 하나님의 그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참으로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역사하시려나이까? 주님 제목을 ...
-각자에게 맡기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까지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셨고 지금까지 우리 주님이 계획하여 주셨지만 사람이 각자에게 다 본분이 있거늘 귀한 이곳에 역사하신 모든 제목은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다 한 가지 제목을 가지고 지금까지 외치게 하여 주셨듯이 또 그곳에서 역사하시는 제목은 그 담당으로 그 영혼이 해야 할 일이 있거늘, 모든 것을 다 각자 각자에게 맡겨준 본분이 있거늘, 모든 것을 다 네가 하려하지 말며 모든 것을 각자 각자에게 자기의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물질을 가지고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맡기라. 모든 것을 우리 미가608에서 그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면 처음부터 나중까지 그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될 일이 있듯이 우리의 너의 맡은바 본분은 여기서 되어지는 모든 일도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있거늘, 그것까지 모든 것을 다 일일이 간섭하게 되면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있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각자의 달란트와 지체가 있다
모든 제목은 그곳에서 모든 것을 다 전달했으니 감당할 수 있도록 맡겨주는 것이 귀한 그분 그 책임진 그 사람들의 본분이거늘 귀한 제목도 목적도... 하나님이 하시는 목적은 한가지로 통일되어 있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획과 방법 가운데 그곳에서 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이오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그 영적인 예리한 것을 가지고 그 제목을 이미 받아놓은 것이 있을 것이온데 그것에 따라주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것을 영적인 지도자와 또 하나님이 주신 예리한 것이 있다 할지라도 또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와 지체가 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은 그 제목과 목적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 한가지로 정해지는 것을 분명한 이치나 각자 각자에게 다 또 주신 곳곳마다 세워진 함성이 있기에 그것이 모아져서 한가지로 마지막에 하나님이 그 일들을 외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외칠 수 있지만 각자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각 곳곳마다 세워지는 역사가 다 자기에게 주신 재능과 본분이 틀리듯이 그런 것이 한가지로 모아져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온다는 것을 믿고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은 제목과 어떠한 일이 또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계기를 우리 주님께서 열어 주리니, 한가지만을 가지고 너무나 나의 그 모든 것을 나타내지 말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에게 모든 것을 이 땅위에 한가지 한가지를 세워나가는 과정 속에 있어서 나의 딸에게 주시는 사명도 있듯이 그자들에게도 주신 사명이 있고 우리에게 각자 각자에게 감당해야 될 사명이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지금은 곳곳마다 세워 역할을 감당하게 하신다
사랑하는 귀한 한사람 한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며 이 땅위에 쓰임받기 위해서 세워놓은 각자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와 지체와 목적대로 쓰임 받는 귀한 자들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가는 각 곳곳마다 하나님이 그 일꾼들을 세워놓으시고 영적으로 깨인 자들과 세상의 어떤 준비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먼저 알게 하여 주셨듯이 각 곳곳마다 하나님이 그 일을 세워서 마침내 시간과 때를 맞추어 하나님이 그 모든 시기를 맞추어 하나님이 한가지 한가지로 다 모을 때가 있듯이 지금은 각 곳곳마다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며 일꾼들을 지금 골라서 세우는 때가 있고 각 팀 팀 모임마다 팀웍을 이루어 그 일을 감당케 하리니 각 곳곳마다 하나님이 주신 지체와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이 다 틀리매 각 곳곳마다 세우는 뜻에 전하는 담당하는 대로 각자에게 주신 지체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맡겨주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앞으로의 모든 과정까지도 우리 주님이 인도하여 주셔서 한걸음 한걸음을 인도하여 주셔서, 지금 너무나 급한 때며 지금은 너무나 급한 마음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 주신 일이요 그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일인 것을 믿고 더욱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라.
-믿지 않는 자들도 민족을 위해 필요하며 만나게 하리라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메시지만 한가지 한가지 정하신 대로 전할 때 귀한 역사가 일어나리라. 또 하나님의 그 역사는 간섭하심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지금까지 있었듯이 앞으로 모든 역사를 감당하리며 참으로 네가 해야 될 일이 있으며, 세워진 일꾼들이 해야 될 일이 있으며, 각자 각자에게 해야 될 본분이 다 있느니라. 지금까지 인도하신 과정 가운데 하나하나 우리 주님이 하셨듯이 앞으로 모든 과정도 하나하나 우리 주님이 하시며 각 지역 지역마다 각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참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종들이 준비된 세상의 종들도 또 세상의 일꾼들도 또 하나님의 종들도 또 평신도 사역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각 요소요소마다 다 주님이 준비해 놓았느니라. 이미 지금까지 인도하신 그 어려운 과정 속에서 많은 영혼 영혼들을 준비해 놓았듯이 하나님이 깨인 자들을, 영적으로 깨인 자들을 이미 준비해 놓고 세상에서 믿지 않는 자들도 꼭 써야 할 자들은 하나님이 만나게 하리며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셔서 많은 영혼 가운데 참여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나게 하리며 참으로 믿는 자도 안 믿는 자도 하나님 앞에 또 세상 앞에 참으로 이 나라를 위해서 이 민족을 위해서 너무나 애쓰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 않느냐?
-내가 인도하는대로 곳곳으로 다니며 놀라운 사역을 전하라
일을 감당할 때에 지금은 각 팀워크가 되어져서 한 가지 중심을 가지고 간다 할지라도 그 모든 각자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 능력과 일꾼들이 앞으로 그 일을 감당하며 이 나라에 꼭 세워진 일꾼들이 그것을 한 목소리로 외칠 때가 곧 오나니 지금은 각자 각자가 감당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시간이 가매 그 시기와 때를 맞추어 한 가지로 모아질 때가 있나니 그 일을 준비하며 지금 상황에서 각 곳곳마다 다니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전하는 나의 딸이 되기 바라며 그 일꾼을 찾아서 맡긴 바 일을 감당케 하며 그 일을 정해주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각 곳곳마다 다니는 일들이 지금의 하는 일들이 네가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 일을 준비시켜 많은 영혼들을 준비된 자들을 찾아서 그 일을 맡겨진 그 일을 맡겨주매 그 일을 분명히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
(막3: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마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 위 묵시의 해설 - "포도원 차박사가 하는 사역의 제목을 어떻게 할까요" 기도하니 응답하신 내용이다. 미가608에서 모든 것을 지시하려 한다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 하시며, 후에는 한가지로 팀웍을 이루어 일할 때가 있으니 지금은 각자의 사명을 따라 일하게 하라 하신다. 이미 곳곳에 영적으로 깨인 자에게 혹은 안믿는 자에게 각자에게 맡겨진 달란트대로 지체대로 성령께서 준비시켜 놓았으며 만남을 인도하리니 너는 놀라운 사역을 전하기만 하라 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믿는 자들만이 갈 수 있으나 이 땅에서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일반은총으로 주신 각자의 달란트가 있으며 그들의 지혜를 사용하신다. 특히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위해 애쓰는 자들을 귀히 보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