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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1-01 
시          간 : 17:5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ispatching Troops to Iraq.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1, 2003.

 

2003.11.01 17:55 여수

 

할렐루야 주여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여주셔서 참으로 이렇게 새로운 정권으로 바뀌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미 주님께서 오래전에 계획하시며 주권하시며 섭리하신 섭리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새로운 대통령을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미 끝난 정부, 무너진 당

이미 현재 머물러 있는 것 같지만, 이미 이미 오래전에 자기의 본분을 잃은 노무현 그 아들이 이미 결정되어진 그 일들이 참으로 하나하나 주께서 간섭하시어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하였지만, 이미 끝난 정부라 끝난 현 집권하는 당은 이미 무너졌느니라.

 

-총선에서 기존의 당이 무너지고 새로운 인물로 뒤바뀐다

이미 세워진 모든 당들이 무너져서 새롭게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진실이 외면당하지 않는 이제는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정치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장을 21세기를 이끌어갈 인물들이 이미 준비돼 있는 모든 일꾼들이 사방에 준비돼 있느니라. 참으로 새로운 총선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뒤바뀌는 그러한 역사를 하리라. 당과 당과 상관없이 참으로 이제는 지금까지 애타게 국민들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였던 정치로 바뀌게 됨이 한날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그 계획과 너무나 더 이상은 이 부정부패를 보고 있을 수 없었기에 하나님이 모든 개혁을 하게 하여주심을 어찌 인간이 헤아릴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는 일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나니, 하지만 우리의 모든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이루기까지 하나님께서 개인 한사람 한사람을 개혁하게 하시되 참으로 먼저 최고의 책임자와 모든 각처에 세워놓은, 각처에 책임자들이 바로 행하며 바로 전하며 바로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질 때 이 나라는 더욱더 하나님의 복음의 나라가 되어질 것이요,

 

 -믿음으로 우뚝 선 나라로 세우신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며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이미 세워놓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시되 잘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중요하지만, 종교적으로 믿음으로 온전히 우뚝선 나라로 세우기 위해서 이미 만세전에 우리 한국을 선택하여주셔서 많은 각처에 참으로 우리 한국 선교도 참으로 중요하여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였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한 것은 세계 속에 한국을 참으로 믿음의 나라로 세우기 위함으로 이미 그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았느니라.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모든 일들과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이끌어가야 될 그러한 일들이 이미 준비돼 있느니라.

 

-이라크 파병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시는 일이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과 참으로 지금의 너무나 많은 신학생들이 무슨 일을 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참으로 지금까지 한없이 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하였지만, 지금 있어야 되고 가야 되고 해야 될 일이 없어서 너무나 세상에 방황하는 사명자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 일들이 참으로 길게는 앞으로의 통일을 원하는 이북의 선교요 짧게는 지금 각처에 흩어져 가는 하나님의 선교와 제일 가까이에는 우리 한국의 선교를 미리 믿음으로 성령으로 온전히 깨어서 영적으로 깨인 사명자들이 더욱더 많이 나올 수 있는, 배출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이미 준비시켜 오늘에 이러한 일을 만나게 하셨고 지금의 미국 파병을 반대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이미 일찍이 이라크에 모든 영혼들을 보낸 것은 그것이 세상의 일로 보는 것도 있지만, 참으로 세상에서 원하는 군인의 파병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의 믿음을 보시고 그 나라에 이미 세워놓은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곳에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어서 보내시는 것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아무리 반대할지라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 일은 결정되었느니라. 아무리 인간이 막으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다 준비된 그 상황을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인간의 좁은 소견으로 예측할 수 없는 멀고 가까운 훗날에 있을 사건을 미리 아시고 사전에 차곡차곡 치밀하게 준비하시어 때가 이르러 상황과 인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시어 일점의 차질이 없이 새로운 역사의 진보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섭리라 한다. 섭리하시는 사건을 보며 인간들은 그 장구한 세월 동안 인간사에 간섭하시는 지속적인 손길에 할 말을 잃고 머리를 숙이며 무릎을 꿇는다. 특별히 우리 시대에 우리의 눈으로 우리 한국인을 향한  하늘의 놀라운 섭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은총이요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제는 이라크에 한국군을 파송하는 것은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러한 섭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왜 한국만이 미국의 추악한 석유전쟁에 주구가 되어야 하느냐' '왜 한국의 젊은이가 명분없는 싸움에 피를 흘려야 하는가' 많은 비난을 쏟아내며 파병을 반대하겠지만 한국인을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누가 막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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