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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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0: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His Prayer.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18, 2003.
2003.10.18 20:00 여수
-물질보다 중요한 것은 사명입니다
그 아들 모든 것을 이제는 준비하며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며 이 세상에 어떤 물질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준 사명과 또 나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이제는 참으로 알았기에, 이제는 지금까지도 참으로 ‘나의 몸이 희생되어 이 나라가 산다면’ 하는 생각과 참으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선거로 이 나라가 바로 설 수만 있다면’하는 그러한 제목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지게 하여 주셔서 오늘에 이러한 과정을 밟게 하심을 생각할 때 참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그 역사를 참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삼아주셔서 참으로 마지막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증거를 이 나라에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진정 이루어야 될 터인데’ 참으로 그런 생각과 그러한 마음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참으로 바꿔지는 바꿈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 현실에 처한 모든 상황을 돌아볼 때 이제는 주님!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 것’이라는 그런 고백 아래 그 모든 물질, 세상 앞에 모든 것 주님 앞에 던져버린 채 이제는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믿음의 사상으로 한번 하나님께서 이 몸을 써주신다는 그러한 약속을 우리 주님이 하셨기에 참으로 이제는 준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기로 이제는 더 다짐하며 더 다짐하며 각오하는 그 아들의 그 마음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참으로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겠나이다’ 이 세상이 참으로 이렇게 바꿔져 가는 그런 모습을 볼 때는 이제는 참으로 지나갔던 모든 일을 생각하며 다시금 하나님께서 이처럼 이 부족한 사람을 사랑하시어 참으로 지나간 모든 것을 회개하게 하며 참으로 ‘세월은 바꿔지는 역사 속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간다’는 그러한 말들이 이제는 진정 새삼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왔음을 다시 한번 실감나게 하는 이때에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나이까’ 주님 나를 사용하여 주시고 나를 써주시는 것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고 나를 인정해 주는 것만도 감사하고 감사한데 이제는 기꺼이 순종하겠나이다 따르겠나이다 다시 한번 도전 하겠나이다.
-참다운 일꾼이 되겠나이다
주님이 꼭 사용하여 주셔서 한번의 실패는 두 배로 이어지는 성공의... 이어지는 승리의 깃발이라 하셨사오니 그러한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나게 하시되 부족한 저를 통하여 참으로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며 세상에서 나를 필요 한다면 기꺼이 이 몸 바쳐 이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참으로 일꾼다운 일꾼이 되겠나이다. 주님께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게 하며 오늘까지 걸어온 모든 길을 볼 때에 참으로 부족하지만 많은 과정과 훈련 속에서 연단 속에서 오늘까지 왔지만 좋은 날을 생각하며 또 어려워진 일을 생각하며 모든 영혼들을 국민들을 껴안을 수 있는 참으로 폭넓은 그런 아버지의 사상으로, 또 부모님의 사상으로, 또 형제들의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뭇 영혼들을 껴안으며 이 나라를 다시 한번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앞장서서 너도나도 잘사는 그러한 나라로 만들어가는 평등된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 보겠나이다. 주님 도와주시옵시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어떠한 것도 다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우심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이 나라와 또 모든 경제와 저에게 역사하시는 그러한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일이 다시 한번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전직 대통령을 믿고 섬깁니다
또 바라옵기는 전직들과 또 제일 제가 그래도 지금까지 믿고 섬기는 그 어른 전직 대통령이 참으로 지금 많은 불편과 참으로 어려움을 주어서 저로 말미암아 참으로 송구스런 마음 금할 길 없지만 이제는 하나가 되어 진정 이 부족한 사람을 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합해지는 그 역사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으로 주께서 이 세상이 원하시며 참으로 모든 영혼들 속에 원하시는 그러한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주님! 모든 영광 주님 앞에 돌리며, 참으로 이 땅위에 어떠한 것도 영광을 받으려 아니하며, 권력으로 말미암아 많은 부정이라는 그러한 것을 척결시키며, 이제는 깨끗한 정치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한 일꾼이 되겠나이다. 하나님의 도구로 세상의 도구로 일꾼으로만 사용하여 주신 그러한 약속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또 세상의 모든 사람 앞에 드리며 내 자신을 이제는 던져 보겠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어려움 당하지 아니하도록 한가지 한가지를 깨끗하게 주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 위 기도의 해설 - 수지김 사건 재판이 국가배상으로 종결됨에 따라, 국가에서는 관련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려는 때에 이를 회피하기 위하여 장세동 전안기부장이 주택을 매각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그 인물의 심령으로 기도한 묵시이다. 만일 자기의 재산을 회피하기 위하여 매각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장세동 그 인물은 그러한 목적으로 매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은 이러한 사건을 통하여 그 인물의 강직한 성품을 드러내는 계기로 역용하시는 분이시다. 대통령 후보로 나섰지만 언론에서 철저하게 외면하는 바람에 자기의 정견을 드러낼 기회조차 얻지 못했으며, 오로지 벽보한장 외에는 광고 한번 하지 않았던 인물이 수지김 사건을 통하여 뉴스의 인물로 지속적으로 등장하였으니 광고료 한푼 들이지 않고 널리 광고케 하신 것이다. 언론사들은 그 인물의 야비한 성격을 드러내기 위하여 뉴스를 전하겠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더 좋은 길을 예비하신다는 것을 오랜 후에 알게될 것이다.
그 인물은 자기가 해를 당할지라도 역사 앞에 당당하였으며 결코 비겁하게 살지 않았던 흔치않는 인물이다. 여중생을 추모한다며 반미분위기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할 때 만인이 시청하는 대선토론회에서 "사소한 일로 나라를 소란케하는 사건이다" 답변함으로써 청취자들의 여론에 간사하게 동조하지 않았던 유일한 인물이다. 대통령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혈맹을 배신하는 음모가 깃들어 있는 사건을 미화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후기 - 그 인물은 주택을 매각하여 자신에게 부과된 벌과금을 모두 납부했다)
☆ <42억 구상권' 장세동씨 8억대빌라 처분>
홍콩에서 피살된 ‘수지김’에 대한 국가 배상판결과 관련, 구상권 청구대상으로 잠정 결정된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이 배상판결선고 후인 지난달 자신 명의의 아파트를 처분한 사실이 17일 확인돼 재산 가압류를 회피할 목적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장씨는 “살고 있는 빌라가 재개발을 추진중인데 주민들이 내 집이 가압류 당할 경우 재개발에 차질이 생길 것을 걱정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빌라의나머지 세대 거주자 8명에게 8억원을 받고 집을 팔았다”고 해명했다. 장씨는 “현재 전세로 그 집에 그대로 살고 있으며 집을 판 돈 8억원 중 전세대금과 변호사 비용 등을 빼고는 고스란히 통장에 들어있어 집팔기 전후 재산변동은 없다”며 가압류 회피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장씨는 지난해 11월 대통령선거에 입후보할 당시 재산을 38억1천46만3천원으로 신고한 바 있다. -연합뉴스 0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