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05-05 
시          간 : 19: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risis of Korea.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May 5 19:00 2003.

The time has come. Korea has met very dangerous situation. Through the painful process, the vision about Korea will surely come true. At the proper moment, the Lord will achieve the Micah608 messages one by one and will enhance  Korea. The works of the Lord are far beyond imagination. When the wonderful works of the Almighty are exposed in this world, many people will confess 'This is truly God's providence' and will come to the lord all together. Jesus said to him, "If you can believe,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who believes." (Mark 9:23)

※ Commentary : The fist main message of Micah608 series is 'Seize the biggest thief of the natiion and make a great man of the new age!'. Who can resolve the subject? He who was  recommended by the Lord will be set up as a next president, and he will solve the subject. No one could map out  this misteryous plan but the Almighty. The Lord forces us to declare this massage again and again. Below verse acrosses our mind.
"The Lord will fight for you, and you shall hold your peace." (Exodus 14:14)


2003.05.05 19:00 여수

 

 -한국이 위기 가운데서 큰 변화가 온다

감사로 영광 돌리라. 이 땅에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대로 모든 것이 한가지 한가지가 이루어지고 진행되어지고 있건만 이미 다 응답되어지며 이루어가고 있거늘 너무나 적은 일에 마음을 뺏기지 말며 지금 세계 속에 한국이 어떻게 드러나 가고 있는지 알며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기 위해서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증거적인 모양으로 거처가고 있으며, 보여지지 아니하고 만져지지 않는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 이름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거늘 이 땅에 주님께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들로 한가지 한가지가 더욱더 이 땅에 증거로 보여지며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보여주며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일들이 이제는 실상(實像)으로 보여줄 때가 오나니 지금 보이지 아니하게 다 이루어져가고 있지만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가 눈으로 보여질 때가 곧 오나니 지금의 한국에 처한 모든 상황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기 위해서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 세계 속에 한국이 얼마나 위험(危險)한 상태에 있는지 아느냐? 하지만 위험한 그 상태를 어떻게 그 모든 것을 질서정연하게 역사해 가며 어려운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어지며 어떻게 수습되어지는가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계획하시며 지금까지 주권하시며 지금까지 이루고자하시는 뜻대로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시켜가지만 그 모든 일들이 참으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대로 역사해 가고 있거늘 참으로 지금까지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빗나간 것 같지만 마침내 시기와 때를 맞추어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한가지 한가지를 다 이루어가며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리라. 바꾸어지는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진통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겠느냐?

 

 -예언의 성취를 보며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

하지만 우리 주님이 주권하시고 우리 주님이 계획하시고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참으로 우리 인간이 상상(想像)할 수 없을 만큼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때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께서 섭리하심 가운데 모든 일을 주님 은혜 가운데 진행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을 우리 인간은 아무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들을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어가고 있는 것을 알 때에, 볼 때에 참으로 많은 뭇 영혼들이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얼마나 ‘하나님의 역사가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올 날이... 한 영혼영혼을 구원하며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뭇 영혼들이 (한꺼번에) 주님 앞에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를 하리라.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셨고 그때그때마다 보여주셨고 그때그때마다 했던 그 일들이 어찌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 것이 돌아갈 수 있으랴.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하는 그 일들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이 주님이 하시려고 하면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하나님이 두렵지 않을 수 있으랴.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으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서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하나님이 일일이 지도하여 주시고 인도하심 가운데 모든 일을 이루어가고 있거늘 지금의 처한 상황과 형편을 초월하라.

 

 

위 묵시의 해설 ->  지도자는 잘 되어 갈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한국은 심각한 위험상태에 있다고 하신다. 위기 가운데서 사람들은 두려워 고통을 겪을 것이나 그 과정을 통하여 주님이 세우신 계획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개혁'한다고 하지만 참된 개혁은 하나님께서 이미 진행해 가고 있다고 하신다. 무엇을 바꾸신다는 것일까? 미가608 제1권의 제목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인물을 만들자'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져 간다는 것이며, 우리의 상상으로는 도무지 이루어질 수 없는 이러한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엄청난 묵시 앞에 순종할뿐이며 오로지 침묵할 수밖에 없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14: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36 2007-2003 남북통일의 섭리와 비밀송금 2003-07-02 
35 2007-2003 "노무현 물러가라" 2003-06-30 
34 2007-2003 ★ 나라에 무관심한 교회들 2003-06-26 
33 2007-2003 최대표의 미래, 민주당의 분열 2003-06-26 
32 2007-2003 선진국으로 세우시는 과정이다 2003-06-24 
31 2007-2003 테러범들의 음모 (Terrorist's plot) 2003-06-18 
30 2007-2003 이대로 가면 위험하기에 2003-06-15 
29 2007-2003 ★ 우물안의 개구리 - 자기 유익만 구한다 2003-06-09 
28 2007-2003 ★ 전교조는 난동을 그치라 2003-06-05 
27 2010- 이 메시지들이 진실하다는 증거를 주리라 2010-01-03 
26 2007-2003 무책임한 정치와 언론 2003-06-03 
25 2007-2003 내부전쟁의 재앙(Internal War) 2003-05-28 
24 2007-2003 메네 메네 데겔 2003-05-24 
23 2007-2003 깨어진 한미관계와 한국의 미래 2003-05-12 
22 2007-2003 당신과 대화할 생각이 없습니다 2003-05-08 
21 2007-2003 ★ 북한 기독교인의 참상 2003-05-13 
» 2007-2003 위험한 상황 (Crisis of Korea) 2003-05-05 
19 2007-2003 시대에 앞선 메시지 2003-04-28 
18 2007-2003 이라크 전쟁 의미와 과장된 북핵 2003-04-07 
17 2007-2003 전쟁후에 해야할 일 2003-04-0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